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상하이 엑스포 핀란드관은 Kirnu” (Giant’s Kettle:빙하 주전자)의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다.                              

디자인 key words는 자유.창조. 그리고 혁신이고, 이를 외부 디자인에 표현하기 위해 자연친화적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신소재와 건축시스템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Designed by a team from Helsinki-based architect"s office JKMM, http://www.jkmm.fi/news.html

핀란드 pavilion 동영상 ( 파빌리온의 전반적인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vimeo.com/7177087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자연적 수로의 모티브로 만들어놓은 듯한 경로로 따라가다보면 빙하속에 숨겨져 있는 듯한 공간이 펼쳐진다. 그곳에선 핀란드에서 전하는 better city의 의미를 실현시킬 수 있는 sustainable한 기술.문화.창조가 어우러진 하나의 open space를 연출되어진다. 모든것이 인간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것을 조용히 그려낸듯한 내부 전시공간과 전시물들..
핀란드 파빌리온에서 말하고 있는 건 "good life"이다. good life는 자연가 기술과 사람이 함께 여야하며, 이 속에는  자유.창조.혁신.공동체정신.건강.그리고 자연이 녹아 있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pavilion 내부에 많은 영상물과 전시체험을 위한 많은 인터렉티브 디자인이 설치 되어있어

방문객의 재미를 더해준다.

핀란드에 sustainable 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을 전시

마지막으로 서울 다음으로 열리게 될 World design capital " helsinki 2012"
홍보를 위해 마련되어 있는 헬싱키2012의 몇개 올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디자인을 제품과 디자이너들이 직접만든 제품들을 전시.판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