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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인터렉티브 투명디스플레이, TRANSLOOK
디자인일반
2013.05.28.
admin
세계적 명품들의 대형 단독매장이 자리하고 있는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명품거리에 투명디스플레이 쇼윈도가 나타났다. 최고급 브랜드들의 격전지에 이탈리아 명품 피혁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카’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바이널아이의 투명디스플레이 쇼케이스 트랜스룩을 매장 내,외부에 설치한 것이다. 트랜스룩은 자사의 V-Filter 기술을 통해 타사의 제품보다 투명 LCD 디스플레이의 색재현력을 확연히 높여, 내부에 전시된 실제 콜롬보 백의 가죽 패턴 하나하나를 살리면서...
여행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지도 - ‘내가 여행한 곳’ 스크래치 맵
제품디자인
2013.05.22.
oljoo
이 기발한 지도는 일반 세계지도처럼 보이지만 즉석 복권처럼 광택이 있는 황동색 스크래치 커버로 덮인 세계지도이다. 새로운 도시나 국가를 방문할 때마다 이 지도에서 해당 지역을 긁어내면 영역 표시가 된다. 이 지도의 밑면은 비어 있어 사용자가 자신의 여행 경로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자기가 여행한 곳들이 지도에 기록으로 남아, 나중에 스크래치 되지 않은 지역을 보면서 배낭 여행 동기를 갖게 된다. 이 지도는 아마존(www.amazon.com)에서 US$16.42에 판매 중이다. [via TAXI] ...
Anew Exhibition by United Photo Industries - ‘일상의 사물에서 미(美)를 찾다’
페어
2013.05.22.
oljoo
디자이너 Sam Hecht와 Kim Colin의 공동 저서 “Usefulness in Small Things”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을 새롭게 바라보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에 대해 말한다. 그 책처럼 United Photo Industries가 개최한 그룹 전시회 Anew 또한 일상의 사물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美)을 주제로 삼았다. 이 전시회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DUMBO 지역에 위치한 United Photo Industries 갤러리에서 개최되었으며, 첫째 날 9명의 사진작가들이 독특한 시선으로 아주 평범한 소재들 속에 숨겨진 마법과 같...
스튜디오 아파트 구조를 개인맞춤으로 자유롭게 구성하다
페어
2013.05.22.
oljoo
일본의 디자인스튜디오 Studio_01의 디자이너 Alex Kenzo와 AKinori Hamada는 개인맞춤형 생활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스튜디오 아파트(One-bedroom Apartment)를 설계하였다. 방에 있는 벽과 벽에 붙은 가로장들이 모두 이동 가능하며 설치된 트랙을 따라 좌우로 자유롭게 밀어 움직일 수 있어 바코드 룸(Barcode Room)이라고 이름 지었다. 냉장고, 가구처럼 기능적인 요소들은 붙박이로 설치되었으며, 거주자가 원하는 용도에 따라 공간의 규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코드 룸에 붙박이 가구...
커피와 차, 과일 주스 얼룩으로 기발한 아트 작품 만들기
페어
2013.05.22.
oljoo
우리는 일반적으로 음료수 얼룩을 보면 인상이 찌푸려지면서 귀찮고 번거로운 감정이 생긴다. 하지만 일러스트 작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 Angela Mercedes Donna Otto는 의도적으로 음료수 얼룩을 사용하여 기발한 예술작품을 제작하였다. 커피와 차, 과일 주스를 종이 캔버스 위에 무작위로 붓고 흩뿌려서 혼돈스러운 얼룩 패턴을 만든 후, 작가는 얼룩이 무작위로 만들어 낸 형상과 비슷한 대상을 곰곰이 떠올린다. 혼돈스러운 현상이나 구조로부터 질서를 만들고, 의미와 형식을 구성해내는 인간 본연...
‘내가 되고 싶은 모든 것’ - 북 콜라쥬(Book Collages)로 인간과 인간의 감성을 통찰하다
페어
2013.05.22.
oljoo
‘내가 되고 싶은 모든 것(Everything That I Wish I Could Be)’은 뉴욕 출신 예술가 겸 사진작가 Kent Rogowski가 제작한 북 콜라쥬 시리즈이다. 언어와 감성, 자아를 스스로 변화시키고 개선하기 위한 욕구를 탐색한다는 의도에서, 작가는 여러 자기계발서의 제목을 사용하여 더 큰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 자기계발서 콜라쥬는 일생의 거의 모든 상황과 문제들을 다루는 책이다. 관계형성에 대한 조언부터 죽음의 필연성까지 다룬다.다양한 자기계발서를 한 데 모아 감성과 인간, 일생에 일어나는 ...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리뷰 - Part III
페어
2013.05.21.
oljoo
작년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가 개최되었다. David Chipperfield가 전시 감독을 맡았으며, Common Ground(공통점)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8월부터 11월까지 약 3달 동안 17만8천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David Report의 에디터 Gustavo Pernía가 가장 흥미로운 작품 몇 가지를 선정하여, 3편의 리포트를 통해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를 소개한다. Part I에서는 주요 국가 전시관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Part II는 중앙 전시관(Central Pavilion)에 대한 리뷰를, 마지막 3편에서는 Arsenal...
제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리뷰 - Part II
페어
2013.05.21.
oljoo
작년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가 개최되었다. David Chipperfield가 전시 감독을 맡았으며, Common Ground(공통점)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8월부터 11월까지 약 3달 동안 17만8천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David Report의 에디터 Gustavo Pernía가 가장 흥미로운 작품 몇 가지를 선정하여, 3편의 리포트를 통해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를 소개한다. Part I에서는 주요 국가 전시관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이번 Part II에서는 중앙 전시관(Central Pavilion)에 대한 리뷰를 제공한다....
제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리뷰 - Part I
페어
2013.05.20.
oljoo
작년 제 13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가 개최되었다. David Chipperfield가 전시 감독을 맡았으며, Common Ground(공통점)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기획하였다. 8월부터 11월까지 약 3달 동안 17만8천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David Report의 에디터 Gustavo Pernía가 가장 흥미로운 작품 몇 가지를 선정하여 리뷰 리포트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리뷰 리포트는 총 3편으로 연재될 것이며, 이제 첫 번째 리뷰 리포트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일본관 Toyo Ito는 2011년 일본 북...
디자이너 Alfredo Häberli의 리뉴얼 디자인 프로젝트 - 스위스 취리히 25hours 호텔
페어
2013.05.20.
oljoo
아르헨티나 출신 디자이너 Alfredo Häberli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the 25hours 호텔 프로젝트를 드디어 마무리 지었다. 보라색으로 칠한 복도 벽에서는 아직도 페인트 냄새가 조금 남아있다. 벽에는 문 표지(Door Signs)들을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디자인하여 매달았다. 그 중 하나는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청소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입구에는 추상적인 문양이 그려진 개구리 녹색의 카페트가 들어오는 소님을 기쁘게 맞아한다. 노란 커튼을 걷으면 파스텔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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