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봤을 때 장난감 같기도 한 도토리 블루투스 스피커는 개성 있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무게 75g, 가로 48mm, 세로 57mm의 미니 사이즈로 가방에 장식품처럼 달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세심한 가공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토리 블루투스 스피커는 자연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도토리 블루투스 스피커의 각 부품은 모두 독립적인 설계를 거쳐 제작됐다. 정밀한 구조 덕분에 미니 사이즈로도 크고 섬세한 음향을 구현해낸다. 

리튬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음량이 50%일 때는 10시간, 80%일 때는 6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충전에는 2시간이 소요된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j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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