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활력과 열정의 나라다. 이런 스페인다움을 이번 2010년 엑스포 국가관 내외부 디자인에서 담겨져 있다.

건축물은 강력한 철골구조와 고리버들로 덮여져 있다. 외부를 덮고 있는 고리버들은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스페인의  공예품(예술품)적인 느낌을 표현해 준다. 이를 인위적인 건축물이 아니라 자연적이고 현대적인 건축물로 탄생된듯한 느낌을 준다 뿐만아니라 고리버들의 방수의 특징을 잘살려 엑스포가 열리는 기후적측면과 시간을 잘 고려되어 선택된 최적의 재료가 아니였나 생각이 들게 만든다.

디자이너가 건축을 디자인할때  가장 고려했던 점 또한 확경에 대한 건축의 안정성, 이를 통해 인간이 보호받을 수있는 인간중심적인 디자인이 였다. 여름시즌에 열리는 엑스포를 감안해서 아시아 지역에 발생하는 태풍이나 기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하 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스페인은 이 전시회를 위해서 260만달러를 투자했고 8500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안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 그리고 기타 시설을 완비하여 전시장을 둘러보는 동안 방문자른 아무런 걱정없이  보고.느끼고.먹고.즐길 수 있는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

1.차디자인 모델링.

2. 외부 재질,패턴

내부 컨텐츠중에서 6.5m높이의 "Baby" 내부 3번째 전시장에 전시

http://www.youtube.com/watch?v=P9fuFKegB7s

플라멩고 댄스 퍼포먼스

그래픽 영상 wall

http://www.youtube.com/watch?v=DYvGyNshZ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