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이 소셜미디어를  확기적으로  바꾼다

게임이나 오락산업에서 주로 쓰이던 가상현실(VR)이 산업 및 유통분야에 적용돼 작업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다. 가상현실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웨어가 보다 가벼워지고 초고속 무선데이터통신이 등장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가상현실은 소셜미디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용자들은 sns에서 만나는데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공간에서 모임을 갖고 즐길 수 있게 된다.

"VR 은 소셜미디어를 재정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페이스북이 있다면 내일은 페이스스페이스를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코닝은 전망했다. ​과연 현실이란 무엇일까?  CES 2018을 관람하고 난 후에 던지게 될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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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리얼리티 (케이치 마쯔다 Keiichi Mat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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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www.deze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