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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국내 대표적인 리빙 브랜드 전시회 2011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삼성동 Coex에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국내 리빙산업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좋은 동반자가 되어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단순히 좋은 상품들을 모아서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있는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래이션을 통해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생산하고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하여 한국 리빙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를 비롯하여 연간 15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 전시장 입구 >

 

 

 

 

 

< 광주요부스(designed by 마영범) >

 

 

 

< 현대백화점 부스 (designed by Mara servetto) >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감각을 높이기 위하여 리빙 브랜드관 외에도 VIP마케팅의 표준이 되고 있는 <살롱 드 리빙아트>를 운영하며 디자이너스초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리빙디자인어워드, 리빙 트렌드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들도 진행된다.

2011년은 특별히 디자인하우스 35주년, 월간10주년을 맞이한 해로서, 현대백화점 창사 40주년 기념전,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특별전, 청송백자 기획전 등 예년에 비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한국의 럭셔리 문화를 재정립하는 뜻깊은 행사로 준비중이다. ‘자연이 가득한 집’이라는 테마아래, 자연과의 소통과 감성이 공존하는 리빙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살롱 드 리빙아트 | VIP 마케팅 특별관 & 럭셔리 아트 라운지

 

 

현대백화점 40주년 기념전

  

 

 

< concept-sketch >

 

 

Mara Servetto &  Ico Migliore

 

 

Ico Migliore 와 Mara Servetto는 건축가로서 토리노 공대를 졸업, 세계적 거장 디자이너Achille Castiglioni 와 1989년까지 밀라노 공대에서 건축학과의 셋팅 디자인 교수로써 재임 중 수석 조교를 역임하였으며, Studio migliore servetto (밀리오레 쎄르베또 건축 사무소)는 25명의 국제적인 디자이너, 건축가로 구성된 현대건축, 전시기획, 디자인, 그래픽, 브랜드 어드바이저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디자인 Firm이다. 특별히 전시 기획,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국제적 어워드 [ 황금 콤파스상, 레드닷 디자인, FX design award, german design award, USA최고 전시기회상 등 ] 에서 상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아트라운지

 

 

 

 < 민들레홀씨되어 > 노동식

 

-  바람에 흩날리는 민들레 꽃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으면 소박함, 초라함, 연약함, 가녀림 같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연약하고 가녀리기만 할 줄 알았던 민들레 홀씨 하나가 척박한 땅 위에서 새로운 생명을 연다. 바로 작고 조용한 그 시작에 주목해본다. ‘민들레 홀씨 되어….’ 작품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민들레 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흩날린 홀씨들이 하늘위로 날아서 땅 위에 떨어지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정지시켜 모습을 표현하였다. 

-  민들레 꽃 밑의 벤치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는 한 장면을 확대하여 보여주었다. 벤치를 자세히 보면 그 형태가 길가에 보도블록의 모양을 하고 있다. 보도블록의 틈새에서 민들레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관객들이 전시를 보면서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 것이다.

 

 

 

 

< 우제류를 위하여 > 신현중

가변설치 (각 230x100x200cm), 나무, 2007년

 

 

고기와 젖, 뿔과 털 그리고 노동력까지 인간에게 제공함으로써 오늘날 이 땅에 인류가 살기 좋은 조건이 되게끔 가장 헌신적인 희생을 바쳐왔으며, 진화에 가장 성공한 우제류(偶蹄類)동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만들었다.
수 많은 면과 과제의 접합을 위해 목재를 작은 조각으로 알맞게 잘라내고 갈아낸 후, 조각품의 뼈대를 이루는 심봉을 중심으로 그것들을 접착제로 붙여가는 과정이 있게 된다. 각 동물의 입체는 이러한 무수히 많은 목재조각들이 일일이 접착제로 붙여져 구축되는 것이다. 선형적으로 상승하는 뿔의 조형에서는 확산하는 생명력의 궤적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우제류의 동물들이 갖는 뿔도 몸통과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우제류의 뿔은 상당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초식동물로서 공격적 성향이 약한 그들에게 있어서 뿔이란 최소한의 방어를 위한 순명한 수단이기도 하다. 또 뿔이 갖는 여러 유형의 선형적 조형에도 불구하고, 결국 뿔은 수직적 상승의 의미를 배태하고 있다. 이는 다분히 삶에 있어서의 ‘희망’과 ‘의지’를 표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박선기 작품                                                      

 

 

박선기 작품
나의 작업에서 모든 것은 존재 문제로 귀결된다. 작품에 표현되어 나타나는 존재라는 의미는 참으로 광범위해진다. 서구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로 따지자면 눈으로 보이고, 감각되어지고, 한 공간을 확보 할 때 존재한다고 인정하는 사고와, 우리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인, 하지만 항상 우리의 삶과 함께 공존하는 내적사고, 즉 인간의 사고, 의식, 정신 등등 이러한 무 존재로서의 존재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나는 이 존재문제를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무 존재로서의 존재인 내적 사고를 표현하기도하고, 현 시대를 문화적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물질이 가지는 성질을 비교, 대조도 하면서 여기에 공간과 시간과 개념을 포함 시키게도 한다. 너무나 근본적인 어느 누구도 쉽사리 결론 내리지 못할 부분이기에 나는 의미론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작업에 표출되어지는 것은 시각적으로 단순하고, 가벼운 소재로 전이되고 있다는 점이며, 나는 이 점을 전통적인 조각개념으로부터의 완전한 탈피로 보며 더 한층 개념적으로 21세기 현대미술에 접근해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 Optical Evidence >  윤상렬                                              < Silence > 윤상렬

 

 

 

Optical Evidence는 촘촘한 격자무늬 선들이 빛을 내면서 마치 바둑판처럼 보여지는 light panel의 기술적 특성을 살려 액정판 위에 상징적 오브제들을 부착하여 작업에 인용한 것이다. 과녁을 상징하는 기호를 중심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나타내는 가는 선과 선이 만나면서 원형을 이루어, 기하학적 선율의 움직임으로 시각적 착각을 만들어내는 옵아트(망막의 미술, 지각적 추상)형식을 띈다. 나는 이것을 대상에 대한 긍정적(진실) 부정적(거짓)면에 대한 시각적 효과를 읽어내고자 한다.

 


Silence는 앞선 Optical 작업들의 연속선상에서 이어져 손과 디지털, 감성과 이성의 차이를 두고 공정과정이 다르게 적용되는 작업이다.

 

 

 

1971년 순수 민간자본으로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회사 한국투자금융을 모태로 출발한 하나금융그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하였다. 외형의 성장만이 아닌, 금융서비스의 수준과 고객의 기쁨도 함께 키워온 값진 성장의 시간. 남다른 생각, 앞선 서비스,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과 기쁨을 주는 초우량 종합금융서비스 네트워크를 실현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역량있는 아티스트들을 후원하며 예술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온 하나금융그룹은 2011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설치미술작가 4인을 초청, 문화기업으로서 대중과 만나는 아트라운지를 마련했다.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특별전

 

  

 

 

1895년 다니엘 스와로브스키가 오스트리아 와튼즈에 설립한 이래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고급 크리스털 소재 브랜드 SWAROVSKI ELEMENTS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가 다가오는 3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국내 최초로 2012년 SWAROVSKI ELEMENTS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의 봄, 여름 트렌드인 ‘Natural Happiness’를 반영한 인테리어 패브릭 협업 아이템들을, 창조적인 공간 컨셉으로 선보였다.

 

 

 

 

청송백자 기획전

 

  

 

 

 

 

청송백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그 고장의 흙으로 빚어낸다. 재료부터 백자에 흐르는 선까지 전통의 순수함이 스며있는 청송백자가 현대인의 식탁에서도 그 가치를 발할 수 있도록 청송의 전통 공예 장인들과 현대 디자이너들이 협업한 결과물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처음 공개된다.
대개 ‘도토’라는 흙을 이용해 빚는 다른 지역 도자기와는 달리, 청송백자는 ‘도석’이라는 돌을 빻아서 빚는데, 현대에 이르러 그 독특한 제작 방식으로 말미암아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치와 쓰임이 조화를 이룬 전통 청송백자들이 식탁, 문방사우, 다도 테이블에 어우러져 대중들에게 소개된다. 우리 전통이 오랜 기억 속의 멋이 아닌, 현대인의 일상에서 가장 편안한 형태로 쓰이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전통에 대한 동경과 장인에 대한 존경심을 기반으로 진행된 디자인 작업들은 장인들이 전수받아온 청송백자의 정통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대인의 삶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는, 이 시대가 원하는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디자이너스초이스 | 2011 테마_반전이 있는 리빙 스페이스

 

 

하나의 주제아래 선보이는 스타디자이너 4인이 선보이는 콘셉트 공간_ 권은순, 김영옥, 박홍기, 정석연

 

 

 

< memory_ mydaddy’s photo_ 메모리, 집에 사진을 담다 >

공간프로젝트 디렉터 권은순

 

 

“만약 누군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예술 작품이 무엇이며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름다운 집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윌리엄 모리스-

그냥 ‘집’이라는 것만으로도 편하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곳,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있는 곳,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 영화를 볼 수도 있는 곳,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곳.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한가지 한가지씩 변화를 시도하는 집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분위기와 따뜻함이 느껴진다. 빈 벽은 집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우리만의 좋은 캔버스가 될 수 있다. 여행지에서 찍어 묵혀둔 추억의 사진들을 꺼내어 가족만의 아름다운 갤러리를 연출해 본다.

 

 

 

 

< day dream house_ 우리의 꿈은 어떤 공간에서 살고 있는가? >

공간디자이너 김영옥

 

 

이 곳은 침실이다. 극장이다.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일상은 낮의 꿈으로 연결되어 기억되고, 밤의 꿈은 조각으로 떠다니다 사라진다.
꿈에 빠지면 공간은 약해지고 기억의 조각은 선명해진다. 

길을 간다. 집으로 가는 길에 여러 집과 길을 만난다. 천천히 걷는 길도, 급히 달리는 길도 있다.
집을 본다. 담을 끼고 걷다가 뒤돌아 본다. 지워진 집들이 있다. 내 집의 창을 본다. 방의 불빛을 읽는다. 이곳은 침실이다. 허술하고 약한 기억으로 채워진 개인적인 방이다..
소리는 고요하고 밀도는 담담하다.
집은 조금 복잡할 수록 좋다. 구석이 있고 몇 개의 계단과 높고 낮은 천장을 가진, 나지막한 문과 보잘것 없으나 비밀스러운 창을 가진, 그런 집을 그린다. 수많은 집을 산다. 그 시간을 산다. 인생의 때에 따라 집은 여러 모습으로 내 몸에 남아있다. 몸에 기록된 기억은 미래의 또 다른 집을 만들어간다.

몸은 공간을 기억하고 그 기억은 좋아하는 장소에 대한 이미지로, 햇볕의 색으로, 공간에 대한 두려움으로 남아있다. 어떤 이미지는 너무나 견고하여 내가 기억을 하는지 상상을 하는지 더 이상 알지 못한다. 그것은 몸에 남아있는 기억이다.
가장 큰 자연은 우리 몸에 있는 것이 아니던가.

 

 

 

 

 

< Urban tomorrow_ 도심형 스튜디오 주택 >

공간디자이너/건축가 박홍기

 

 

‘Urban Tomorrow 도심형 스튜디오 주택은 1~2인 가구의 증가 추세와 함께 그 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대학생, 신입사원 등 젊은 독신남녀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 suite형 욕실, bedroom, living + kitchen +dining이 결합된 리빙 공간은 수요자들의 니즈를 수용하면서도 컴팩트한 공간이 되도록 디자인하였다.
Urban Tomorrow의 콘셉트인 modern, stylish, boutique living space를 표현하기 위해 대부분의 가구와 생활기구들을 빌트인 하였으며, 이런 공간활용을 통해 작지만 그 공간적 기능은 대형 럭셔리 하우스에 뒤쳐지지 않는 도시 전문직 싱글족을 위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였다.

 

 

 

 

 

< 작가의 서재 : 낯설게 하기 >

공간디자이너 정석연

 

 

책장과 책상, 장식장에는 언제나 무엇인가가 놓여 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었고 별반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것들이 다르게 보일 때 그것이 아름다워 보이며 난 깨달음을 얻는다. 서재는 음악이 있고, 그림이 있고, 글이 있고, 사색이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그러한 공간에 특별한 시선을 부여하여, 일반적인 고정된 책장과는 다르게 변화가 가능한 책장을 고안해보았다. 금속파이프로 고정된 틀을 만들고 틀 사이에 박스를 끼워 넣는 방법으로 사용자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책장은 여러 개가 하나의 조합이 될 수도 있고 단독으로 놓일 수도 있다. 한국 전통 가구인 문갑과 사방탁자에서 그 형태와 비례를 빌렸고 전통 가구 제작 기법인 짜맞춤을 이용하여 결구가 되도록 하였다.
그렇게 늘상 보아오던 평범한 것들이 빛을 받고 자신을 숨긴 채 그림자로 표현됐을 때 거기에 또 다른 모습이 만들어 졌을 때 늘 보아 오던 사물은 낯설어 진다. 익숙하지만 낯선 것.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반전이 있는 공간이다.

 

 

 

 

디자이너스초이스는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를 세계적으로 프로모션하고 감각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시작되었던 해부터 기획된 특별전이다. 인테리어를 비롯한 산업현장에서 특출난 감각을 뽐내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선별하여 공동의 주제를 주고 디자이너들은 각자의 스타일이 반영된 콘셉트 공간을 제안한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하이라이트 전시로 소개되고 있는 디자이너스초이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는 물론, 한국시장에서의 화려한 데뷔를 꿈꾸는 해외디자이너들에게까지 최적의 프로모션 기회이자 영예로운 전시로 여겨지고 있다.

 

 

 

 

리빙 브랜드관 | 리빙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

 

 

토탈 인테리어 가구부터 데코 소품까지

  

  

 

 

< (주)에이앤오-KARE >

 

 

 

 

< (주)크레아 >

 

 

 

 < 목가구 이든 >

 

여유있는 삶의 가치, 목가구‘이든’

 

‘목가구 이든’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관동대학교 목재가구산업 육성사업단의 브랜드이다. 이든은 강원도의 풍부한 산림자원인 목재, 특히 강릉지역의 소나무, 참죽나무 등의 국산원목을 사용하고 그 지역의 가구 명장이 제작함으로써 지역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 전통 짜맞춤 기법을 사용해 제품의 견고함을 추구함과 동시에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 가구생산이다. 그 첫번째 결과물은 전통 기술을 취하나 모던한 미니멀리즘의 현대적 예술 공예품으로 귀결된다. 목가구 이든의 상품의 가치를 알아주는 소비자들을 찾아 첫걸음을 내딛고자 목가구 이든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찾아왔다.

 

 

 

 

 

< 글라스파크 >

 

 

 

 

< 두닷 쿠키 >

 

 

 

< 디자인그룹 레드 >

 

 

 

 

< 디자인소 >

 

 

 

 

< 바림 >

 

 

 

 

< 바오밥디자인 >

 

 

 

 

 

                               <비즐도예공방>                                                               <한성아이디>

 

 

 

< 세라블루-웨이브컵 >

 

 

 

 

                              <아트엔크레프>                                                                   < 앤스나무>

 

 

 

 

 

 

                                    <더비>                                                                      <테리앤컴퍼니>

 

 

 

 

< 오리엔탈무드 >

 

 

 

 

< 칸디 하우스 웰즈-Tosai >

 

 

 

 

 

행복이가득한식탁전 | 테이블웨어 특별전

 

기/다기류, 주방소품, 도예공방제품 외

  

  

  

<도예공방담다>

  

  

  

<쉬즈리빙>

  

  

 

  

<두성종이>

 

 

 

 

베스트 리빙가전 | ㈜디자인하우스 7인의 편집장이 추천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리빙가전

 

 

 

  

                       < 네스프레소-시티즈앤밀크(레드) >                                    < 다이슨-Air Multiplie_Blue>

 

 

 

 

 

< 밀레코리아-T9646C>

 

 

 

 

< 뱅앤올룹슨-BSo8-10WZ-HiA02>

 

 

 

 

< 삼성전자-onenesst>

 

 

 

 

< 지멘스-포르쉐 시리즈 3종>

 

 

 

 

< Nikon-D7000>

 

 

 

                      

               < 일렉트로룩스-ZB2904X >                                                               < LG전자-하상림 >

 

 

 

월간 행복이가득한집,  LUXURY,  DESIGN, STYLE H, Men’s Health, 마이웨딩, 맘앤앙팡 총 7종의 매거진을 발행하는 콘텐츠 미디어 전문기업 (주)디자인하우스는 잡지의 콘텐츠들을 지면을 통해 품격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게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전시를 통해 자신의 삶에 현실로 구현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1994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개막하였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사무국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찬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VIP특별관 <살롱 드 리빙아트>를 모든 참관객에게 개방하고, 종전 15,000원이었던 전시입장료도 10,000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www.livingdesign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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