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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회 추계 캔톤페어의 모습은?

전시회 개요

전시회명

134회 중국 수출입상품 교역회(캔톤페어) 1

The 134th Canton Fair

기간

2023년10월15일()~19일(),  5일간

장소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전시장 (广州国进出口商品交易会馆)

연혁

1957년 최초 개최, 2023년 하반기 제134

주최

중국 상무부광둥성정부

규모

155(1~3기 포함)

참가업체수

28,533개사(1~3기 포함), 1기 10,611개사

참관객수

해외참관객 10만 명(1)

전시분야

전자 및 가전제품공업, H/W공구자동화기계신에너지 등

홈페이지

www.cantonfair.org.cn

[자료전시회 홈페이지]

 

중국 제일전(中國第一展)”으로 불리는 캔톤페어는 중국 정부가 대외 수출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1957년 시작했고매년 봄과 가을 2회씩 개최하는 가장 오래되고 전시 규모도 가장 큰 종합 전시회이다아울러 캔톤페어는 베이징 서비스무역박람회상하이 수입박람회와 더불어 중국 3대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 가을 제134회를 맞이한 캔톤페어는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품목에 따라 총 3기로 나누어 개최됐고직접 참가하지 못한 바이어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상시 운영됐다지난 회 전시회는 새로 개방된 D구역이 더해지며 150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이번 전시회는 지난 회 대비 5㎡ 더 증가한 155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다시 한번 갱신했다전체 참가 업체수는 지난회 대비 12% 증가한 2만8,533개사였고그 중 수출관(중국기업)은 2만7,883개사국제관(외국기업)은 43개 국가/지역의 650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일정 및 전시품목 구분>

기간

품목구분

세부품목

1

10.15.~10.19.

전자 및 가전제품

전자소비품 및 IT제품가전조명제품

공업

통용기계동력·전력설비가공기계설비공정기계농업기계전자전기제품

H/W공구

오금공구

2

10.23.~10.27.

소비재

일용도자기가구용품주방용품공예품원림용품

선물용품 및 장식품

선물용품 및 장식품

건축자재 및 가구

건축자재 및 가구

3

10.31.~11.4.

건강레저용품

식품체육 및 여행레저용품가방의약보건품 및 의료기기애완용품욕실용품개인케어문구

패션

가정용 방직품방직원료면료카펫

유아용품 및 완구

완구유아옷영유아용품

[자료전시회 홈페이지광저우무역관 정리]

 

아울러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은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이번 온라인 참가업체수는 지난 회 대비 2,115개사 증가한 총 2만8,653개사를 기록했다온라인 제품 등록건수는 270만 건을 상회했고그 중 신규 제품은 약 70만 건에 달했다온라인 플랫폼은 코로나 기간 동안 꾸준한 개선을 거쳤는데특히 키워드를 통해 참가기업과 제품을 빠르게 검색하고구매 희망 품목을 쉽게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이에 따라 사전에 참가기업 및 제품현장 부스 정보를 파악하고전시장 참관 일정·동선도 미리 계획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기 전시관 구성>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7afc0003.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26pixel, 세로 657pixel

[자료캔톤페어 홈페이지]

 

전시회 이모저모

 

캔톤페어 1기의 전시품목으로는 가전 및 전자제품공구 및 H/W, 공업기계차량 및 이륜차 등이 있으며총 19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전시가 이뤄졌다. 1기 오프라인 참가기업 수는 총 1만611개사이며해외에서부터 참가한 기업은 28개국(지역) 210개사이며국가(지역)관을 설립한 것은 한국튀르키예인도태국말레이시아이집트대만 등이 있었다특히 튀르키예는 전 회에 이어 이번에도 가장 큰 규모의 국가관으로 참가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아울러 주최측 공식통계에 따르면 해외 바이어는 전세계 210개 국가(지역)에서 10만 명 이상 참가했으며특히 인도중동아프리카동남아 지역 바이어가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 1기 참가한 국가/지역관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09500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9:50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4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10055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10:05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8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9_105156.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9일 오후 10:51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16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10053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10:05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8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자료광저우무역관 직접 촬영]

 

전시회 1기의 가장 인기품목은 가전·전자제품으로 A구역의 8.5개 홀을 차지했다. Midea, Haier, Gree, TCL, Skyworth 등 중국 대형 브랜드가 모두 참가했고경쟁력 있는 강소기업들도 대거 참가하여 큰 성황을 이루었다특히 Gree는 CEO인 둥밍주(董明珠)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언론매체와 관람객 등 큰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아울러 중국 내 하이테크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가 전시회에서도 잘 드러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가전 전시 구역에는 저탄소기술을 적용한 에너지 절감환경 보호 및 스마트한 제품들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가전 선두기업인 Midea는 'Live Green Live Smart'라는 주제로 냉장고세탁기가정용 에어컨소형 가전제품주방 가전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저탄소 제품을 선보였다전시회 현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MHelios 홈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은 MEM 에너지 저장 인버터 및 MESU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포함하며클라우드 스마트 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든 스마트 홈 제품과 연동하여 친환경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에너지 제품 전시구역 규모 역시 지난 회 대비 172% 확대됐다신에너지 완성차 제품부터 충전기에너지 저장시스템리튬전지태양광 배터리라디에이터 등 부품까지 신에너지차 산업 전반에 걸쳐 제품들이 전시됐다그 중 가장 각광받은 전시 품목으로는 전기차태양광 배터리리튬전지로 대표되는 '3(新三样)’ 제품이 있다중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올해 1~3분기 3(新三样)’ 제품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1.7% 증가하는 등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캔톤페어 현장 모습>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175158.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5:51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50초 IOS 감도 : 16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085547.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8:55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6초 IOS 감도 : 4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7_144459.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7일 오후 2:44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5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7_144446.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7일 오후 2:44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125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7_144126.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7일 오후 2:41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5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7_14455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7일 오후 2:45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5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자료광저우무역관 직접 촬영]

 

한국관 참가

 

이번 캔톤페어는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의 오프라인 개최로보다 많은 기업의 참가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춘계 대비 규모를 확대하여 1기에 28개사 450의 규모로 한국관을 운영했다특히 전시회 주최측은 2023년부터 국제관을 한 구역에 집결시키지 않고품목 구분에 따른 배치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이에 한국관도 가전(A구역 2.1)과 공구(B구역 9.2)로 구분하여 한국관을 나누어 배치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였다가전 분야는 정수기주방가전청소기휴대용 버너 및 부탄가스산업용 냉난방기금고 등 제품이 참가했고공구 분야는 목공원예용 공구호스안전 작업장갑 등 제품을 선보였다.

 

캔톤페어 전시회의 최대 특징은 전세계 바이어들이 참가하기 때문에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 시장을 타겟팅할 수 있다는 점이다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서남아중동아프리카중남미북미유럽 등 바이어와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이 캔톤페어의 큰 매력이다한국관 참가업체는 기존 거래처와의 네트워킹과 추가계약 등 관리와 더불어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아울러 현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존 및 신규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상반기 전시회는 위드 코로나 전환 및 중국비자 정상화 이후 시기적으로 얼마 되지 않아 해외참관객이 다소 적어 아쉬움을 남겼으나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해외바이어로 성황을 이루었다이에 따라 참가업체들은 기존거래처 관리는 물론예상치 못한 지역의 바이어들과 상담으로 신규시장 개척도 가능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더 나아가 참가업체들은 전시품목 구분에 따라 전문홀에 배치되어관련 분야 전문 바이어들과 보다 많이 접촉하고 집중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고기존 통합 국제관보다 전시 상담 효과가 더욱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관 현장사진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722pixel, 세로 264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10:55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F926N 프로그램 이름 : F926NKSU2G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00/10000초 IOS 감도 : 4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4 프로그램 노출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865pixel, 세로 2886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10:47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F926N 프로그램 이름 : F926NKSU2G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86/10000초 IOS 감도 : 4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4 프로그램 노출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09505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9:50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56초 IOS 감도 : 40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6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31015_100720.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32pixel, 세로 302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3년 10월 15일 오후 10:07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SM-G7810 프로그램 이름 : G7810ZCU6HWH5 F-스톱 : 1.8 노출 시간 : 1/100초 IOS 감도 : 125 색 대표 : sRGB 노출 모드 : 자동 35mm 초점 거리 : 2

[자료광저우무역관 직접 촬영]

 

참가기업 현장 인터뷰

 

Q1. 이번 캔톤페어 해외 바이어에 대한 평가는?

 

A1. (A올해 춘계에 비해 이번 추계 캔톤페어의 해외 바이어수가 대폭 증가하여 해외 바이어의 복귀가 분명하다고 느꼈다전시기간 내내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튀르키예인도러시아 등 신흥시장으로부터의 바이어가 다수 참가했고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Q2.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얻은 실질적 성과는?

 

A2. (B온라인 미팅만 진행했던 해외 잠재바이어와 전시현장에서 직접 만나 샘플 거래 및 구매 의향을 타진하였고기존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관심 상품 확인 및 추가 오더를 확보했다또한 각 국가 및 지역의 보다 정확한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전망

 

코로나19 기간(2020~2022동안 캔톤페어는 단 한번(2021년 추계제외하고 모두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다. 2023년 춘계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나코로나 직후 중국비자 정상화된지 오래지 않아 해외 바이어 참가가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했음을 느낄 수 있었고글로벌 트렌드 및 업계 동향을 효과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그리고 전세계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장점이 다시금 발현되어 참가기업 및 바이어 모두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중국기업과 제품들의 약진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중국은 더 이상 가격경쟁력만이 아닌기술력도 갖춘 고급 제품들도 많이 전시되며 전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또한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국기업이 점차 많아지는 만큼 주최측은 기업 수용을 위해 전시규모를 확대하고 구조를 최적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중국기업과의 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이미 한국관 제품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고급스러운 제품이미지로 전세계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으나경쟁에서 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 차별화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자료캔톤페어 홈페이지신화망(新华网), 양청만보(羊城晚報), 인민일보남방일보, KOTRA 광저우무역관 종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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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링크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10&CONTENTS_NO=1&bbsGbn=245&bbsSn=245&pNttSn=20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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