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SALONE DEL MOBILE 신제품 소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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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ippe Starck이 CASSINA사를 위해 디자인한 PRIVE
┕ Rodolfo Dordoni가 CASSINA사를 위해 디자인한 PILOTTA와 BOBOLI
┕ EDWARD BARBER 와 JAY OSGERBY이 CAPPELLINI사를 위해 디자인한 BOTTILE
┕ INEKE HANS이 CAPPELLINI사를 위해 디자인한 FRACTURE FURNITURE
┕ JASPER MORRISON이 CAPPELLINI사를 위해 디자인한 LOTUS
┕ INEKE HANS이 CAPPELLINI사를 위해 디자인한 NEO COUNTRY
┕ NENDO이 CAPPELLINI사를 위해 디자인한 RIBBON
이번에 출시된 각 사별 신제품 경향을 살펴보면 POLTRONA FRAU사는 거실가구를 중심으로 가죽제품이 주를 이루었으며 디자인에 있어서는 클래식형태를 중심으로 이에 모던한 형태의 접목과 기능의 결합이 적절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CASSINA는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가죽제품 신제품 PRIVE를 중심으로 의자 CAPRICE E PASSION를 선보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PRIVE는 미스반데로우의 의자 바로셀로나를 재해석 해 디자인을 하여 더 눈길을 끌었다. 이시대 최고의 디자이너라 할 수 있는 필립스탁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 이러한 작품을 다른 사람이 디자인 했다면 아마도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CAPELLINI는 특징적인 디자인을 하는 회사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회사로 올해 색상 경향인 흰색과 검정색을 중심으로 형태에 있어서 새로운 발상과 신소재의 접목을 통한 신제품을 소개 하였다. ALIAS사는 알베르토 메다가 디자인한 야외용 TEAK의자와 테이블을 선보이며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이 강조된 제품을 선보였으며 THONET VIENNA는 기능성 의자 와 테이블을 GUFRAM는 1968년에 디자인된 CACTUS(녹색)를 흰색 에디션으로 제작해 전세계에 250개 만을 판매하는 한정판을 선보였다.
이밖에 이태리 플라스틱 가구디자인의 선두주자이며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를 고급 소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접목시킨 KARTELL사는 올해에도 필립스탁이 디자인한 의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가구와 올해 새롭게 조명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성을 타진하였다.
┕ MARCEL WANDERS가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STONE
┕ FERRUCCIO LAVIANI가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NEUTRA
┕ RONAN과 ERWAN BOUROULLEC가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POL
┕ PHILIPPE STARCK이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MR.IMPOSSIBLE
┕ PHILIPPE STARCK이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MISSES FLOWER POWER
┕ PHILIPPE STARCK이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DR YES
┕ PIERO LISSONI가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LIZZ
┕ ANTONIO CITTERIO가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FLIP
┕ PHILIPPE STARCK이 KARTELL사를 위해 디자인한 MADEMOIS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