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RISD에서 도예를 공부한 그는 도예가로 시작하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영역을 넓혀갔다. 세련되면서 펑키한 디자인으로 맨하탄에서부터 시작하여 미국전역으로 퍼져서 미국전역에 7개의 매장을 가진 사업가로 성공하였다.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 사업에 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며 그렇지만 한가지 충고할수있는 것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는 경우 디자이너 자신이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질수있다고 믿으며 또한 디자인이 사람의 기분을 바꾸어줄수있다고 믿는다. 그의 디자인으로 인해 사람들이 웃을수있고 삶의 영감을 받는것이 그의 희망이다.

자연스럽게 물이 흘러내리듯 흘러내리는 라인의 조명등

신체의 부분을 응용한 작품이 흥미롭다.

부분 부분 Jonathan의 디자인 신념이 여기저기 엿보인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다 써있는듯한 쿠션

그의 첫 전공이 도예이니만큼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도자기들이 가득하다.

반복을 이용하여 단순하면서도 크기의 변화로 인해 흥미로운 디자인

얼핏 보기에 깔끔하며 환한 톤의 IKEA와 느낌이 비슷하기도하나 디자인의 독창성에 있어서는 무엇과도 비교될수없다.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등과 그 조명이 만들어내는 그림자가 몽환적이면서고 황홀하다.

개성있는 쿠션의 배열

전체적으로 색감이나 실루엣에 있어서 통일감이 있는 디자인

Jonathan의 신념이 여기저기 벽에 프린트 되어있다. 매장안을 돌면서 마치 디자이너가 직접 이곳저곳을 안내해주는듯한 느낌이 든다.

자신의 디자인이 항우울제로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있다고 굳게 믿으며 더 나은 디자인을 위해 노력하는 Jonathan Adler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