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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모래사막을 도심에 담다, The City Dune
2012.03.04.
tempus
The City Dune / SEB Bank 추운 겨울을 가진 덴마크에서 뜻밖의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이는 바로 덴마크 북부지방에 위치한 모래로 뒤덮인 언덕들로 만들어진 모래 사막이다. 그런데 이 모래 사막을 닮은 도심 정원을 코펜하겐 도심 한가운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도심 공원은 코펜하겐 시나 정부에서 계획한 것이 아닌 스웨덴계 은행인 SEB Bank의 아이디어와 투자로 디자인되었다는 점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_ 대상지 분석 _ 시티듄(City Dune: 시티 언덕)이라 이름지어진 이 도심 정원...
스웨덴, 교실 없는 학교에서 꿈을 펼치다.
2012.03.04.
tempus
교실이 없는 초등학교가 있다면 어떨까. 교실이 없는데 수업을 온전히 할 수 있을까. 그런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성적이 좋을 수가 있을까. 이번 기사에 소개하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초등학교는 그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들려준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이 학교에서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교실을 찾을 수가 없다. 이 곳에는 교실은 커녕 벽 하나 보이질 않는다. 어찌된 일일까. 이 학교는 스웨덴식 프리스쿨인 Vittra로 1학년부터 9학년까지(우리나라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해당) 다니는 곳...
수트를 입는 의자, 부츠를 신는 테이블 <MIRVA & LIDMAN>
2012.03.02.
derek00
지난 2월, 주식회사 오카무라 제작소岡村製作所를 통해 유저의 취향에 따라 또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의복을 입고 벗는 어매니티 컬렉션
이 발매되었다. 1 '수트를 입는 의자', '부츠를 신는 테이블'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태어난 이 제품은 사용하는 이의 개성에 맞는 코디네이트를 가능하게 하고, 계절 등의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스타일을 변화해 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어매니티 컬렉션이다. 1 1 1
는 수트를 입지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편히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
BAR 타입의 스마트폰 <INFOBAR C01> by 후카사와 나오토深澤直人
2012.03.02.
derek00
(이미지 제공:www.au.kddi.com) 1 지난 16일, 일본의 통신사 KIID의 휴대폰 브랜드 iida를 통해 <INFOBAR C01>이 발표되었다. 일본의 대표적인 프로덕트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深澤直人가 디자인 한 전설적인 핸드폰 INFOBAR의 독특한 디자인이 그대로 스마트폰에 접목된 모델이다. (INFOBAR A01 및 INFOBA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 기사 http://www.designdb.com/dreport/dblogView.asp?gubun=1&catPKID=&sGb=&sTxt=&oDm=3&bbsType=&page=1&bbsPKID=19935#heads&bbsPKID=19935를 참조) ...
바다 향이 느껴지는 부엌 소품 디자인
2012.03.01.
michijung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것이 이태리와 비슷하다. 그래서 인지 사람들의 성향이나 특성이 매우 흡사하다. 이런 이유로 간혹 이태리에서 친구들 혹은 친구의 가족들을 만났을 때 우리나라에서 느끼는 정을 느끼는 것은 아마도 지리적 특징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정이라는 것을 표현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은 아마 이태리가 유일할 거라 생각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감성적 접근이나 표현방법 등 에서 우리에게 친근감을 주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 데 이 중에서도 삼면...
PININFARINA의 미래형 컨셉 디자인 CAMBIANO
2012.03.01.
michijung
이번 회에는 3월 8일부터 18일까지 Geneva에서 열리는 모터쇼에서 소개될 Pininfarina의 미래형 컨셉 디자인 Cambiano를 소개하려 한다. 미래 친환경에 부합한 전기자동차로 럭셔리 모던 아트라는 컨셉을 병합해 새로운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것이 이번에 선보일 컨셉카 Cambiano의 특징이다. 요즘들어 이태리 경기가 저공행진을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일까 이태리 자동차 산업의 심장이라 할수 있는 토리노에 많은 변화의 바람이...
Marikiska - Marimekko의 실험실
2012.02.29.
hyuns82
핀란드를 대표하는 텍스타일, 패션 브랜드 Marimekko(마리메꼬)가 눈에 띄게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 두해 전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의 여러 도시에 동시다발적으로 매장을 열고 있음으로 보아 이들이 해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음을 읽을 수 있다. 이전에는 텍스타일 디자인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나 현재는 패션과 인테리어 용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텍스타일 디자인 브랜드에서 조금 더 나아가 핀란드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 소개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Abup Show, Paralela Gift 인테리어 소품 박람회
2012.02.29.
jakpoom
브라질은 카니발이 끝나고야 비로소 새해의 들뜬 분위기가 가라앉고 제자리를 찾아간다. 비지니스의 도시 상파울로도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새해의 다짐과 기대가 묻어있는 듯 활기차다. 거의 연중 무휴로 각종 박람회 전시회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는 이 곳 상파울로에 무더위가 가신 날씨와 더불어 도시 분위기가 한층 차분해진 2월말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 관련 박람회가 무려 4개씩이나 촘촘히 열렸다. 규모 있는 회사들에서부터 작은 개인 스튜디오들이 참여해 올해 ...
Fashion Rio +
2012.02.29.
jakpoom
Fashin Rio에서 만난 디자인 브라질를 대표하는 두 도시 상파울로와 히오에서는 매년 1월과 6월 패션쇼가 있다. 유행을 주도하는 히오와 상업도시 상파울로에서 선보이는 패션쇼는 뉴욕, 파리, 밀라노의 패션위크에 이어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지난 1월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남반구의 브라질은 계절이 한국과 반대이다)을 준비하는 패션쇼 가 열렸다. 히오에서 1월 10-14일까지 이어 상파울로에서 19-24일까지 열렸는데 히오에서 열린 Fashion Rio에는 패션쇼에 음악과 예술, 디자인이 더해져 풍성한...
Late Night Shopping - Design District Helsinki
2012.02.29.
hyuns82
불야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나라에서는 저녁 늦게까지 혹은 자정을 넘어 이른 아침까지 영업을 하는 가게를 찾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밤에 쇼핑을 하는 손님을 주요 고객으로 삼는 곳도 있고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도 많다. 하지만 핀란드에서는 보통의 업무시간(주중 9,10am~6pm) 을 넘겨 일 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대부분의 가게는 일요일을 제외한 6일 영업을 하지만 토용일은 보통 11시 혹은 정오 경에 문을 열어 오후 3시나 4시, 길어야 6시까지 일을 한다. 레스토랑의 경우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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