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에 참여하는 핀란드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한국을 방문해 강의 및 워크샵을 진행한다.
강의 및 워크샵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예술가 Outi Heiskanen(오우띠 헤이스까넨),
Janne Laine(얀네 라이네), 디자이너이며 건축가인 Seppo Koho(세뽀 꼬호),
Katarina Siltavuori(까따리나 실따브오리)와 Ulla Kostiainen(울라 꼬스띠아이넨) 그리고
큐레이터 안애경(Amie Ann)과 함께 자유롭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열린다.
교과서 없는 예술교육을 통해 개성과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이루고 있는 핀란드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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