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년 정통 프리미엄 삿포로 맥주, 국내 첫 TV CF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 삿포로맥주는 1876년에 만들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드로 최상의 품질과 최첨단 기술을 통해 맥주의 본질을 끊임없이 진화시켜 온 일본 정통 프리미엄 맥주이다.

 
국내 공식수입원인 엠즈베버리지㈜는, ‘138년 정통 프리미엄 맥주 삿포로(SAPPORO PREMIUM BEER)’가 글로벌 패키지 고급화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2014년 3월 패키지리뉴얼을 시행함에 따라 국내 첫 TVCM On-Air를 앞두고 있다고 전해왔다.

 
삿포로 맥주는 최상의 원료에 대한 고집으로 자체적인 R&D 기술과 홉, 보리의 품종개량을 통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왔을 뿐 아니라, 풍부한 효모은행까지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크리미한 거품은 마시는 동안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어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이 일관되게 유지될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살아 있는 최상의 맛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삿포로 맥주는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열정으로 완벽한 맛의 균형을 만들어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의 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 준다.

 
이번 TVCM에서는 삿포로 지역에서 연상되는 아름답고 깨끗한 설경을 캠페인 테마 `사르르 삿포로` 를 통해 눈 녹듯 퍼지는 삿포로 맥주만의 깊은 풍미를 표현했다.

 
엠즈베버리지㈜의 마케팅팀 정재욱 차장에 의하면, `기존의 수입 맥주와 국산 맥주의 일반적인 TVCM과는 한 차원 다른 독창성과 고급화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삿포로 프리미엄 맥주만의 감성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는 말과 함께 삿포로 맥주가 새로운 얼굴로 인사 드리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향후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종 및 경쟁 업계에서의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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