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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스마트폰이 주던 “놀라움”을 되살리겠다는 낫씽의 Phone(1)
제품디자인
,
테크트렌드
,
인터페이스
2022.08.26.
giotto
최근 런던의 테크기업 Nothing이 40여 개국에서 출시한 Phone(1)은 기대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신제품을 시장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아쉬움과 스마트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주었던 신선한 충격을 다시금 부활시키고 싶다는 욕심에서 출발했다. Dyson의 디자인 수장이었던 Adam Bates가 디자인 디렉터를 맡았고, 스웨덴의 공학 및 디자인 전문기업 Teenage Engineering이 디자인작업에 합류했다. Phone(1)에서 주목할만한 독창적 지점은 내부 부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투명한 뒷면과 LED 조...
The Shoe Surgeon x Heineken, 맥주 담긴 이색 운동화 제작
제품디자인
,
패션/텍스타일디자인
2022.08.22.
giotto
로스앤젤레스에서 The Shoe Surgeon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신발 디자이너 Dominic Cambrione가 네덜란드 맥주 브랜드 Heineken의 신제품 하이네켄 실버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신발 밑창에 맥주가 담긴 특별한 신발을 만들었다. 32 켤레 한정판으로 제작된 운동화 Heinekick에는 하이네켄 실버 맥주가 실제로 담겨있어 마치 “맥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고 한다. 신발의 밑창에 외과적 수술 방법을 동원해 맥주를 주입했기 때문에 샐 염려가 없는 데다 발등을 따라 두른 투명한 튜...
위워크의 전 CEO , 주거위기에 주목한 혁신기업가 대열에 합류
공간/환경디자인
,
소셜트렌드
,
트렌드전망
2022.08.19.
giotto
공유오피스 기업 WeWork의 공동창업자 Adam Newmann이 미국 주택 임대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새로운 벤처기업 Flow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뉴먼이 WeWork에서 퇴출당한 후 3년 만이며, 빛을 보지 못한 공유생활형 아파트 임대사업 WeLive 창업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가자면 6년 만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이지만, 커뮤니티 중심의 브랜드화된 주거 단지에 주력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현재 웹사이트의 초기 화면에는 “Live Life in Flow”라...
끓는 물에 녹아 없어지는 아기신발
제품디자인
,
소셜트렌드
,
컬러/소재
2022.08.17.
giotto
미국 유아 신발 업체 Woolybubs가 뜨거운 물에 녹아 없어지는 아기 신발을 만들었다. 끓는 물이 담긴 냄비에 40분 이상 담가 놓으면 설탕이 물에 녹듯 제품이 액체 입자 상태로 분해된다. 태어나서 부터 12개월까지 신을 수 있는 이 신발은 아기가 자라서 신발이 작아질 때를 대비해 이 같은 방법을 고안함으로써 쓰레기를 없애고자 했다. 업체에 따르면, 일반적인 신발이 매립지에서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50년에서 최대 1,000년까지다. 신발은 흙에서도 생분해될 수 있다. 신발의 소...
음식물쓰레기의 가치 일깨우는 굴 껍데기 스툴 겸 보조의자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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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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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
컬러/소재
2022.08.16.
giotto
스웨덴 디자이너 Carolina Härdh가 굴 껍데기과 생선 뼈, 다시마와 쌀 전분 등 식당 주방에서 나온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스툴 겸 보조 탁자로 사용되는 다용도 가구를 만들었다. 디자이너는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일식당 Vrå (브로)를 방문한 손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음식물 쓰레기의 가치와 순환적 디자인 원리를 감각적으로 체험하고 깨닫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이 제품을 만들었다. 그녀가 개발한 소재는 테라조의 친환경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소재에 강도를 부여하는 시멘...
식당에서 남은 음식, 지속가능성과 지역색 돋보이는 도자기그릇으로 변신
제품디자인
,
소셜트렌드
,
트렌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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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22.08.16.
giotto
Central Saint Martins의 Material Futures 석사과정을 최근 마친 디자이너 Carly Breme은 영국의 해산물 전문 식당과 제휴해 지역색이 짙은 친환경 도자기 그릇을 만들었다. 해안도시 마게이트에 있는 식당 Angela’s에서 나온 음식물 찌꺼기를 가공한 후 점토나 유약에 섞어 식당에서 사용될 그릇을 만들었는데, 제공되는 음식과 그릇의 소재가 서로 짝을 이룬다는 점이 흥미롭다. 예를 들어, 전채요리인 ‘해산물과 와인’ 메뉴가 담긴 접시는 굴과 홍합, 가리비 껍데기로 빚고 와인병의 유릿...
스타트업 Hoopsy의 종이 임신진단키트
제품디자인
,
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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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소재
2022.08.12.
giotto
호주 스타트업 Hoopsy가 재활용 처리할 수 있는 임신진단키트를 만들었다. 99% 종이로 제작되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단기와 겉 포장용기는 종이 재질이라 가정에서 종이 쓰레기로 분리 배출할 수 있다. 단, 진단기가 담긴 비닐봉투는 별도로 배출해야 한다. Hoopsy 창업자 Lara Solomon은 시험관아기시술을 직접 경험할 당시, 14일의 체외수정 기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진단기를 사용하면서 일회용 임신진단키트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다. 이...
베를린 테겔 공항, 차없는 주거 및 기술연구 단지로 재개발
공간/환경디자인
,
소셜트렌드
,
트렌드전망
2022.08.10.
giotto
2020년 10월에 최종적으로 운영이 중단된 베를린의 테겔 공항이 기술연구 중심지이자 차 없는 주거지역, 자연보호 구역으로 재개발된다. 5km2 면적의 부지에 실시되는 Berlin TXL – Urban Tech Republic 개발사업은 올해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7년에 거주지역을 먼저 완공할 계획이다. 베를린 주로부터 사업의 개발권과 운영권을 위임받은 국영기업 Tegel Projekt은 이번 사업을 “유럽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주거위기를 겪고 있는 도시에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하...
전력은 물론, 식수까지 자급하는 모바일 홈
제품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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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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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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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전망
2022.08.03.
giotto
캘리포니아 기업 Living Vehicle이 2023 Travel Trailer 이동식 주택을 공개했다. 지붕에 장착한 태양광 전지로 전기를 자체 생산할 뿐만 아니라 공기 중 습기를 응축해 식수로 전환하는 설비까지 갖췄다. 대기 물 생성기인 Watergen이 하루에 공급하는 물은 최대 19리터 정도이며, UV 필터를 거쳐 마시기에 안전하다. 물 생성시스템의 설치 전 모습 지붕 위 태양광 전지가 하루에 생산하는 전기는 1.4 – 3.4kWh이며 생산된 전기는 리튬 배터리에 최대 57.6kWh까지 저장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
몰디브에 인공 섬 도시 짓는다
공간/환경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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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트렌드
,
테크트렌드
,
트렌드전망
2022.08.03.
giotto
몰디브가 건축 스튜디오 Waterstudio와 제휴해 2만 명이 거주하는 해상 도시를 짓는다. 국토의 80%가 해발 1미터 이하인 몰디브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2100년이 되면 거주가 불가능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몰디브 정부는 몰디브 플로팅 시티(Malives Floating City) 건설 사업을 2022년 하반기에 시작하고 이르면 2024년부터 현지인과 외국인 2만 명에게 입주 기회를 줄 계획이다. 전체 개발사업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 해상도시는 인도양에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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