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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울 근대문화유적 답사하는 ‘공간의 기록 시간의 역사’ 운영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울 근대문화유적 답사하는 `공간의 기록 시간의 역사` 운영
-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근대사 길을 걸어보자
- 근대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서대문 ~ 정동 지역으로의 시간여행

 

 

 서울--(뉴스와이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은 4월 26일(토)부터 5월 3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09:30 ~ 12:30까지 총 6회 서울시내 근대문화유적을 답사하는 `공간의 기록 시간의 역사`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부터 독립문, 딜쿠샤, 홍난파 가옥, 경교장, 중명전까지 근대사 유적을 따라 걷는 것으로 전문강사의 인솔 하에 가족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따스한 봄날 우리 주변에 있는 근대사 유적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역사를 배우고, 함양하는 교육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 전 학년 및 가족관람객이며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교육 시작 1주일 전 오전 9시부터 역사관 이메일(sphh100@naver.com)로 체험신청을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료는 개인부담이다.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www.sscmc.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360-8590~1)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계자는 `근현대사 특화 박물관으로써 타 기관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차별화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주말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길 바라며,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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