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하이 EXPO 국가관 4 _ German Pavilion "balan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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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로운 도시”
독일관의 명칭은 조화와 도시라는 두 영어 단어를 조합해 만든 새로운 어휘 Balancity다. 네개의 다른형태의 건축물로
이어만들어진 독일관은 조형적인 안정과 균형을 통해서 독특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독일관 안에서는 on foot, moving
walkways and escalator through thematic areas 다양한 테마를 표현한 통해서 좀더 나은
도시에서의 좋은 삶을 보여준다.
“도시는 재개발과 보존. 혁신과 전통. 도시적이면서 자연적.공동과 개인이 더불어 발전. 그리고 업무와 레저가 공존하는 존재를 우리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공간 안에 들어있는 많은 요소들이 서로 조화롭게 균형이 맞추어 질 수 있다면 좀더 나은 도시생활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이 독일관이 말하는 “better city better life”의 메세지이다. “
대표적인 내부 컨텐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ktC7MkNHJ0
독일관의 전반적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BzJGELlWZOc
전시디자인 : MILLa und partner
http://www.milla.de/index.php?lan=2&screenSize=1#/de/home
건축 Schmidhuber + Kaindl of Munich and Nuss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