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_휴먼네이처-트렌드랩 소재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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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네이처 HUMANNATURE ® :
친환경적 요소와 휴먼가치에 대한 감성산업 및 감성소비시장 예측
시즌예측시점(Trend forecasting) | 2010-2011 |
시즌 테마명 | The Great White |
예측 트렌드 콘텐츠 | 시즌 전반소재 |
Design db guideline |
TF CUBE Mapping - 휴먼네이처 HUMANNATURE® |
Design db 카테고리 - 트렌드 랩(Trend Lab) |
트렌드분석 및 자료제공 - 이 순영(트렌드 전문가) /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
[매일매일의 화려함 그리고 패러독스] |
주요소재: 고색감 메탈릭 퀼트, 스웨이드 가죽, 브로케이드 실키 소재, 데님과 가죽의 메칭, 아르카익 스킨 이펙트...etc. |
패턴 그래픽: 미가공 상테의 야생미, 깨진 듯이 금이 간 얼음패턴, 실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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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하이라이트, 서리가 내린듯한 표면장식, 플라스틱 가공 코팅 등 베이스 테크닉이 점점 더 소피스틱해 진다: 보일, 고색감 메탈릭 퀼트, 앞으로 축 처지는 스웨이드 가죽. (스웨이드 가죽:안쪽에 보풀이 있는 부드럽게 무두질한 가죽) • 깨진듯이 금이간.. 얼음처럼 금이 간 패턴, 메탈릭 광택 효과 강조… 비구상적이고 추상적인 패턴 장식과 함께 브로케이드 실키 소재가 정교한 장식무드를 연출한다. 데님과 가죽 소재에 적용한다.
• 가공되지 않은 야생미를 그대로 연출하는 모피가 드라이 하거나 양털처럼 유분이 넘치는 등의 새로운 모습을 연출한다. 가죽을 뒤집었을 때 보이는 가공되지 않은 스킨 자체의 이펙트를 연출한다. 최근 아르카이즘 스타일은 미완성된 자연 그대로의 스킨감이나 염색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모피감을 살리는데 주력한다.
*Trend expert comments: 아르카익 스킨 이펙트(archaic skin effect)란, 미가공 상태와 고대로부터 계승된 오래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표면 가죽 효과를 말한다. 특히, 아르카익은 소재뿐만 아니라 칼라, 스타일, 형태 이 세 가지에서 모두 접근 되는데 이번 2010-2011시즌은 건축을 중심으로 피라미드 구조의 트렌드가 확산되는 경향이 짙어 건축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르카익이라는 단어가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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