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점점 가벼워지고, 상상력은 점점 무거워진다
제품디자인, 패션/텍스타일디자인, 디자인일반, 기타, 테크트렌드, 트렌드전망, 매거진
2026.04.17.
admin
예전에는 브랜드를 만든다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 있었다. 자본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사람은 몇 명이 있어야 하는지, 사무실은 어디에 둘지, 생산은 어디서 돌릴지, 촬영은 누가 할지, 상세페이지는 누가 만들지, 마케팅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 같은 것들이다.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결국 꽤 무거운 결심이었고, 실제로도 많은 자원과 인력이 들어가는 일이었다. 그래서 브랜드는 대개 큰 회사의 일이었다. 개인이 브랜드를 만든다고 해도 사실상 작은 회사 하나를 세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