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H (BMH: Blindsound Media Hub)
홍대에 위치한 BMH는 ‘블라인드사운드 미디어 허브(BMH: Blindsound Media Hub)’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해 전시와 홍보를 훈련시키는 집단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으면서 심도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그 결과물을 전시를 하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모임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공간이다. 전시 일정과 워크샵 진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www.designersparty.com
www.blindsound.com/
매년 Media Art Film Workshop 이 열리는데 올해에도 9번째 Media Art Film Workshop이 열릴예정이다.
데일리 프로젝트
청담동에 위치한 곳으로 특이한 건물 구조 안에 위치하고 있다. 데일리 프로젝트는 프리마켓과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판매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벼룩시장이 열리는가 하면 카페와 같은 휴식공간도 있다. 또한 편집 매장도 있으며 공연이 열리거나 젊은 디자이너들의 옷과 창작물을 전시 판매 하기도 한다.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벼룩시장은 8월17일부터 다시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벼룩시장은 옷 없이 책과 음반만으로 열린다.
http://cafe.naver.com/westwoodman
http://blog.naver.com/dailyproject
8월2일 '서울의 보물창고'라는 이름으로 출판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주최는 VI-BOOK,
G.O COMPANY 로 전시, 작가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http://www.vi-ny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