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던 새벽 네 시, 모호한 선택
나는 바이앤.
글을 그리고, 그림을 쓴다.
나는 미칠 것 같은 고통과 행복을 느꼈을 때, 그림과 글로써,
나의 그러한 욕망을 분출시킬 수 있었다.
나는 조금 고독했고, 조금 외로웠다.
지난 몇 년간 그러한 이상한 욕망에 대한 글과 그림을 수 백점 남길 수 있었다.
요번 전시는 그 중 백 여 점의 그림과 글을 전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프닝 2008년 01월 05일 7시
바이앤+봄로야+카페VW
문의전화 016-399-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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