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Less & Ness/Material ligth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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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및 제작: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팀 |
Less & Ness
- Material ligth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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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 Ness: 환경, 소셜 애티튜드, 자원보존, 에코...등 친환경적 심플리시티(Simplicity) 중심 |
‘Material lightness’에서 주목하는 새로운 밝은 계열들의 향연은 단지 색상과 색조 뿐만이 아닌 원초적인 소재감과 재질감을 동시에 강조하는 부분으로 everyday 라이프 스타일에서 도출되는 밝은 색조를 동반하는 컬러 하모니임이 중요하다. 즉, 로하스, 웰빙, 에코 등의 라이프 이슈를 통해 확산되는 ‘Material lightness’ 컬러는 원초적인 재질이 갖는 화이트 색조만을 강조하게 되는데 여기에 페이퍼 우드와 마치 크리스탈과 같이 투명함이 좀더 강화된 아크릴 계열 소재인 플렉시글라스(PLEXIGLAS)가 주목된다. 자세히 관찰해 본다면 지난 몇 해 동안 소프트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상은 이제 ‘가와이’라는 팬시 디자인으로 흡수되어 더 이상의 모노크롬(monochrome) 파스텔 색상 매칭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파스텔 컬러를 대체하는 좀 더 미니멀 하고 심플한 중간계열의 색상인 뉴트럴이 부각되어 약간은 그레이 빛을 띄는 소피스틱(sophistic)한 모크 화이트 계열이 중재되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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