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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ra, “유연한 근무환경,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더욱 유효해진다”


 


가구브랜드 Vitra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현재 사무공간에서 가장 요구되는 덕목은 유연성이다.

 

지난 3 24, Vitra 코비드-19 팬데믹의 결과로 공유 사무실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는 행사 Dynamic Spaces 온라인에서 개최하는 동시에, 유연한 사무환경의 필요성을 규명하고 현재 진행 중인 현장의 사례들을 소개하는 자료집 Dynamic Spaces e-paper 형태로 발표했다.  

행사에는 The Extended Mind 저자인 Murphy Paul 스위스 작가인 Mikael Krogerus Roman Tschäppeler, Sight Unseen 공동 설립자인 Monica Khemsurov 등의 전문가들이 발언자로 등장했다.

 

미래에 유효한 사무공간을 조성하려는 기업들에게 유연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Vitra 강조한다.  특히, 미래 사무공간을 위한 해답을 “원격 집중과 대면 협업 균형에서 찾는다. 이를 위해 계획적인 협력과 정신적 확장, 그리고 집중 근무를 염두에  혼합 공간 조성을 제안한다.

 


Vitra가 새롭게 출시한 사무용
 가구
 시스템 Comma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향성이 팬데믹 이후에 더욱 강화되었다. 사무 환경은 상황 변화에 맞춰 쉽게 변경될  있어야 한다 Vitra CEO Nora Fehlbaum 말한다.

단순히 사무가구를 넣고 빼는 수준이 아니다. 환경과  기능을 개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달라지는 필요에 맞게 근무 공간을 유연하게 재구조화할  있는 가장 간단한 해법은 개방형 공간,  역동적인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 맞춰, Vitra 역동적 사무공간의 필요성에 직접적으로 부응할  있는 사무용 가구 시스템 Comma 새롭게 출시했다.

 

Dynamic Spaces 세션과 e-paper Vitra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있다 


" 내용은 원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기사의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원문기사 전문보기: Flexible workspaces "increasingly relevant in post-pandemic times" (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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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팬데믹 #미래 사무공간 #비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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