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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창고 대방출 3
2005.12.25.
dearhyoyoun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맞다면 필자는 빈수레에 가까울 것 같다. 이제 1년을 스웨덴에서 지내면서 하고 싶은 말이 무성하게 많으니 말이다. 1년을 마무리한다는 말은 사실 좀 호들갑스럽게 들리기도 하지만 이왕에 핑계거리가 없다면 저무는 한 해를 핑계삼아 1년 동안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한 넋두리나 해볼까 한다. Sofia Tornblad-Residual Recordings ´If only you could see what I have seen with your eyes´ 1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영상물은 콘스트팍(디자인 예술 대학교, www.konstfack.se)에 ...
Pride & Prejudice
2005.12.24.
dearhyoyoun
Kulturhuset(문화센터)에서는 어김없이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이번엔 패션이다. 누가 필자에게 스웨덴스러움을 얘기해 달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외형보다 내용에 충실함". 너무 미화시켰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심지어 겉모습에 누구보다 촉각이 곤두설 패션디자인 분야 마저도 내용에 비해 겉모습에서는 큰 화려함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는 사실 전시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1년동안 진행된 공동작업의 결과가 전시라는 형태로 드러났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시네마테크 프랑세즈-프랭크 게리
2005.12.23.
mari97
앙리 랑글루아. 68혁명. 누벨바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1948년 10월26일 빠리의 첫 번째 영화 박물관인 시네마테끄 프랑세즈가 개관하였다. 시네마테끄 프랑세즈는 고전 영화를 소개하고 상영하며 미래의 영화에 대한 조명이 활발히 이루어 지는 곳이었고 20년대부터 시작된 시네클럽 의 활동을 하나로 묶는 시네필들의 모임의 장소이자 토론의 장소였다. 당시 시네마테끄 프랑세즈의 규모는 객석 50석 정도의 그리 크지 않은 규모였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몰려드는 ...
프랑스 문화 공작소, 퐁피두 센터
2005.12.23.
mari97
프랑스 문화 공작소, 프랑스 국립 미술문화 센터. Centre National d""Art et de Culture Georges Pompidou-퐁피두 센터 이다. 유학을 오기전 어느 티비 프로그램에서 퐁피두 센터 도서관에 들어가기 위해 아침부터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보고 무척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 수도 없이 퐁피두 센터를 들락날락 하는 유학생이 되었지만 늘 방대한 자료들과 새로운 아이디어의 전시들을 보며 감탄을 하곤 한다. 퐁피두 라는 이름은 퐁피두 센터가 지어질 당시에 대통령이었던 조르주 퐁피두 대통...
Akeewakee Candles
2005.12.21.
annecho
Akeewakee의 주 컨셉은 "Simply pure. Simply beautiful." 이다. 이러한 컨셉은 Akeewakee의 초 디자인과 그 초를 담는 패키지에도 잘 반영되어 있다. 뉴올리언스에 본사를 두고 시작해서 지난 여름 태풍으로 인해 본사는 지금 잠시 문을 닫았지만 지난 6월 27일에 생긴 시카고매장과 공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있다. Akeewakee는 섬세하고 정밀함을 요하는 3일간의 공정을 거친 수공예품으로 최상의 제품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다고 한다. Irish Mosse아 Thai Jasmine향등이 미묘하게...
‘The Doodle(낙서) 4 Google’
2005.12.20.
s1whale
""The Doodle(낙서) 4 Google"" 2005년은 영국에 살면서 한국 디자인에 관한 기사를 많이 접한 한 해였다. 영국 디자인 잡지인 ""아이콘(Icon)""은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계 이슈 20개 중 하나로, 국가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를 뽑았으며,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커버스토리로 삼성 디자인에 관해 우호적으로 대문짝만한 기사를 실었다. 또한 일요 신문인 옵저버(Observer) 지의 부록잡지 커버 스토리로, 한국의 게임문화와 엔씨 쏘프트사, 게임디자인에 관한 기사가 몇 장...
사람, 공간, 사물을 이해한 METAPHYS의 디자인
2005.12.20.
coke21
이번, Tokyo Designer""s weeks에서는 METAPHYS라는 브랜드의 다양한 컨셉 모델들이 발표되었다. 이METAPHYS는 Hers 실험 디자인 연구소의 Chiaki Murata라는 디자이너의 디자인철학에 공조하는 기업들에 의해, 장르를 초월하고, 사용자가 진정하게 바라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에 의해 출발하게 된 브랜드이다. 먼저, METAPHYS의Chiaki Murata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Chiaki Murata는 대학에서 디자인이 아닌 응용물리학을 공부하였다. 그의 유일한 디자인과의 접점은 미술부에서 활동했다는 것....
AU design project <Concept Design>
2005.12.19.
coke21
AU design project
2001년에 시작하여 INFOBAR, Talby, PENCK와 같은 혁신적인 핸드폰들을 창조해온 KDDI의 AU design project가 2005년 11월에 개최되었던 Tokyo Designer""s weeks에서 새로운 3종류의 컨셉모델을 발표하였다.3가지의 모델 중 첫번째로 소개하고자 하는 모델은 「MEDIA SKIN」(제2의 피부라는 의미를 담아 이 이름으로 정했다고 한다) 이라는 핸드폰으로 그 디자인은 Yoshioka Tokujin가 담당하였다. 그 형태는 아주 컴팩트하고, 배면부에는 카메라나 매크로 변환 ...
TOKYO MOTOR SHOW 2005. 이륜차편
2005.12.04.
coke21
먼저, 일본을 대표하는 이륜차 메이커인 YAMAHA, KWASAKI, HONDA, SUZUKI의 이륜차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YAMAHA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YAMAHA, 마쿠하리 멧세의 북쪽 홀에 가장 흰색의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다른 브랜드들의 부스에서 느낄수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부스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 눈에 들어오는 야마하의 이륜차들은 즐거우면서 감동이였다. 이번 모터쇼에서 야마하는 “The Art of Engineering”를 메인 테마로 ...
future design days 2
2005.11.30.
dearhyoyoun
"가장 호화로운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시간이 가장 호화로운 것이 아닐까요?" 행사중 있었던 어느 이태리 디자이너의 인터뷰에서 오고간 대화이다. 흔히, 호화롭다, 값지다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형태를 갖는 물건일텐데, 디자이너다운 발상인지, 현 흐름을 잘 반영한 것인지, 그의 대답은 아주 가볍게 경계를 허물면서 시작되었다. 5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회 2001년 "In Process", 2회 2002년 "Design without boundry", 3회 2003년"They said it couldn"t be done"-아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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