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네이처 HUMANNATURE®
친환경적 요소와 휴먼가치에 대한 감성산업 및 감성소비시장 예측
| 라이프 스타일 스토리: | | 평범한 작업실을 연상하게 하는 공간, 그 안에 설치된 모든 도구들이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작동된다. 제작과정의 모든 프로세스를 중시하는 실험적인 무드가 강조되는 Fab Lab테마 스토리는 시크하고 멋스러운 동시에 심플하면서도 실험적인 시크-미니멀chic-minimal 스타일로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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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예측시점(Trend forecasting) | s/s 2009-2010 |
시즌 테마명 | "Fab Lab"- (Fabrication Laboratory) |
예측 트렌드 콘텐츠 | 라이프 스타일 스토리 |
| 트렌드 키워드 스토리 | -시모델(prototype) 단계의 새로운 심미성 발견
-New feminism
-프로토타입 스타일(prototype style)
-아뜨리에와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는 라이프 스타일 칼라
-시적이고 러그한 산업소재감 강조 |
Design db guideline |
TF CUBE Mapping - Marmol Radziner |
Design db 카테고리 - 휴먼네이처 HUMANNATURE® |
분석 및 자료 제공 - 이 순영(트렌드 전문가) /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
| [양산 전단계, 시모델 단계의 새로운 심미성 발견] |
현실적으로 표준화된 제품보다는 제작과정 속에 표출되는 창조적인 감각의 중요성을 입증하게 된다. 양산된 제품보다는 그 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포커스하는 프로세스가 중요해지면서 이번 시즌 테마 패브랩(Fab lab)에서는 양산 전, 제조단계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심미성을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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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페미니즘 New feminism] |
기성품의 진부함을 제시하는 레디 메이드(ready made)의 실리성과 보편적인 매력성을 제거하고 기상천외하고 약간은 앞서나가는 컨셉을 도모하는 새로운 심미성에 대한 접근이 2009년 서머시즌을 위한 ‘뉴 페미니즘’(new feminism)을 정의한다. 수공예가들의 장인정신과 그들의 진지한 생각과 고민이 소재와 재질, 제조 프로세스를 통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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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타입 스타일 prototype style] |
때로는 박시하고, 몰드한 스타일(주형을 통해 만들어지는)로 제시되는 프로토 타입(시모델)의류 의 시침질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디자인이 멋스럽다: 이러한 시모델을 통해 의복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소재는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바로 슈트 아이템의 디자인 제작과정이 드러나보여 하이브리드한 가공단계의 기술력과 꾸띄르한 무드가 동시에 연출되는 새로운 스타일 접근이 보여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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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뜨리에, 작업실 도구 및 공간에서 영감을 발견하는 라이프 스타일 칼라렌지] |
페브랩(Fab Lab)테마 칼라 렌지는 시멘트, 크레이(clay), 톱밥, 헤비어(heave: 천연고무), 슬레이트(slate:석판)파우더, 드라이 아이스, 비닐과 같은 쿠퍼칼라 적용와 먼지가 앉은듯한 금속칼라감… 등, 작업실 및 아뜨리에에서 사용되는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은 칼라렌지를 다양하면서도 고상하고 튀지 않은 중성톤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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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적이고 러그한 산업 소재감 강조] |
| 미묘한 구멍이 뚫린 허니콤브 필터링 소재와, 셔터(shutter: 셔터문), 포메트(foam mats) 또는 일본식 돗자리 다다미(tatami)와 같은 그다지 산업적이지 않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산업소재가 정교하고 러그한 무드를 강조한다. 왁스, 합성수지, 실리콘 또는 천연고무 등과 퓨즈, 라미네이트 등 금속합금 아말감광(amalgam)이 네추럴 섬유 코코넛과 와시(wagami:Japanese paper), 실크 멤브란트, 얇은 린넨, 거품과 같은 저지 또는 오일리 코튼 소재와 동일한 프로세스를 거쳐 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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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Fore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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