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
[소개글]디자인은 미래를 예측하고, 휴머니티를 부여하며 우리에게 미래를 기대 하도록 한다.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소재, 신기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정환경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 하고 있다.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를 통해 진보적이고 독창적이며 가끔은 놀라운, 오브제와 가구들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2> 맥디자인(Maxdesign)사 의 제품들
‘유명 브랜드와 신흥브랜드가 함께하는 공간’
@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최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