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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 지식 콘텐츠 플랫폼 : 퍼블리(PUBLY)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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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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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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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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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2018.03.31.
kitri79
책방, 도서관 등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시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지적인 만족감을 충족시키는 것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독립 책방, 소규모 책방이나 코엑스의 별마당 도서관처럼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독특한 형태의 지식 콘텐츠를 발행하는 플랫폼이 있다. 디지털 콘텐츠를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선주문을 받은 후, 일정시기까지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콘텐츠를 발행하는 퍼블리(PUBLY)이다. (퍼블리 홈페이...
그래픽 디자이너 듀오 M/M (Paris)의 전시 : M/M 사랑/사랑
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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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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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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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18.03.31.
kitri79
2017년 11월 24일부터 2018년 3월 18일까지 개최된 그래픽 디자이너 듀오 M/M (Paris)의 전시. 마티아스 아우구스티니악(Mathias Augustyniak)와 미카엘 암잘렉(Michael Amzalag)이 만나서 결성한 디자이너 그룹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어선 융합적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2년에 결성되었으며, 패션, 음악, 미술, 건축, 무대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뷔욕 (Bjork)과의 협업 작업으로 유명하며 2008년에는 파리 퐁피두 센터, 뉴욕 드로잉 센터에서 개인전...
네덜란드 문화를 맛보다, NEDxPO2018
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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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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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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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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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2018.03.20.
go222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열기가 아직 식기 전에 이와 연관된 새로운 예술 행사 소식이 들려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기념해 네덜란드 정부 기금인 몬드리안 펀드,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즈 펀드와 함께 문화예술 행사 '넥스포 (NEDxPO2018)'을 개최한다. '넥스포 2018'은 NEDerland (네덜란드의 네덜란드어 국가명) X PyeongChang Olympics 2018 (네덜란드 X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축약해 만들어진 단어이다. '넥스포(NEDxPO2018)...
일과 생활에서 균형을 찾는다. '워라밸'
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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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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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18.03.20.
go222
2018년에 들어서서 많은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그중에서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이다. 기존에 있었던 '저녁이 있는 삶'과 유사한 단어로 사용되고 있는 이 단어는 좋은 직장의 조건으로 중요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직장인들은 일과 삶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있는가? 그에 대한 답은 '아니오'이다. © dbz-dokkanbattle.wikia.com 한국은 OECD에서 두 번째로 근로...
생활을 잇다,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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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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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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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2018.03.12.
go222
3월 11일을 마지막으로 코엑스 홀에서 열렸던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가 마무리되었다. '따로 또 같이, 생활을 잇다 Connected Home'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이번 리빙 페어에서는 작년에 이어 다채로운 볼거리가 만들어졌는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 가전, 스마트 홈 시스템을 비롯해 '연결'과 '소통'을 키워드로 한 디자이너들의 공간 솔루션, 디지털 기술과 자연이 주는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의 리빙 제품, 생활이 곧 예술이 되는 살림 미학까지 선보였다. © facebook.com/se...
런던 패션 위크에서 만난 제주 해녀
패션/텍스타일디자인
,
산업공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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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18.02.28.
kitri79
얼마 전 공개된 런던의 디자이너 브랜드 Preen(프린)의 듀오 디자이너 Thea Bregazzi(테아 브레가찌)와 Justin Thornton(저스틴 손튼)은 제주도의 해녀((Jeju Haenyeo)를 콘셉트로 하는 컬렉션을 발표했다. 해녀를 Original Eco-feminists라고 지칭하며, 그들의 복장, 소품들을 활용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한글을 사용한 토트백까지 등장하면서 SNS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작년에 방문했던 런던 국립 해양 박물관의 여행 사진 전시회에서 한국의 해녀 사진을 보게 되었고, 강인한 여성상을 대표하는...
댄 플래빈, 위대한 빛
시각/정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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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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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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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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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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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18.02.28.
kitri79
Dan Flavin, Light : 1963-1974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롯데 뮤지엄 개관 첫 전시로 시각 문화에 새로운 시작을 이끈 댄 플래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빛의 예술가로 불리는 그는 “형광등”이라는 산업 소재를 예술에 도입하여 ‘빛’을 통해 변화하는 시공간을 창조했다. 규격화한 산업 재료를 모듈화하여 미니멀리즘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1963년부터 1974년 사이에 작업한 초기작 14점을 공개했다. 형광등을 반복적으로 배치해서 빛에 의해 공간이 생성되고 소멸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난 '한글'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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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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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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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18.02.27.
go222
© interbrand.com/kr/ 드디어 2월을 달구었던 평창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세계 각국 선수들이 모여 '하나 된 열정'으로 경기를 펼쳤던 평창, 강릉, 정선에는 이제 반다비가 마스코트인 패럴림픽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시작부터 잡음이 많은 대회였지만 시작하고 나서는 각종 이슈와 스타를 낳으며 큰 사고 없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짓게 되었다. 이번 올림픽에 있어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것들을 선정해보면 먼저 '갈릭 걸스'로 불리는 의성 출신의 ...
휴식이 필요한 나에게 주는, 나만의 케렌시아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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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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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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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18.02.13.
go222
© 박민정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휴식'일 것이다. '케렌시아 Querencia'란 단어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 귀소 본능'을 뜻한다. 이 단어는 스페인의 전통 경기는 투우에서 나왔다. 투우사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소가 잠시 쉬는 곳을 바로 케렌시아라 부르며, 이 단어는 전투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본인만이 쉴 수 있는 휴식처를 찾는 현상을 일컫을 때 쓰이기도 한다. 단어는 자체는 거창해 보이나, '나만의 케렌시아'는 어...
나홀로 열풍, 1인 쇼핑에 필수인 언택트 기술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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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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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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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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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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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2018.02.13.
go222
혼자서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동시에 개인주의가 심화되면서 '언택트'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언택트 Untact' 란 접촉을 뜻하는 'Contact'란 단어에 부정의 의미를 더하는 접두사 'Un'을 붙인 신조어로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지 않고도 상품 구매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다. 1인 쇼핑이 늘어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이 발달하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산업의 발달로 인해 무인화되는 서비스들은 모두 언택트 마케팅의 기반이 되고 있는 중이다. 급속히 늘어나는 언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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