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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데이비슨상이 발굴한 공동주거에 대한 디자인아이디어


 

2 Davidson Prize 공동주거, 1 가구와 한부모 가정 문제, 고독과 주택부족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디자인 아이디어 14점을 결승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2021년에 ‘Home/Work’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한 데이비슨상은 ‘Co-Living’ 올해 주제로 삼고 현재 영국의 주택  주거 모델이 21세를 대변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Curious Minds Society
 
Child Graddon Lewis, Split, Eley Kishimoto, Hungry Sandwich 공동제안하는 대가족 주거 컨셉
 

 

이에 대해 시골 마을 활성화를 위한 공유 주거 모델, 아동의 필요를 위주로  대가족 공동주거 개발, 난민 정착을 위한 컨셉 등을 제안하는 작품들이 접수되었다.

이와 함께, 증가하는 1 가구와 한부모 가정, 고독과 정신건강 문제, 주택 부족과 난민 위기 등의 사회적 문제에 주목한 제안도 있었다.

 


Will King
 
Hari Kumar A Taste of Home이라는 난민공동체를 제안한다.

 

이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3인에게는 상금 5,000파운드( 8백만 ) 수여되며, 이들은 디자인아이디어 개발  확장 단계를 거쳐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Workhome
 Project 세대를 초월해 나타나는 ‘고독 문제를 다룬다.

 

건축적 시각화 분야의 선구자인 Alan Davidson 기념해 Alan Davidson Foundation 2021 시작한 데이비슨상은 집의 여러 측면을 디자인이라는 렌즈를 통해 탐구해 나가는 디자인 아이디어  커뮤니케이션 공모제도이다.

 

결승 심사 대상이  14점의 후보작들은 데이비슨상 웹사이트에서   있다.

https://thedavidsonprize.com/results/2022-results

 

" 내용은 원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기사 전문보기: Davidson Prize longlist features 14 proposals for co-living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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