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자연미가 느껴지는 조명등을 소개한다. 녹색식물과 조명이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블랙 컬러의 철제틀과 화분이 실제와 흡사한 녹색식물 장식품과 잘 어울리며, 부드러운 불빛으로 눈이 편안해지는 조명등이다. 일반 가정집에도 까페, 식당 같은 영업장소에도 다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철제틀 형태는 사각형, 원형, 삼각형 등이 있으며 화분 모양도 다양해 심플하지만 결코 심심한 느낌은 주지 않는다. 천장에 매다는 조명선의 길이는 100cm에 달하며 길이 조정이 가능하다. 다양한 길이로 이 조명등을 설치할 경우 실내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선을 제외한 조명등 자체 사이즈는 가로 33cm, 세로 37~40cm로 여러 개를 설치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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