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대폰 제조사 지오니(Gionee)도 조만간 올스크린 스마트폰
M7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중국 온라인에 지오니 M7의
액정 사진이 유출됐다.
액정의 강도와 화면비 등을 고려했을 때 M7에 사용되는 액정이 삼성의
아몰레드(AMOLED) 올스크린 디스플레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류리룽(刘立荣) 지오니 회장은 “삼성 올스크린 디스플레이의 물량이 상당히 부족하지만 그간 삼성과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물량
확보에 대한 걱정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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