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뉴욕디자인위크 : 소호 |
New York Design Week 2009 : SoHo - 파트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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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인디스포즈드 (InDisposed)’ 전시회 수잔 틱(Suzanne Tick)은 베틀을 이용해 비닐봉지와 철사 옷걸이를 한데 엮어, 독특한 질감의 직물형 벽지를 탄생시켰다. 수잔 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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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인디스포즈드’ 타케시 미야카와, 레고를 연상시키는 테이크아웃 용기. 다케시 미야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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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인디스포즈드’ 타케시 미야카와, 테이크아웃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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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인디스포즈드’ 시투 스튜디오(Situ Studio), ‘방화벽(Fire Wall)’ - 통나무를 가공해 제작한 스크린이다. 시투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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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인디스포즈드’ 시투 스튜디오, 통나무를 가공해 제작한 ‘방화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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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인디스포즈드’ 디자인 글럿(Design Glut), 전기 플러그 모양의 ‘캔들스트립(Candlestrip)’ 양초. 디자인 글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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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인디스포즈드’ 제프 밀러(Jeff Miller), ‘반죽 덩어리(Dough-Dough)’. 큼지막한 과자 한 개로 만든 새 모이통이다. 제프 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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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인디스포즈드’ 아테마 아키텍처(Atema Architecture), ‘오토 카니발 테이블(Auto-Cannibalistic Table)’ - 시간이 지나면 싹이 트면서 저절로 분해돼 버리는 친환경 가구이다. 아테마 아키텍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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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인디스포즈드’ 댄 루빈슈타인(Dan Rubinstein)과 젠 렌지(Jen Renzi)가 큐레이팅을 맡은 ‘인디포즈드’ 전시회. 일회용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과 자원 낭비의 중간 지대를 탐구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인디스포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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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인디스포즈드’ 폴 뢰바흐(Paul Loebach) & 크리스 스페세(Chris Specce), ‘주름 종이 캔(Pleated Paper Can)’. 인디스포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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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의 사진과 텍스트는 core77.com이 제공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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