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pe and China : Past, Present and future partners "
- 유럽과 중국.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의 파트너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서 유럽과 아시아 교역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동양은 유럽의 커피.초콜릿. 와인.담배 등을 서양은 동양의 비단. 향신료. 도자기 등을 사고 팔기 시작하면서 동서양의 문화가 서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글로벌시대의 시작으로 국가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예전에 비해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 무역으로 동서양은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런 동서양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에서 BELGIUM-EUROPEAN UNION 　　　pavilion은 사람들에게 명확한 유럽문화의 이미지 전달과 그들이 전하는 미래의 동서양 파트너쉽 의미를 보여주려 한듯한 느낌을 준다.

외부 Pavilion의 이미지

이전시관을 들어서자 마자 시선을 잡아 끄는 영상하나 (입구)

1. 영상은(아래:스크린샷) 미래의 동서양의 파트너쉽을 비주얼적으로 잘 전달해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2. Experience a day in the life of Europeans from sunrise to sunset in just 3 minutes
    3분으로 보는 유럽의 삶(아래)

잠시동안 큰 스크린앞에 서서 눈앞에 지나가는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유럽의 문화:음식.레져.라이프스타일.등을 경험해본든한 느낌을 주는 완성도 있는 영상

3. 유럽스타일을 전세계에 알리 주고 있는 대표 브랜드들, Design keyword, currency, etc.

BELGIUM - EUROPEAN UNION pavilion 을 살펴보자.

http://www.youtube.com/watch?v=dS_A-HxfSPM

BELGIUM - EUROPEAN UNION pavilion의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 내부구조. 컨텐츠등을 볼 수 있는 영상.

뇌세포를 컨셉으로 한 2010년 BELGIUM-EUROPEAN UNION pavilion은 그들의 과학적 진보 그리고 예술, 문화를 보여준다. 전시장 외부디자인은 실용적(open space : 광장)이고, 정밀함을 보여주고 있고. 뇌세포를 컨셉으로 한 중앙 조형물은 내외부의 연결을 이어준다. 이번의 BELGIUM-EUROPEAN UNION pavilion은 유럽과 중국을연결하는 다리의 비주얼 컨셉을 바탕으로 150개가 넘는  강의와 미팅. 그리고 축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_ 경제.무역. 다이아몬드 전시. green기술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