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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진가의 자기 홍보 방법
시각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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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레나르트손(Jens Lennartsson)의 직업은 사진가이다. 다른 동료와 마찬가지로 그에게도 인상적인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공들여 만든 포트폴리오라 해도 비슷한 우편물 사이에서 묻혀버리기 일쑤. 이에 레나르트손은 색다른 홍보를 진행해보기로 결심했다. 목표는 사람들이 책상에 두고 싶어할 만한, 받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 또한 옌스 레나르트손이라는 사진가가 어떤 사진을 사람인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 고심 끝에 그는 자신과 꼭 담은 ‘미니미’ 액션피겨 ...
유리불기 기법을 PET 병에
공예
,
컬러/소재
2013.12.03
poploser
불기(blowing)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가 유리다. 유리불기는 유리 조형의 오랜 기법으로, 용해된 유리 용액에 공기를 불어 넣어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드는 방법을 뜻한다. 유리불기의 역사만도 기원전으로까지 거슬러 갈 만큼 오래되었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리공예의 핵심적인 기법으로 남아 있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뤼번 더르 킨데런(Ruben der Kinderen)는 이 오랜 기술을 다른 소재에 적용해보기로 하였다. ‘불기(Blow)’ 컬렉션에서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PET 병을 이...
2013 디자인 마이애미/ 프리뷰
종합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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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갤러리가 수집가들을 유혹할 만한 디자인 작품을 가지고 마이애미에 집결한다. 2013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가 12월 4일 개막한다. 올해에는 36 곳의 갤러리가 참여하여, 수집의 대상이 된 디자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린다. 이번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만나보게 될 디자인을 미리 살펴본다. 폴 뷔리(Pol Bury), ‘무제(Untitled)’, 1968, 루이자 기네스 갤러리((Louisa Guinness Gallery) 올해 처음 디자인 마이애미/를 찾는 루이자 기네...
오래된 궁전에 오늘의 샹들리에를
제품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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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 궁의 주 출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웅장한 계단이 나타난다. 1772년 건축가 앙쥬 자크 가브리엘이 만든 ‘가브리엘 계단’이다. 그 위로 지극히 현대적인 샹들리에가 늘어뜨려져 있다. 프랑스의 디자이너 형제 로낭 & 에르완 부룰렉(Ronan & Erwan Bouroullec)의 최신작, ‘가브리엘 샹들리에’로, 베르사이유 궁에 영구 설치된 최초의 현대 디자인 작품이다. ; 무게 500kg 높이 12m에 달하는 이 샹들리에는 800개의 크리스털 모듈로 이뤄져 있다. 크리스털하면 떠오르는 이름 ...
360도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제품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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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컬렉션 중 ‘정글 깊은 곳(Deep Jungle)’ 한 편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세공되어 360도로 펼쳐진다. 지역 공예인들과의 지속가능한 협업으로 유명한 디자인 브랜드 아르테크니카(Artecnica)가 일본의 건축가 유스케 오오노(Yusuke Oono)와 함께 ’360’ 컬렉션을 출시하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유스케 오오노는 종이 한 장 한 장마다 레이저 커팅으로 정교한 풍경을 그려냈다. 이렇게 제작된 페이지들을 천을 이용한 책 제본 방식 그대로 한데 엮어, 한 권의 그림책 같은 모빌 또는 전등갓을...
하이메 아욘의 환상적인 세계 속으로
제품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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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흐로닝어르 뮤지엄(Groninger Museum)에서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전시회 ‘푼타스티코(Funtastico)’는 지난 10년간 하이메 아욘이 구축해 온 특유의 디자인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1974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아욘은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산업 디자인을 공부하고, 1997년 베네통의 커뮤니케이션 연구 센터인 파브리카(Fabrica)를 거쳐, 2000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였다. 첫 작품인 ‘지중해풍 디지털 바로크(Mediterranean Digital Baroq...
휴식하듯 회의하고 회의하듯 휴식하다
인테리어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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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 리조트 체인 풀먼(Pullman)이 디자이너 마티외 르아뇌르(Mathiue Lahanneur)와 손잡고 독특한 개념의 회의용 객실을 선보인다. 이름하여 ‘비즈니스 플레이그라운드(Business Playground)‘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쉬라”는 풀먼의 모토를 고스란히 반영하였다. 이곳에서 회의와 휴식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다. 공적인 회의와 사적인 휴식, 대화가 뒤섞인, 말 그대로 ‘플레이그라운드‘로서의 회의실이다. 마티외 르아뇌르는 회의라는 기능에 재미를 결합하여 색다른 공간을 만들어냈다...
"프라모델" 커틀러리?
제품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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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주방용품 브랜드 로열 VKB(Royal VKB)가 디자이너 이네커 한스(Ineke Hans)와 함께 깜찍한 스푼 세트를 선보인다. 간식이나 소풍에 어울리는 커틀러리 세트, ‘특별한 스푼(Special Spoons)’이다. 본격적인 정찬용 식기가 아니라, 야외용 또는 보조 역할의 식기라는 점에서 플라스틱이라는 소재 선택도 자연스러워 뵌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네커 한스는 식기 디자인에 재기 넘치는 모티프를 더했다. 흔히 ‘프라모델’이라 불리는 플라스틱 조립모형의 형식을 빌어온 것. 그 결...
최초의 자전거, 신소재를 입다
테크트렌드
,
컬러/소재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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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소재로 최초의 자전거를 다시 만든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소재 전문 기업 바스프(BASF)가 디자인 스튜디오 딩3000(Ding3000)과 함께, 그러한 사고 실험에 나섰다. ‘콘셉트 1865 – 다시 소재를 생각하다(Concept 1865 – Rethinking Materials)’는 첨단의 소재를 가지고 떠나는 시간 여행이다. 하필이면 왜 1865년이고, 왜 자전거일까? 바로 바스프가 설립된 해이자, 카를 드라이스(Karl Drais)가 최초의 자전거(velocipede)를 만들었던 해이기 때문이다. 비록 구동장치도 페달도 없어 ...
차에 어울릴 종이컵 디자인이란?
시각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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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차다. 커피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스타벅스가 새로운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선다. 10월 24일 스타벅스의 차 전문점 티바나 파인 티즈 + 티 바(Teavana Fine Teas + Tea Bar)가 뉴욕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문을 열었다. 1년 전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차 시장 진입을 예고했던 스타벅스가 현대적인 ‘티 바’를 선택한 것. “1971년 스타벅스 커피, 티, 스파이시즈(Starbucks Coffee, Tea, Spices)로 출범한 이래, 차는 언제나 스타벅스의 일부였다. 이번 차 전문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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