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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전시,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환경을 생각하는 전시,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현재 사회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MZ 세대의 소비행태는 기존의 세대와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이 꽤 많다. 일시적이고 획일화된 유행보다는 본인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편이다. 자신을 과시할 수 있는 브랜드보다는 독특한 감성을 드러낼 수 있는 브랜드를 좋아한다. 까다로울 정도로 기업의 윤리적인 면을 따지는 편이며, 환경 보호와 친환경에 관심을 쏟는다.     ⓒ unsplash.com      이들의 이런 성향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경쟁하듯 제품을 쏟아내는 사회에 대한 반작용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마음대로 물건을 사고 마음대로 버려왔다. 사람들이 원하는 수많은 물건을 만들기 위...
자연과 더불어 살기, '정원 만들기 GARDENING' 전시
자연과 더불어 살기, '정원 만들기 GARDENING' 전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우울감에 빠지는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식물을 통해 위안을 얻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인터넷에서는 심심찮게 식물로 인테리어를 꾸미는 '플랜테리어' 족뿐만 아니라 고양이, 개와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처럼 '반려 식물'을 키우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식물을 키우고 신경을 쓰면서 보람을 느끼고, 식물이 주는 시각적, 촉각적인 감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하는 일은 이제 흔하게 되었다. 이를 반영하듯 식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카페, 팝업 스토어와 같은 상업 공간도 활기를 ...
종이로 만든 가구 페이퍼팝(PAPER POP)
종이로 만든 가구 페이퍼팝(PAPER POP)
페이퍼팝은 종이를 사용하여 가구 및 일상 제품을 만들고 있는 친환경 스타트업 회사이다. 가구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원자재의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종이로 제작한 침대, 책상, 책장, 데스크 파티션, 의자 등을 제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가구는 재료와 접착제가 혼합되어 있어서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된다고 한다. 페이퍼팝은 이러한 문제점의 대안으로 유해 물질이 없는 친환경 소재인 종이 가구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이 출시한 종이 가구들은 분리와 이동이 쉽고, 재활용이 가능하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paperpop.co.kr       2013년 설...
웅녀의 신전 (Temple of Ungnyeo)
웅녀의 신전 (Temple of Ungnyeo)
인사동 메인 거리를 걷다 보면 상가들 사이에 커다란 돌덩이로 굳게 닫힌 문이 있는 동굴을 발견할 수 있다.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공간 “웅녀의 신전(Temple of Ungnyeo)”이다. 간판도 없고, 커다란 돌문의 양쪽에는 수호신 같은 조각상이 입구를 지키고 있어 마치 비밀의 공간처럼 느껴진다. 벽면의 문패에 손을 대면 마술처럼 입구가 스르륵 열린다. 단군신화의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고 웅녀(사람)가 된 곰 이야기를 모티브 삼아서 실제 동굴과 매우 흡사하게 표현했다. 내부에서 문을 열 때에는 커다란 곰 모양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instagram.com/templeofungnyeo/    ...
이메일의 새로운 변화
이메일의 새로운 변화
수많은 정보가 난무하는 이때에,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가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를 선두로 동영상 위주의 콘텐츠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시대에 갑자기 텍스트로 이루어진 이메일이 인기라니?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현재 트렌드를 이끄는 이메일 서비스는 그동안 선보여왔던 것들과 결을 달리하고 있다.       ⓒ picjumbo.com       기존의 이메일 뉴스레터는 기업에서 브랜드의 이미지와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메일 정보를 등록한 소비자들에게 일괄적으로 보내는 콘텐츠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메일들은 형식적이고 광고성이 다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기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처리해야...
로컬의 감성을 담은 마켓
로컬의 감성을 담은 마켓
몇 년 전부터 '로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의 사람들이 대중적인 유행에 연연했다면 이제는 각자의 개성을 찾아, 독특한 감성을 품고 있는 현지의 모습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런 트렌드는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면서 더 강해졌다. 그래서 해외보다는 국내의 중소 지방의 소박하지만 매력적인 것들에 눈길을 돌리는 일은 이제 새로운 유행이 되어가고 있다. 21세기의 '신토불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이런 유행은 환경 보호와도 맞닿아있다. 해외의 제품을 수입해오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탄소발자국을 보다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박민정     이런 가운데 코오롱 FnC가 전...
WOMEN IN DESIGN : 더 나은 일상을 향하여
WOMEN IN DESIGN : 더 나은 일상을 향하여
“우먼 인 디자인 : 더 나은 일상을 위하여”는 DDP 디자인 뮤지엄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전시로 2021년 3월 31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디자인이 여성의 일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여성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혁신하였는지”의 2가지 질문에서 출발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 존재해왔던 일상적인 디자인 & 제품들을 여성의 시각을 통해 들여다 보고, 이러한 제품들이 발명된 계기와 삶에 가져온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전시는 “어제의 혁신(여성의 삶을 바꾼 디자인)”과 “오늘의 일상 (일상 속 현재 –ing 디자인)”의 두 파트로 이루어진다.        이미지 출처 : http://womenindesi...
국내 투명 폐 페트병의 재탄생
국내 투명 폐 페트병의 재탄생
우리가 열심히 분리 수거한 투명 페트병은 어디로 갔을까?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을 의무화했다. 또한 올해 12월 25일부터는 단독주택, 상가 등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전국 15개 수거선별업체를 조사한 결과, 재활용도가 높은 투명 페트병 수거량은 2월 17일부터 25일까지 221톤으로 제도 시행 첫 주인 12월 25일부터 31일까지 수거된126톤에 비해 7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환경부에서 그 동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왔던 폐 페트병을 국내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대체함으로써, 원가 절감 및 플라...
콘텐츠 구독 서비스의 시대
콘텐츠 구독 서비스의 시대
  소비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소유'가 일반적이었던 시대에서 점차 '공유'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더 많은 경험을 즐기기 위해 서서히 라이프 스타일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소유하기 위해 구입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소비의 물결은 '공유'뿐만 아니라 '구독'이라는 형태로도 변화하고 있다. 너무나 다양한 제품들을 일일이 검토해볼 수 없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새로운 소비 방식이 탄생한 것이다.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파...
'연트럴파크' 연희동과 연남동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생활
'연트럴파크' 연희동과 연남동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생활
홍대, 가로수길, 성수는 모두 서울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그 유명세로 인해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났고, 기존에 이곳에서 활동을 벌였던 이들은 모두 주변으로 밀려나는 추세다. 성수는 문래동으로, 가로수길은 세로수길로, 그리고 홍대는 연희동과 연남동으로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 박민정     그중 연남동과 연희동은 경의선 숲길공원과 공항철도가 생겨나면서 몇 년 새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경의선 숲길공원은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고, 철도를 따라 조성된 공원 주변에는 맛집, 카페 등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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