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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학생카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1 대학생 카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이 지난 22일 발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미래형 자동차'라는 주제 아래 지난 3월 9일부터 10일, 2일간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통하여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 금상(지식경제부장관상), 은상(주최기관장상), 동상(주최기관장상) 등 50여점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은 윤한빈 학생의 작품은 혁신정신을 통해 미래의 새롭게 진보된 운전경험 컨셉으로, 금상에는 유욱하 학생의 작품이 친환경적으로 변하면서도 파워풀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 Strive Concept >
윤한빈,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USA

 

이 컨셉은 혁신정신을 통해 미래의 새롭게 진보된 운전경험을 나타낸다. 이 디자인은 미래 자동차의 혁신이며, 이 컨셉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는 흥분감을 탐험하게 될 것이다.

 

 

 

 

금상

    

 

 

 

 



 
< Alfa romeo X-pider F1 >
유욱하, 중앙대학교

 

미래의 F1포뮬러 메커니즘이 친환경적으로 변하면서도 파워풀한 특징을 잃지 않게 디자인을 하였다. 거미가 가진 대비되는 조형성이 Mass High Contrast와 매칭이되어 거미를 메타포로 정했다. 거미의 상반된 mass에서 나오는 안정감을 Mass High Contrast의 Thema에 부합된다.

 

 

 


은상

 

 

 



< cross R2 >
손영수, 국민대학교

 

미래의 자기부상열차의 발전에 맞추어 철도의 장점과 자동차의 장점을 결합시킨 새로운 컨셉의 운송시스템 차량.

 

 

 

 

은상

 

 

 



< cf 2020 >
신종필, 독일 Hochschule Pforzheim

 

근미래 사회에서의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수단으로써가 아닌 개개인의 기호와 성향에 맞게 그 디자인의 종류가 다양화 될 것이다. 이번 컨셉은 익싸이팅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소수 젊은 드라이버들을 위함 자동차로, 마치 오토바이를 타는 듯한 몸과 자동차가 하나되어 움직이며 이로 인해 좀 더 익싸이팅한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동상

 

 

 

 



< Splash >
김승환, 이헌길 상명대학교

 

전기, 수소, 태양열, 풍력에너지 등 차세대 동력원을 찾으려는 노력은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물 자원을 동력원으로 이용하려는 연구는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물의 행성이라 불리우는 지구에서 물이야 말로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원이다. Splash는 순수 자연에서 얻은 새로운 에너지, 물의 움직임으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카의 제안이다.

 

 

 

 

동상

 

 

 



< STICK >
이경찬, 국민대학교

 

스틱은 미래도시의 근거리 공공 대여자동차이다. 자유로운 공유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사용함과 동시에 태양열 자가충전, 전력공유 시스템 그리고 궁극적으로 소형화된 차체는 미래의 고밀도 도시의 교통, 환경문제의 해결책이다.

 

 

 

 

동상

 

 

 



< Motorster Root >
이두열, 홍익대학교

 

시트포지션의 변화를 통하여 하나의 Vehicle에서 모터사이클과 로드스터 두가지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동상

 

 

 

 



< Restainment >
남태순, 중앙대학교

 

휴식의 공간과 엔터테인먼트적인 놀이의 공간으로, 사용자가 원하면 차안에서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SPACE 개념의 운송기기이다.

 

 

 

 

동상

 

 

 

 



< Habitat+ >
Teo Song Wei, 영국 Coventry University

 

 

 

 

장려상

 

 

 

 

 

< RH+A(Robot + Human and Automobile) >
예강민, 예강훈 부경대학교

 

로봇과 자동차의 중심에 있는 자동차로 인간과의 감각기관을 서로 소통하여 완전한 생체디자인을 모티브로 하는 디자인이다.

 

 

 

 

장려상

 

 

 

 

 

< GILHO.JIN >
진길호, 조선대학교

 

SEEDOLT [SEED + VOLT]

 

 


장려상

 

 

 

 



< NEREID >
박수양, 서울과학기술대학

 

미래의 사회는 갈수록 석유자원이 고갈되고 있으며 소형 친환경자동차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네레이드 컨셉카는 여러층의 투명광패널을 장착하고 있으며 기존에 볼수없던 강렬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장려상

 

 

 

 



< HIGHLOW >
김지형, 홍익대학교

 

제한된 시설을 갖춘 도시의 교통환경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천문학적인 기반시설 비용이 들어간다. 이러한 기반시설의 문제를 저비용으로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HIGHLOW는 안정성과 장거리 이동을 걱정하는 자전거 이용자, 교통체중과 주차문제가 늘 따라다니는 자동차 운전자, 이동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늘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의 NEEDS를 충족시키며 기반시설의 문제를 자동차에서 해결하였다. 또한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배분을 위해 에너지 공유시스템을 제안한다.

 

 

 



장려상 

 

 



< Pures >
김건웅, 김수지 경원대학교

 

퓨어스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2층 리무진형 버스로써 시티투어나 공항버스로 사용된다. 전면에 부착된 흡입구로 매연이나 해로운 가스를 흡입하여 정화한후에 깨끗한 공기를 음이온과 함께 배출 하게 된다. 또한 버스 천장에 부착된 태양광 판넬로 전기를 공급하여 공해를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장려상

 

 

 

 

< PAS VIF >
정용우, 계명대학교

 

동적 변형구조의 2+1 개념을 가진 실내 시트로써 3개의 시트가 각자의 위치에 고정되지 않고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변형되는 구조를 가진다. 한정된 공간 안의 유동적 공간창출로 인해 데드스페이스를 줄일 수 있으며 적재공간과 탑승공간의 자유로움을 표현하였다. 휠체어를 타고도 쉽게 승,하차가 용이한 미래형 쿠페 제안.

 

 

 

 

장려상

 

 

 

 

 

< 긴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구급차 (Rapid Ambulance) >
조철희, 이인규 상명대학교

 

Big Wheel을 이용해서 차체의 높이를 조절하여 막힌 도로에서도 차를 위로 통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의 사고등 장거리를 급히 이동할 때 더 빠른 이동성을 강조한 엠뷸런스.

 

 

 

 


장려상

 

 

 



< kia Rush concept 2020 >
Kayvan Naderi, 이란 Azrd University Tehran

 

Undoubtedly the challenge regarding to automotive design in the decade would be modifying the fuel. On the other hand developing a strong identity is much been designed. Consideration two signficant factors

 

 

 

 

장려상

 

 

 

 

 

Ali Cam, 이탈리아 Domus Academy

 

There is a two way movement of electricty as it moves. Shenstream move in one direct ion shile electrons moving opposite direction. For example, for the end of a battery energy, and + terminals must be synchronized between the potential. The soil is completely different Solil is never wolk with synchronization logic Soil work if electricity + or - it will get directly neutralizes. if there is a lot of _ or - electricity in object it will immersing if there is less electricity it will send untill synchronize inspirations from Crab - Soil - Electric - Recycle

 

 

 

장려상

 

 

 

 



< MLO >
Lee Hung-Ju, 대만 National Central University

 

The theory of evolution shows that "survival of the fittest" in 2939, car will be able imitate natural organism. It can manufactured by power from nature and the car body manufactured by natural element. MLO(magnetic leviation organism) will use the electro plaques and maflev system th be the motive power. which can conquere all kinds of environment, and give us a clean and brand-new future.

 

 

 

순수 창작물로 이루어진 카디지인 공모전 작품은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수있는 2011 서울모터쇼 행사장(일산 킨텍스)에서 4월1일부터 10일까지 전시되며, 시상식은 4월 3일 오후 5시,킨텍스 204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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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자인공모전 #카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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