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지오니(Gionee)가 올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M7 기종을 발표했다. M7은 최대 배터리 지속능력과
보안칩 등을 탑재해 주목 받았다. 삼성 아몰레드 액정을 사용했음에도 판매가는 3,000위안(약 51만
원) 미만이다.
류리룽(刘立荣) 지오니 회장은 올 11월 발표할 1,500위안(약 25만
원) 미만 저가폰에도 올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회장은 현재는 올스크린 화면비가 18:9에 집중돼있으나 추후에는 18:7, 19:9 등 다양한 화면비의 올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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