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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시 발전소 재개발 3기 설계안 공개
공간/환경디자인
2014.04.11.
poploser
배터시 발전소 재개발 3기 설계안 모형 홀로여도 손색없을 명성을 자랑하는 두 건축가, 프랭크 게리와 노먼 포스터가 하나의 프로젝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런던 남부에 자리한 배터시 발전소(Battersea Power Station) 재개발의 일환으로, 함께 대규모 주거 · 상업 지구 설계를 맡게 된 것이다. 배터시 발전소 재개발 부지 조감도 배터시 발전소는 1983년 폐쇄된 이래 30년 넘게 방치되었다가 최근에야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했다. 뉴욕의 건축가 라파엘 비뇰리(Rafael Vinoly)의 마스터플랜...
장식적 철판을 두른 지하철역
공간/환경디자인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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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지하철 역사를 뒤얽힌 패턴으로 레이저 커팅한 철판으로 감쌌다. 런던과 로테르담을 기반으로 한 건축 스튜디오 마크레아노르 라빙톤(Maccreanor Lavington)에서는 2010년부터 암스테르담 인근의 베이르메르메이르(Bijlmermeer)에 1970년대에 지어진 크라이에네스트(Kraaiennest)역의 수용 능력을 늘리고 설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정밀 조사를 거쳐, 새롭게 550m²의 역사와 1,880m²의 플랫폼 공사를 마쳤다. 장식적인 철제 스크린은 지하철 역사의 새로 만든 지상층의 입구 부분...
자동 보도 기계, 밀라노에 등장
테크트렌드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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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시대, 언론의 보도 활동이라고 예외가 될 수 있을까? 이번 주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현장에 자동 보도 기계 ‘포모(FOMO)’가 등장한다. 동명의 알고리즘 기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기사화하여 무료로 발행하게 될 것이다. ‘포모(FOMO)’는<도무스(Domus)> 편집장 조셉 그리마(Joseph Grima)가 이끄는 스페이스 캐비아(Space Caviar)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FOMO라는 이름은 ‘누락 공포(Fear of Missing Out)’를 뜻한다. 이는 정보의 속도전에서 미디...
스뇌헤타와 2022년 동계올림픽
시각/정보디자인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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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폴란드의 크라쿠프, 노르웨이의 오슬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우크라이나의 리비프, 중국의 베이징까지 다섯 개 도시가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 신청을 마쳤다.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에 나선 오슬로 시는 관련 시각 아이덴티티 작업을 스뇌헤타(Snøhetta)에 의뢰하였다. 지난 텔레마르크 주 아이덴티티 디자인 소식에서 살펴보았듯, 스뇌헤타는 건축뿐만 아니라 브랜드 디자인 ...
NLXL, 스튜디오 욥 벽지 컬렉션 출시
시각/정보디자인
,
공간/환경디자인
2014.04.09.
poploser
스튜디오 욥, ''아카이브(Archives)'' 컬렉션, NLXL 색다른 벽지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NLXL이라는 이름을 기억해 둘 만하다. 2010년 릭과 에스더 빈티지(Rick and Esther Vintage)가 설립한 이 회사는 오직 벽지만을 전문으로 한다. 2011년 파리의 콘셉트 스토어 메르시(Merci)를 위한 ‘브루클린 틴스(Brooklyn Tins)’를 시작으로, NLXL은 그동안 피트 본(Piet Boon), 피트 헤인 에이크(Piet Hein Eek)의 벽지 컬렉션을 잇달아 출시해왔다. 그리고 2014년은 스튜디오 욥의 차례다. 장식이 범죄...
아마존 '대시', 장보기 경험을 바꿀까?
테크트렌드
,
라이프스타일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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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에서 세계 최대의 전자거래 상점으로 성장해 가는 동안 아마존(Amazon)의 거래 품목도 늘어갔다. 여기에는 식료품도 포함된다. 아마존은 2007년부터 시애틀 지역을 대상으로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를 운영해왔다. 프레시라는 이름이 암시하듯 식료품과 지역 제품을 신속 배송과 결합한 서비스로, 현재는 시애틀 이외에도 남부 캘리포니아와 샌프란시스코까지 확장 운영되고 있다. 지난주, 아마존 프레시 소비자를 위한 특별한 기기가 등장했다. ‘대시(Dash)’는 음성 또는 바코...
일곱 번째 '마루니 컬렉션'
제품디자인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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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구 회사 마루니(Maruni)는 슈퍼노멀의 두 디자이너, 나오토 후카사와(Naoto Fukasawa)와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과 오랜 인연을 유지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두 사람이 디자인한 ‘마루니 컬렉션’이 찾아온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마루니 컬렉션’에서 마루니는 두 사람의 신작 소파 2점을 선보인다. 나오토 후카사와는 ‘라운디시 소파 콘셉트(Roundish Sofa Concept)’를 디자인했다. 본래 ‘라운디시’는 식당용 가구로 시작된 컬렉션이다. 후카사와는 ...
북엔드 또는 조명
제품디자인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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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안드레아 자노키(Andrea Zanocchi)와 카롤리나 스타르케(Carolina Starke)가 함께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한 것이 지난해의 일이다. 이 신생 스튜디오의 제품을 이번 주 밀라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다. 반쯤은 북엔드, 반쯤은 조명. ‘루도비카(Ludovica)’는 책상에 필요한 두 개의 소품, 즉 탁상용 조명과 북엔드를 한데 합친 제품이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살던 당시에 영감을 얻었다. 당시 우리에게는 빈집과, 도서관을 채울 만큼 많은 책이 있었다. 그래...
교회에서 미식의 성지로
공간/환경디자인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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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쉐프인 세르지오 헤르만(Sergio Herman)과 닉 브릴(Nick Bril)이 지난 3월 25일 벨기에 앤트워프에 새로 레스토랑을 열었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피트 본(Piet Boon)은 조명 디자이너 .PSLAB와 작가인 스튜디오 욥(Studio Job)과 함께 군 병원으로 사용되던 교회 건물을 조각 작품같은 샹들리에가 걸린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변화시켰다. 이 고급 레스토랑 공간의 리노베이션에서 디자이너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교회 건물의 높은 천정과 오래된 바닥 도자기 타일의 문양을 현대적...
모양을 바꿔봐요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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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풍요롭게 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인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는 2010년 대한민국의 서울, 2012년 핀란드의 헬싱키에 이어 2014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이번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로 발돋움을 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형태(Shape)>도 아일랜드 디자인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작됐다.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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