한국디자인진흥원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레터
OpenAPI
사이트맵
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디자인디비 인기검색어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뉴스
해외 디자인뉴스
공모전
전시•행사
채용정보
국내 디자인리포트
해외 디자인리포트
디자인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자인연구
성공사례 보고서
디자인산업통계
생활산업통계
한국디자인의 역사
한국디자인 DNA
한국디자인 모티브
전통문양
간행물
세미나영상
행사영상
디자인관련영상
디자인 법률자문
디자인과 법
국내 디자인전문기업
해외 디자인전문기업
컬러소재 전문기업
진흥 및 지원기관
교육기관
학회
협회•단체
공지사항
FAQ
1:1 문의
광고문의
사이트소개
사이트운영정책
뉴스
뉴스
트렌드
보고서•통계
아카이브
권리보호
디자인네트워크
고객센터
국내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공모전
전시 • 행사
채용정보
HOME
>
뉴스
>
디자인 뉴스
해외 디자인 뉴스
디자인DB가 추천하는 키워드
ESG경영
고령자를 위한 디자인
신소재
기후위기
지속가능
총 1812건
현재페이지 177/182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어
결과 내 재검색
전체보기
제품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공간/환경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서비스/경험디자인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산업공예디자인
융합디자인
기타
소셜트렌드
테크트렌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전망
페어
매거진
인터페이스
컬러/소재
조회수순
최신순
시간을 만지는 법
제품디자인
2014.03.28.
poploser
눈이 아닌 손끝으로 시간을 확인한다. ‘브래들리(Bradley)’는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막상 그 결과물은 시각 장애인들은 물론 시계 애호가들마저 매료시킬 만한 것이었다. ‘브래들리’는 시침과 분침 대신 볼베어링, 즉 트랙을 도는 쇠 구슬을 사용하였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시계가 적합할까 생각하다가 볼베어링을 사용한다는 착안에 이르게 되었다.” ‘브래들리’를 내놓은 이원(Eone)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재커(David Zache...
폴 콕세지의 자전거 조명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4.03.28.
poploser
“지금 런던의 디자인계는 다들 조금씩 힘겨운 상황이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게는 이 위기 상황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디자이너 폴 콕세지(Paul Cocksedge)는 <코어77>과의 인터뷰(DesignDB 관련 기사 보기)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업계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제품을 출시하는 방향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가 지목한 흥미로운 돌파구는 바로 크라우드펀딩이었다. 2013년 성공적으로 블루투스 오디오 기기 ‘더 뱀프(The Vamp)’를 출시한 경험을 바탕...
시게루 반, 프리츠커 수상
공간/환경디자인
2014.03.26.
poploser
시게루 반(Shigeru Ban) Photo by Shigeru Ban Architects 건축가 시게루 반이 2014년도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을 수상하였다. 집 잃은 사람을 위한 보호소에서 장대한 뮤지엄까지, 우아한 개인 주택에서 기업의 본사까지. 56세의 이 일본인 건축가는 클라이언트 기반의 작업에서 인도적 재난 구호 활동을 아우르며 너르게 활동해왔다. 시게루 반은 “이 상은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계속 이어가라는, 즉 변하지 말고 더욱 성장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수상 소감을 ...
로테르담 중앙역 리노베이션
공간/환경디자인
2014.03.25.
poploser
지난주 로테르담 중앙역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스테인리스 접합 캐노피가 삐죽 각진 모습으로 역 입구의 광장을 향해 돌출한 채로 이용객을 맞이한다. 1957년 문을 연 로테르담 역은 오래된 만큼 현대적인 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리노베이션이 결정되었고, 네덜란드의 건축사무소 벤덤 크라우벌 아키텍츠(Benthem Crouwel Architects)와 MVSA 아키텍츠 그리고 조경디자인 회사인 웨스트 8(West 8)이 함께 설계를 진행하였다. 이들은 역사를 ...
나뭇결에 나뭇결을 덧입히다
제품디자인
2014.03.19.
poploser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맞아, 넨도(Nendo)가 단독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 ‘프린트 체어(Print Chair)’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가구 신작이다. 의자에 ‘프린트’된 것은 다름 아닌 나뭇결이다. 이미 목재가 지닌 고유의 나뭇결에 인위적으로 또 다른 무늬를 더한 것이다. 목재에 아예 다른 나뭇결 무늬를 겹치는가 하면, 또 다른 의자에서는 기존 목재의 무늬를 확대하고 추상화하여 덧입히거나, 나무 표면을 스캔하여 얻은 패턴을 다른 각도로 인쇄하였다. 이와 같은 방식...
디터 람스 ‘621 사이드 테이블’ 재출시
제품디자인
2014.03.17.
poploser
지난 2012년 12월,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는 자신의 가구 디자인 전 컬렉션의 독점 생산자로 비초에(Vitsœ)를 선택했다. 이에 응답하듯, 비초에는 그의 디자인 고전이라 할 만한 제품을 다시금 생산, 판매하고 있다. 2013년 디터 람스의 ‘620 암체어’를 재출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621 사이드 테이블’을 다시금 내놓는다. ‘621 사이드 테이블’은 플라스틱 사출성형 가구로, 단순한 구조에 이음매 없이 하나로 이어진 덕분에 구조적으로 견고하다. 디터 람스는 이번 새 출시 버전...
나이키의 니트 축구화 ‘마지스타’
제품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4.03.14.
poploser
아디다스의 ‘삼바’ 프라임니트(디자인DB 관련기사 보기)에 이어 이번에는 나이키의 니트 축구화가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 시각으로 3월 6일 나이키가 니트 축구화 ‘마지스타(Magista)’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자사의 플라이니트(Flyknit) 기술을 바탕으로, 4년간의 연구 끝에 선보인 ‘마지스타’는 뛰어난 착화감과 생생한 공의 느낌, 그리고 선수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뒷받침하는 트랙션을 앞세웠다. “신체의 연장처럼 느껴지는 축구화”라고 나이키는 설명한다. 니트 소재의 강점은 마치 피...
아디다스 ‘삼바 프라임니트’ 축구화
제품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14.03.07.
poploser
아디다스가 최초의 니트 소재 축구화 ‘삼바(Samba)’ 프라임니트를 출시한다. 신발 밑창을 제외한 상부(upper)가 오로지 니트만으로 이루어졌다. 덕분에 발에 피부처럼 꼭 맞는 느낌을 선사하면서도 축구화로서 가져야 할 튼튼함도 잃지 않았다. 천, 그것도 니트처럼 유약한 천을 90분간 쉼 없이 내달려야 하는 축구화에 사용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아디다스는 이미 니트 소재의 조깅화, 스포츠 의류를 프라임니트라는 브랜드로 출시해왔다. ‘삼바’ 축구화 역시 이러한 실험의 연장이다. 가령 ...
조각 또는 가구
산업공예디자인
2014.03.05.
poploser
최병훈, '시초의 잔상(Afterimage of Beginning)' 013-394, 2013 2월 27일, 뉴욕 프리드먼 벤다(Friedman Benda) 갤러리에서 디자이너 최병훈의 개인전 ‘한 번에(In One Stroke)’가 개막했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로, 현무암을 조각하여 만든 11점의 벤치를 선보이는 자리다. 벤치 연작 ‘시초의 사후 이미지(Afterimage of Beginning)’에서 그는 거칠음과 매끈함, 자연과 인간의 손길을 나란히 병치한다. 현무암 덩어리에 깃든 날것의 느낌이 디자이너의 선택과 기법과 공존하며 ...
초음속 제트기, 창문을 없애다
제품디자인
2014.02.27.
poploser
스파이크 에어로스페이스(Spike Aerospace) 사가 최초의 비즈니스용 초음속 제트기, ‘스파이크 S-512’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12~16인승 규모의 이 비행기라면 뉴욕에서 런던까지 3시간, LA에서 도쿄까지 8시간이면 충분하다. 기존 여객기 속도의 두 배에 달하는 1.6~1.8마하의 속도로 비행하는 덕분이다. 뛰어난 속도도 놀랍지만, ’스파이크 S-512’는 동체 디자인 측면에서도 흥미롭다. 스파이크 에어로스미스는 동체에서 객실 창문부를 없앴다. 으레 있어야 할 창문을 대신한 것은 평면 디스플...
<<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