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젤은 최소화되고 화면비는 극대화된 올스크린 스마트폰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도 내년 올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이주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메이란 제로(魅蓝Zero)라는 스마트폰 포스터가 유포되면서 곧 올스크린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에 대해 리난(李楠) 메이주
부사장은 중국 SNS 웨이보(微博)를 통해 "메이란 제로는 존재하지 않으며 메이주는 내년에
올스크린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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