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인서점 등장…직원 대신 로봇이 책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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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浙江省)의
신화서점(新华书店)이 점포 2곳에 시범적으로
‘샤오신(小新)’ 로봇을
도입했다. 이 로봇은 매장을 돌며 결제 안내, 도서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샤오신은 1m 가량의 키에 얼굴 부분 화면에는 커다란 두 눈과 동그란
입이 자리하고 있다. 샤오신에게 원하는 책을 찾아달라고 말하면 해당 도서가 배치된 곳으로 안내한다.
샤오신은 고객과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고 요청하면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기도 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Originally published by (www.if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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