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MANNATURE(휴먼네이처)는 인간본성을 중심으로 자원활동 및 친환경 산업과 미래소비사회를 조명하는 소시오컬처 테마로 산업전반에 걸친 사회적 이슈 및 제품적용 사례, 소재, 스타일, 기능 등이 2~3시즌 앞선 예측 트렌드로 제시된다. |
분석 및 가공: 이순영 (트렌드 전문가)
Extreme Sports |
 Biotreck
바이오트렉(Biotreck)은 20여년 동안 오지탐험을 해온 에릭 마시에 듀비에(Eric Massiet du Biest)에 의해 주관된 프로젝트로 앤틱 자동차에 바이오퓨얼(biofuels:친환경 연료)를 사용해 아프리카 남부에서 북부까지 총 25 000키로미터를 트레킹하는(달리는) 여행이다.
| |  | <사진-1> Biotreck Africa, led by the adventurer Eric Massiet du Biest
이미지출처 : photo Ulla Lohma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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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e jumping
 | <사진-2>Base Jump EPA
이미지출처 : www.felixbaumgartner.com | | | 유럽의 익스트림 스포츠맨들이 즐기는 베이스 점핑은 지상 150미터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 다이빙의 일종이다. 낙하산을 이용해 착륙지점에 정확히 착륙하는 방식으로 고도 150미터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오스트리아의 베이스 점프의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가 펠릭스 바움가트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이페이 타워(509미터)에서 베이스 점프를 한것으로 유명하다. 시속 360키로미터 속도로 하강하는 베이스 점프 익스트림 스포츠. |
Life in the Wilds and Survival 
| | | | Survivor방송이후, 많은 나라에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고 있다. 20여명이 두 팀으로 나누어 ‘베이징 익스프레스’의 후보자들이 된다. 일인당 하루에 1유로만을 가지고 중국 각 지역을 돌고 마지막까지 생존하는 프로그램이다. |
<사진-3> Real TV news
이미지출처 : www.realtv-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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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 suit flying
| <사진4>wing suit
이미지출처: www. outdoorgames.ch
낙하산 없이 하늘에서 새처럼 날다가 착륙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윙수트(wing suit).
보통 날개가 달린 옷이라고도 부르는 윙수트는 팔과 몸체 그리고 다리 사이가 붙은 수트 모양으로 윙수트의 모티브는 날다람쥐의 모습에서 창한 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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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Fore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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