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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DB_트렌드_4차산업혁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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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자인DB_트렌드_4차산업혁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8:34:03 GMT</pubDate>
    <dc:date>2026-05-01T08:34:03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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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월드 IT 쇼,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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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그동안 AI가 컴퓨터상에서 그림을 '짠'하고 만들어 내는 것만 보셨지, AI가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은 본 적 없으실 겁니다. 한 번 체험하고 가세요!" 확신에 찬 얼굴로 자신들이 개발한 AI 기술을 홍보하는 직원의 강력한 권유에 당황스러움이 밀려왔다. 이내 AI가 정말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지, 그 결과물은 어떤지 확인해 보고자 키오스크에 원하는 상황을 적고 얼굴 사진을 촬영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623b4ab680f-db9b-4512-abf7-01b738541665.jpg" title="IMG_1720.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인공지능이 사진과 상황을 조합해 로봇 팔로 그림을 그려낸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윽고 AI가 얼굴 사진과 입력한 상황을 조합해 로봇 팔로 멋진 그림을 그려냈다. 카메라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본인을 쏙 닮은 그림이 1분 만에 그려지자, 저절로 신기하다는 소리가 나왔다. 순간 '이게 바로 피지컬 AI 구나' 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 세상 모든 것이 AI, 2026 월드 IT 쇼&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월드 IT 쇼가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월드 IT 쇼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삼았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15502647bb97b1-0c23-414c-b5e1-ac870b63dfe2.jpg" title="IMG_1584.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성황리에 개최된 2026 월드 IT 쇼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인류의 삶과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이하 피지컬 AI)'을 겨냥한 것으로, 실제로 박람회 현장에서는 인간의 삶과 연관된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된 AI를 볼 수 있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527bb656e03-5e3d-467d-92ab-ceef80bb4979.jpg" title="IMG_177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코엑스 3개 홀을 가득 채운 규모의 행사였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행사의 규모도 어마어마했다. 17개국 46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혁신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1400여 개의 부스를 조성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KT, 카카오, 기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로봇 및 AI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의 경연장을 방불케 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504597bbf09-de5f-46fd-b204-0dc4b25e06ac.jpg" title="IMG_1802.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보고 즐길 것들이 너무 많았던 알찬 박람회였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한, 올해는 '어워드테크관', '글로벌관', '엔터테크관', 'K-AI 반도체 생태계 관' 등 4개의 특별관을 새롭게 구성해 전시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는데, 그래서 인지 신기한 기술이나 즐길 거리가 너무 많아서 걷다가 지칠 정도의 대형 박람회였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 대한민국 AI 기술의 눈부신 진화&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전시장에 들어서니 별천지가 따로 없었다. 처음 보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부터 사소하지만 유용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일상 속 제품들까지 거의 일상의 모든 부분에 스며든 AI를 접할 수 있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43616848396-59b3-4aac-892e-9c0af3cdf011.jpg" title="IMG_1600.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상을 수상한 여러 기업의 부스도 볼 수 있었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전시장 곳곳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하는 다채로운 혁신 기술들이 쏟아져 나왔다. 월드 IT 쇼 개막과 함께 열린 우수기업 시상식은 우리 기업들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4142c695078-6249-4cbf-8fcf-799e20dad988.jpg" title="IMG_1676.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를 활용해 음원의 품질을 향상하거나 조정하는 기술이 많았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영예의 대통령상을 거머쥔 가우디오랩 주식회사의 '가우디오 스튜디오 프로'는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할 때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음원 분리, 음원 교체, 재녹음(더빙), 자막 제작 등의 복잡한 과정을 AI 기술로 완벽하게 자동화해 작업 소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기술은 선보였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342632b602c-b921-4e3d-a215-759f1c172da8.jpg" title="IMG_1616.jpg" style="font-size: 12pt; max-width: 100%;"&gt;&lt;/p&gt;&lt;p&gt;국무총리상을 받은 로앤컴퍼니(로톡)의 슈퍼로이어 서비스 (본인 촬영)&lt;/p&gt;&lt;p&gt;&amp;nbsp;&lt;/p&gt;&lt;p&gt;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로앤컴퍼니는 과거 '로톡'을 출시할 때 취재를 다녀왔던 기업이었는데 이번 월드 IT 쇼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로앤컴퍼니가 개발한 '슈퍼로이어'는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으로 변호사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법률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였다. 이를 통해 AI가 전문직의 영역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317b15160fc-dd59-4064-8d37-32b71f00c030.jpg" title="IMG_1614.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여러 지자체에서도 자신들에게 맞는 AI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한, 정부와 지자체에 불어오는 AI 바람도 체감할 수 있었다. 대구의 주도형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 부스에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게 적용된 AI 기술의 사례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256ff5fea4e-edc2-480d-a6dd-6afee8a39187.jpg" title="IMG_17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 기술이 접목된 자율 수질 모니터링 기기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환경을 생각하는 AI 기술도 볼 수 있었다. AI 기반 자율 수질 모니터링 기기는 수질 환경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드는 인력을 크게 줄이는 데 기여했고, 향후 더 다양한 기술을 통해 수질 오염 관리 및 개선에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보였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228d9247261-ff65-47b7-80bc-ff3cb7ae6c06.jpg" title="IMG_167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 대화 상담 기반 맞춤형 정책 추천 시스템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정책 소통 및 청년정책 등 정책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AI 기술도 볼 수 있었다. AI 대화 상담 기반 맞춤형 정책 추천 시스템은 스마트 미러와의 통신을 통해 사용자가 고민을 입력하면 AI가 해당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찾아 알려주는 기술이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1560f992d73-0084-432d-93a5-eb7763852b1c.jpg" title="IMG_1726.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로 레시피 분석까지 가능한 세상이 됐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우리의 실생활을 바꿔줄 AI 기술들도 많았다. 최근 AI를 활용해 식단의 칼로리를 계산해 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는데, 해당 기술이 좀 더 고도화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하거나, 차려진 식탁의 음식을 분석해 적합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어 흥미로웠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130fba781a8-6335-433f-a06c-da58588eecc8.jpg" title="IMG_1816.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공공기관 모두 디지털 휴먼을 선보였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 한 가지 눈길을 끈 것은 '디지털 휴먼' 기술을 선보이는 부스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디지털 휴먼은 컴퓨터 그래픽(CG)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사람과 같은 외모, 표정, 목소리, 행동을 구현한 가상 인간을 뜻한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지자체, 대기업, 스타트업할 것 없이 많은 부스에서 디지털 휴먼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대부분 사람과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이 주를 이뤘다. 이 역시 AI 기술이 보편화된 미래의 모습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10443b1ead0-a914-46d7-8dbc-3f149aa4d289.jpg" title="IMG_1687.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대기업들이 참여해 더 풍성한 월드 IT 쇼가 됐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I 기술의 최전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기업의 부스들도 큰 관심을 받았다. AI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비전을 제시하는 부스도 있었고, 일반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AI를 활용한 재미있는 기술 체험을 제공하는 부스도 있어 즐거웠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045ce9a5363-88b1-4161-a470-ea470b6f2e78.jpg" title="IMG_169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스마트폰의 카카오톡과 연동돼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카카오 AI 통합 브랜드인 Kanana 역시 월드 IT 쇼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편리했다. 휴대폰에 설치하면 카카오톡과 연동돼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를 요약해 주거나, 대화를 분석해 사용자가 지금 궁금해하거나 필요로 하는 정보를 먼저 캐치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월드 IT 쇼를 통해 이제 AI가 없는 일상은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아직 불완전하고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AI답게 이제는 인간에게 충분히 유용한 도구가 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 피지컬 AI, IT 서비스, 강연들까지!&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번 월드 IT 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지컬 AI 관련 전시도 흥미로웠다. 피지컬 AI 란 기존의 정보 검색, 문서 작성 등을 돕던 AI가 신체를 얻어 현실 세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AI가 적용돼 일을 대신하는 로봇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3016b3838796-b3f9-47fa-ac4a-e9e7227362f9.jpg" title="IMG_178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율주행은 피지컬 AI의 대표적인 사례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월드 IT 쇼에서도 다양한 피지컬 AI의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에스더블유엠이 선보인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다종의 센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판단해 주행하는 대한민국 최초 상용화 모델로서 융합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줬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959cf0d4665-6826-4121-b0da-4e0291dc9453.jpg" title="IMG_1798.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가 적용된 로봇이 무인 편의점을 운영한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I와 로봇을 결합해 로봇이 운영하는 무인 매장을 선보인 롯데이노베이트의 부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람처럼 옷을 입은 인간형 로봇이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매장을 관리하는 모습에 많은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흥미를 보였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931e81deec1-1ab4-4553-9d81-44cdf160e938.jpg" title="IMG_1836.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행사장의 운영을 지원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휴머노이드 로봇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휴머노이드 로봇 'Woochi Bot'을 선보인 마음AI의 부스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Woochi Bot'은 행사 및 전시의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퍼포먼스형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퍼포먼스와 인터랙션(사용자와 시스템간 상호작용)을 통해 행사 현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9106b96af18-5fdc-4b57-a80d-ee1b495c6c0b.jpg" title="IMG_182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VR로 생생하게 즐기는 아이돌 콘서트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피지컬 AI 외에도 기존의 IT 기술을 발전시킨 여러 사례도 만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VR을 통해 K-POP 아이돌 콘서트를 실감 나게 볼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K-POP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 관람객들이 상당한 흥미를 보였는데, VR 기기를 착용하고 큰 반응을 보이며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긍정적이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8424f4b0336-5c9d-47a5-969c-23f695f3fe5b.jpg" title="IMG_168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초실감 XR 기술 연구 부스도 흥미로웠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단순한 VR을 넘어 실-가상 연계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초실감 XR 기술 연구' 부스도 흥미로웠다. 시청각에 집중된 현재의 기술을 넘어, 다양한 감각기관과 운동자율신경 등을 연결해 초실감형 XR(확장현실)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체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824cc8130b6-39df-4eb6-9c89-fb76dd129c79.jpg" title="IMG_1697.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핸드드립 하듯 물줄기가 원을 그리며 나오는 정수기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쿠쿠의 부스에서 만난 수전 형태의 정수기도 인상 깊었다. 원두의 종류에 따라 적당한 온도의 물을 설정하면 원을 그리며 뿌려줘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리는 것처럼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있어 인상적이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806f1c14953-aa65-40c5-aded-c1f67b23c2e0.jpg" title="IMG_1592.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합리적이고 뛰어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도 인상적이었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그 밖에도 회사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만날 수 있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자연스레 고민하게 되는 것이 보안인데, 악성코드 방어와 DLP가 한 번에 가능한 올인원 PC보안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엑소스피어랩스의 '엑소스피어' 서비스가 인상 깊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7472cec9e12-9095-4f0f-bf15-d163e086f31b.jpg" title="IMG_183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IT 기술을 이끌어가는 기업 리더들의 강연도 들을 수 있었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러한 전시들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도 월드 IT 쇼의 즐거움이었다. 22일 진행된 '글로벌 ICT 전망 콘퍼런스'에서는 산업 현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열띤 강연이 이어졌다. LG유플러스 정성권 전무, 삼성 SDS 이태희 부사장,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상무 등 여러 리더의 AI 관련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그 밖에도 정부 지원 연구개발 성과를 민간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촉진하는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전국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일궈낸 연구 성과를 전시하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6'도 함께 개최돼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튼튼한 기초체력을 입증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7280531f78a-df04-4bf5-959e-350dd0866a4b.jpg" title="IMG_1734.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VR 기술을 이용해 즉석에서 화면에 그림을 그리는 퍼포먼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지금까지 즐거움과 열정이 가득했던 2026 월드 IT 쇼 현장을 소개했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정과제인 '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월드 IT 쇼 현장에서 목도한 대한민국의 AI 융합 생태계는 결코 타국에 뒤처져 있지 않았다. 혁신에 목마른 기업들의 연구개발, 그리고 학계와 연구 기관의 헌신이 조화를 이뤄 견고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고 있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30092709414e89c4-3870-4b91-b0f2-4a1f518f3191.jpg" title="IMG_1854.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세계에서 인공지능을 가장 잘 쓰는 나라가 되는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제 AI 기술은 '피지컬 AI'라는 이름으로 로봇을 걷게 하고, 자동차를 스스로 달리게 만들고 있다. 이번 월드 IT 쇼는 '인공지능 3대 강국'을 향해 질주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저력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치열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글로벌 AI 패권 싸움에서 대한민국의 AI 기술이 정상으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또한, 그렇게 맞이할 미래의 AI 기술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 발전을 가져오길 기대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https://www.worlditshow.co.kr/main/main.php" target="_blank"&gt;☞ (누리집) 2026 월드 IT 쇼 공식 누리집 바로가기&lt;/a&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amp;amp;mId=307&amp;amp;mPid=208&amp;amp;pageIndex=&amp;amp;bbsSeqNo=94&amp;amp;nttSeqNo=3187237&amp;amp;searchOpt=ALL&amp;amp;searchTxt=" target="_blank"&gt;☞ (보도자료) 2026 월드IT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미래 선보이며 코로나19 이후 최대 성과 달성&lt;/a&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남혁진&lt;/p&gt;&lt;p&gt;대한민국 정책기자단&lt;/p&gt;&lt;p&gt;apollon_nhj@hanmail.net&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63581"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63581&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0:3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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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30T00:39:5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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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채우고! 올해 확 달라진 '카본페이' 완전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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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최근 중동 지역의 유가 상승과 불안정한 세계 경제 흐름으로 인해 민생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고물가와 에너지 위기가 교차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우리 일상의 작은 습관을 경제적 혜택으로 바꿔주는 똑똑한 정책이 눈길을 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4427d27b792-420e-4416-8d05-2e97ebc21285.png" title="4232.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기후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플랫폼, 카본페이(Carbon Pay)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바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통합 플랫폼, '카본페이(Carbon Pay)'다. 카본페이는 과거 분산돼 있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하나로 모은 전용 앱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환경 서비스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 카본페이 실천: 앱 하나로 완성하는 녹색 재테크&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2026년부터 확 달라진 카본페이를 활용하면 일상 속 작은 선택을 포인트로 쏠쏠하게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고액 적립 항목과 일상 밀착형 실천 항목이 신규 추가돼 혜택의 폭이 대폭 넓어졌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4226fcf8855-7ad5-4589-8bd9-96b5e616986f.jpg" title="4455.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2026년 추가된 카본페이 중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카본페이 앱 - 참여기업 안내 탭 - 각 pdf 안내문)&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먼저 주거 환경을 활용한 에너지 실천으로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가 있다. 광주광역시 지자체에서 선정한 참여업체와 계약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1회당 1만 원의 큰 포인트를 적립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4077d49b66c-2838-45dd-a9e5-a3f58d04be06.png" title="2(3).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2026년 추가된 카본페이 중 나무 심기 캠페인 (카본페이 앱 - 참여기업 안내 탭 - 각 pdf 안내문)&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환경 단체와 연계한 나무 심기 캠페인도 새롭게 도입됐다. 트리플래닛, 생명의 숲, 현대 등 참여 기관의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하면 1회당 3000원을 받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349fcdf4ea3-1056-4f38-819b-2df1f7ff50d1.png" title="1(10).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2026년 추가된 카본페이 중 현대백화점 개인 장바구니 이용과 개인 용기 식품 포장 (카본페이 앱 - 참여기업 안내 탭 - 각 pdf 안내문)&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일상 속 소비 습관도 포인트로 연결된다. 현재는 현대백화점에서 개인 장바구니를 이용하면 1회당 50원이 쌓이며, 개인 용기를 가져가 식품을 포장하면 1회당 500원의 혜택을 누린다. 이는 현대백화점 전용 포인트 앱 H.Point에서 카본페이와 연동해 두면 전자영수증 발행과 함께 자동으로 실적이 관리돼 편리하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1396354c502-a6c3-406e-ab37-fc317b0ae6d9.jpg" title="2333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2026년 추가된 카본페이 중 리필스테이션에서 재사용 (카본페이 앱 - 참여기업 안내 탭 - 각 pdf 안내문)&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한, 아로마티카 매장에서 리필스테이션에서 재사용 빈 용기에 내용물을 채워 구매하는 재생 원료 사용 제품 구매 시 건당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11625367622-6303-413e-b56a-f951e1ebd226.jpg" title="333(2).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카본페이 앱을 통해 본인의 정립 현황 또한 앱 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카본페이 앱 - 참여기업 안내 탭 - 각 pdf 안내문)&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카본페이 앱을 이용하면 내 주변에서 실천 가능한 매장 정보와 항목별 구체적인 혜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정립 현황 또한 앱 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 탄소중립 사회 실현, 정부가 밀고 개인이 잇다&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러한 개인의 노력은 국가적 위기 극복과 미래 대비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진행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번 추경이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임을 강조했다. 특히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에너지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900300937f736-caaa-4a97-a82f-9ee624d6f5bb.jpg" title="55555555.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카본페이 실천으로 탄소중립 포인트를 적립했다. (본인 촬영)&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따라 정부는 재생에너지 융자와 보조를 역대 최대인 1조 1000억 원까지 확대하고,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 발전소 운영에 참여하는 '햇빛소득마을'을 700개소까지 늘려 민간 중심의 탄소중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제조 현장의 AI 혁신과 탄소중립 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개발에 과감히 투자해 정부가 앞장선다면, 개인은 카본페이를 통한 실천으로 그 변화를 완성한다. 이 대통령이 강조했듯, 현재의 기후 위기는 거대한 폭풍우와 같아 정부의 정책적 결단과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야만 내일을 대비할 수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 지구도 살리고 용돈도 버는 '녹색 부자' 되기&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9085951ce152eb0-5454-474d-baaf-e40287be0b41.png" title="3(6).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참여 방법 절차 (카본페이 앱 - 참여기업 안내 탭 - 각 pdf 안내문)&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장바구니를 챙기고 개인 용기에 음식을 담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푸른 지구를 만든다. 연간 최대 27만 원까지 혜택받을 수 있는 카본페이와 함께라면 환경 보호는 즐거운 재테크가 된다. 이번 지구의 날에는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보길 권한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이 함께 걷는 그 한 걸음이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거대한 물결이 될 것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https://www.cpoint.or.kr/netzero/main.do" target="_blank"&gt;☞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 바로가기&lt;/a&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구준희&lt;/span&gt;&lt;/p&gt;&lt;p&gt;대한민국 정책기자단&lt;/p&gt;&lt;p&gt;bestjunna@naver.com&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62659"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962659&lt;/a&gt;&lt;/p&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0:0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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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29T00:07:2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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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서 '한국형 AI 스마트도시 기술' 실증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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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정부가 인공지능(AI) 기반의 한국형 스마트도시 기술을 브루나이,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 현지에서 직접 실증하며 K-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국토교통부는 13일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할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돼,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기술 혁신성·사업화 가능성·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국내 기술을 해외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선정된 사업들은 AI·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흐름 최적화·재난 대응·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우선 브루나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해, 현지 맞춤형 도시 물관리와 재난 대응을 동시에 개선하는 모델을 실증할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향후 브루나이 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해 국내기업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필리핀 바코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신호 최적화를 구현해 도심 혼잡 완화와 교통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1408211597c5a6d2-6c4b-47fc-969b-68e764583fb5.jpg" title="image01(10).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필리핀 바코르시의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플랫폼 실증 사업(국토교통부 제공)&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베트남 호찌민에서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를 도입해 대중교통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자 중심 효율적 도시 교통체계 전환 가능성을 실증할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베트남 껀터에서는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와 스마트 교차로 제어 기술을 결합해, 혼잡 교차로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 및 교통흐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태국 수린에서는 점성댐퍼와 AI 기반 구조안전 관리기술을 결합한 노후 건축물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실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교차로 내 사고와 혼잡을 실시간 탐지하는 AI-CCTV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 교통 운영의 지능화 가능성을 검증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국토교통부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수출 및 투자사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김효정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AI가 도시를 운영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형 AI 도시 기술이 해외 도시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이를 도시 단위 수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문의: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044-201-3720)&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2552"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2552&lt;/a&gt;&lt;/p&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2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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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13T23:23:1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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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AI 프로젝트' 52개 과제 선정…GPU 3000장 우선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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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인공지능(AI) 혁신의 마중물로 올해 국가 AI 프로젝트 52개 과제를 선정해 정부 GPU 1만 장 중 3000장을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심의해 의결했다고 전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확보한 정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장 중 3000장을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03101914114bee7d-264b-4118-8336-d2251b53dafb.jpg" title="PYH202603111260000130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국가 AI 프로젝트는 국가 AI 생태계 조성과 국정과제 이행 등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해 정부 부처의 사업과 연계해 정부 GPU 자원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국가 AI 프로젝트에 대한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총 28개 부처 121개 과제가 접수됐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대해 국가 전략적 중요성, 기술·사회적 파급 효과, 정부 주도 수행 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와 심사위원회 등 사전심사로 지원 우선순위를 검토·조정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후 과제별 전문가 인터뷰 등 조정위원회에서 GPU 지원 규모를 검토·조정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를 토대로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안)'을 수립해 과기장관회의에서 심의해 올해 국가 AI 프로젝트로 25개 부처 52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주요 과제는 ▲산업통상부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 및 AI 미래차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과기정통부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중소벤처기업부의 중기혁신 AI 스타트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AX 가속 프로젝트 ▲기상청의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보건복지부의 AI 기본의료 ▲문화체육관광부의 AI 융합콘텐츠 제작 활성화 ▲해양수산부의 북극항로 운영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기술 개발 등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SDV 전환 및 AI 미래차 E2E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는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통합한 자율주행 범용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실제 도로 데이터 기반 가상 학습환경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 기반을 구축하고 SDV 핵심기술을 개발·실증할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한국이 강점을 갖는 제조·로봇, 모빌리티 등 유망산업 분야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오픈소스화·확산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민간 주도 특화 AI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강화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혁신 AI 스타트업 전략 기술 상용화 및 AX 가속 프로젝트'는 바이오·에너지 등 전략 산업 AI 모델 개발,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가능성 실증과 상용화를 연계 지원하고 대기업의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AI 스타트업에 개방해 특정 도메인별 특화된 AI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은 초단기 강수 예측부터 중기예보, 계절 전망까지 아우르는 이음새 없는 예측체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산업·에너지·농업 등 기상·기후 정보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AI 기본의료'는 음성 진료 요약, 영상 판독 보조, 진료 교류 정보 요약·생성 등 다양한 의료 관련 분야에 AI를 접목하고 중앙집중형 보건의료 AX 허브를 구축해 병원별 AI 기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절된 의료 서비스 공급 체계를 AI 기술 기반의 지능형 의료전달체계로 전환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AI 융합콘텐츠 제작 활성화'는 콘텐츠 기획·제작·유통·소비 단계에 AI를 접목해 콘텐츠 제작·실증을 통한 콘텐츠 제작 효율 제고와 K-콘텐츠 구현에 적합한 모델 개발 등 콘텐츠 AX 산업을 본격화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북극항로 운영 위한 실측 기반 통합 예측기술 개발'은 북극의 해빙·기상 변화를 분석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로 운영을 위한 벤치마크를 수립하고 북극 환경 최적화 아키텍처 확보, 위성 관측 데이터와 기후 모델을 통합한 '풀 스케일 멀티모달 북극 파운데이션 모델'을 집중 학습시켜 통합 예측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과기정통부는 국가 AI 프로젝트 과제별 착수 시점에 따라 이번 달부터 첨단 GPU를 순차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다만, 착수 시점이 늦어지는 과제에서 발생하는 유휴 자원은 국가 AI컴퓨팅 자원 지원 포털(&lt;a href="https://aiinfrahub.kr)에서" target="_blank"&gt;https://aiinfrahub.kr)에서&lt;/a&gt; 산·학·연 등의 단기 수요를 접수해 지원하는 등 정부의 GPU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배경훈 부총리는 "정부 마중물 투자를 바탕으로 구축하는 AI 고속도로의 토대 위에서 각 부처가 주도하는 범국가적 AI 혁신이 본격적으로 싹틀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의 AI 혁신 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해 정부가 확보한 GPU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분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문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술기반정책과(044-202-6572), 기획예산처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044-214-2811)&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953"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953&lt;/a&gt;&lt;/p&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1:20: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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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03T01:20:36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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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인니, 재난안전 등 협력 확대…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재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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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행정안전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정부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양국 간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행안부는 정부 내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공공 분야에서의 지식 및 경험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분야 인공지능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특히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하고, 2025년부터 중단되었던 'AI·디지털 정부 협력센터'를 내년부터 재개소하기로 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울러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행정 서비스를 함께 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021641297df678c0-91e9-4fa9-9151-25e18dabbd79.jpg" title="20_00.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소인수 회담을 하고 있다. 2026.4.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AI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선언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I 기본사회'는 AI 기술의 혜택을 모두가 누리는 인간 중심의 포용적 전략으로서, 행안부가 추진하는 AI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 및 재난안전 혁신은 'AI 기본사회'를 공공영역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축이라고 할 수 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특히 양국 간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행정 경험을 결합한 AI 기반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확산함으로써 AI 민주정부 구현과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한편 행안부는 재난안전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 간의 업무협약을 올해 안에 체결하기로 협의했고, AI 등 신기술을 통해 양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 예측과 대응 역량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공유와 공동 분석을 기반으로 과학적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울러 향후 인도네시아와의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이번 정부 간 협력을 통해 창출된 행정·재난안전 분야의 AI 수요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 혁신은 국가 및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모든 국가와 모든 이들에게 보편적 기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양국간 협력을 통해 AI 민주정부 모델 확산과 함께, AI 기반의 공공부문 혁신을 민간 생태계와 연계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확산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문의 :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 인공지능정부협력과(044-205-2792), 자연재난실 재난관리정책과(044-205-5121)&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890"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890&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7:4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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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02T07:42:36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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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로 '디지털 성범죄' 탐지·분석·신고까지…"건당 1분 이내 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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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SNS와 랜덤채팅앱 등에 있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및 유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까지 가능해진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이는 등 피해자 중심의 신속·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특히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를 통해 약 2만 개의 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건당 처리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02164004d8870674-273b-4499-975e-d71a1407b5e8.jpg" title="07_0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관계자가 관련 내용이 담긴 배너를 살펴보고 있다. 2024.8.28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랜덤채팅앱'에 대한 데이터 자동 수집 기술을 탑재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기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성인사이트에 대한 유포 현황 탐지와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진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시스템에 적용된 AI 모델은 키워드 탐지, 이미지 내 텍스트 추출, 신체 노출도 판단, 아동·청소년 여부 추정, 유사 이미지 대조 등 다단계 분석을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여부를 판단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특히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 및 글로벌 CDN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와 API로 연계해 우회 접속 URL도 대량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졌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한 구글 콘텐츠 삭제 양식과 전기통신사업법 신고 양식도 자동 작성·발송하도록 개선한 바, 종사자의 정신적 소진 예방을 위해 미국 NCMEC의 선진 사례를 참고한 촬영물 필터 기능도 도입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0216395128eea83f-c2cd-4e51-af51-cbaa8df9591a.jpg" title="07_0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삭제지원 자동화 기능 고도화 전후 비교&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울러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웠던 합성물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되어, 피해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삭제지원도 가능해졌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특히 선제적 삭제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중 합성·편집물로 의심되는 영상물이 발견된 경우,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적용해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한 합성물도 찾아내며 추가 유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한편 시스템 구축 이후 25일 동안의 시범운영 결과 종사자 1인당 일평균 수집 건수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정보는 80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성평등가족부는 향후 시스템 본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신속하게 선제적 삭제지원하고, 성착취 유인정보는 신고 및 전문 상담원이 개입하는 '온라인 아웃리치'를 병행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02163937755c3727-4615-40df-a575-bcfefe608259.jpg" title="07_04.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 딥페이크 판별 솔루션 도입 전후 비교&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맞서 더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021639171fa56c9e-c81b-4bdb-b5d5-49a320fb2831.jpg" title="07_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성착취 선제 대응 시스템 (인포그래픽=성평등가족부)&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문의 : 성평등가족부 안전인권정책관 디지털성범죄방지과(02-2100-6407)&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884"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884&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7:41: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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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4-02T07:41:02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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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제품 246개 개발에 7540억 원 지원…산업·일상 AI 전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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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기 위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번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등 생활·산업과 밀접한 분야에서 1~2년 내 출시가 가능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산업부 등 10개 부처에서 총 246개 AI 제품의 개발·출시를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23093041feceb62a-7dfb-471f-a62e-7358b33d80c5.jpg" title="sdfdsfds.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월드 IT쇼' 모습. 2025.4.24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올해 AX 예산 2조 4000억 원 중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6135억 원이 투입되며, 제품 개발·출시를 위한 출연·보조금 4735억 원과 융자 1400억 원을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내년에도 계속사업비 1405억 원을 지원하여 2년간 총 754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정부는 신속한 AX 지원을 위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고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총괄을 맡은 기획처와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등 11개 부처 간 협의체를 구성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부처 간 중복 영역 사전 조정, 기업 수요에 바탕을 둔 지원 분야·과제 선정, 우수 제품에 대한 혁신 조달·규제 개선 등 후속 지원 패키지 마련 등 면밀한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 사업은 제조, 농·축·어업, 국토·교통, 보건·복지·환경, 생활·보안·방산 등 5대 분야를 지원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구체적 사례로는 ▲고숙련 작업자의 노하우를 데이터로 전환·학습하여 스마트글라스를 통해 초보자에게 작업 가이드를 제공하는 시스템 ▲도로 유지·보수 작업시 차량 접근 등 위험 상황을 감지·경고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로봇 ▲고령자 이동시 패턴·균형 변화를 감지해 넘어질 위험을 줄여주는 AI 보행 보조차 ▲축산물 도축·발골 등 위험한 반복 공정을 숙련공 수준으로 대신 수행하는 로봇 등 제품과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 사업은 AI 기술 공급기업, AI 응용제품 도입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또는 개별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AI 모델 개발, 실증 및 양산체계 구축, 인증·지식재산권 획득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울러 우수 제품은 해외전시회 내 공동관 운영, 공공 조달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 연계, 규제 개선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정부의 마중물 투자가 AI 응용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여 우리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열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AX 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문의 : &amp;lt;총괄&amp;gt;기획예산처 혁신경제전환과(044-214-1630)&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049"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1049&lt;/a&gt;&lt;/p&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0:31: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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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23T00:31:38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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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기정통부, 'AI 윤리원칙' 6월 제정…전문가 자문단 발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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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윤리원칙' 관련 전문가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고려해 인간 중심적이고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하는 규범으로, 인공지능 기본법에 따라 과기정통부가 관계부처 의견을 모아 제정해야 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인공지능 윤리 관련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71003179a2dc079-cb81-416c-afc4-10790d2947dd.jpg" title="PYH2026030107030001300%2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AI 페스티벌 2026'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번 자문단 발족식에서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자문위원들은 윤리원칙 제정 추진방향과 향후 공론화 방안을 토의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자문위원들은 대한민국이 지난 2020년에 윤리기준을 만들어 인공지능 업계뿐만 아니라 초중등 교육 등에 잘 활용해 왔으나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새로운 윤리적 이슈가 발생해 기존 윤리기준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새로운 윤리원칙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작업반 운영을 통해 윤리원칙을 세부적으로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과기정통부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내달 중순까지 윤리원칙의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일반 국민과 기업 및 관계부처·기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폭넓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윤리원칙을 제정할 계획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진수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인공지능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슈와 윤리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윤리원칙 제정으로 현시대에 맞는 윤리 기준을 정립해 우리나라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044-202-6368)&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815" target="_blank"&gt;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815&lt;/a&gt;&lt;/p&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1:14: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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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17T01:14:4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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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인재 육성에 진심인 카카오, 중학생 100명 부른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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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문제 해결형 AI 인재 키우는 카카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카카오가 지난달 AI 인재 육성 캠프를 열었어요. 대상이 조금 의외입니다. 대학생이나 취준생이 아니라 중학생이거든요. 그것도 비수도권에서 온 100명.&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경기도 용인에 있는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 4일 동안 진행됐고, 숙박부터 식사, 교육비까지 전부 카카오가 부담했어요. 보통 이런 프로그램이면 AI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체험형 콘텐츠를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 커리큘럼은 좀 달랐습니다.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AI 솔루션을 직접 설계하고, 마지막 날에는 카카오 현직 크루 앞에서 시연까지 하는 구조였거든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중학생한테 이 정도 밀도의 프로그램을 돌린 건 꽤 과감한 시도로 평가받습니다. 카카오는 왜 중학생이라는 연령대를 선택했을까요? 그리고 3박 4일 뒤에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4pt;"&gt;1️⃣ 카카오는 왜 중학생에게 AI 캠프를 열었을까&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4630b01ee47e-d9c8-40e8-9ae7-524d967c6d3a.jpg" title="image-24-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p&gt;&lt;p&gt;&amp;nbsp;&lt;/p&gt;&lt;p&gt;‘카카오 AI 루키 캠프’는 카카오의 ESG 프로그램 중 하나예요. 회차당 50명씩 총 100명 규모로, 1회차(2월 4~7일)에는 충청·전라·제주권 학생들이, 2회차(2월 9~12일)에는 경상·강원권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여기서 주목할 건 대상을 ‘비수도권 중학생’으로 잡았다는 점이에요. 카카오는 이미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 UNIST)과의 지역 AI 역량 강화 프로젝트(5년간 500억 원 규모)나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대학생·성인 대상 교육은 이미 돌아가고 있는 거죠. 그런데 이번엔 한 발 더 앞으로 갔습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나이, 그것도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비수도권 학생들한테 먼저 손을 내민 거예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캠프의 공식 포지셔닝도 ‘체험형 코딩’이 아니라 ‘문제 해결형 AI 엔지니어링 교육’입니다. 코드를 따라하며 탐색하는 수준을 넘어, 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동료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결책을 구현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하는데요, 중학생한테 이 수준의 목표를 세웠다는 것 자체가 카카오가 이 캠프를 어떤 무게로 설계했는지 보여줍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단순히 기술을 체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집요하게 묻고 문제를 해결하며 ‘생애 전환적 성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말이 빈말이 아닌 게, 실제 커리큘럼을 보면 확실히 체험 수준을 넘어섭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2️⃣ 3박 4일, 체험이 아닌 실전&amp;nbsp;&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커리큘럼이 꽤 빡빡해요. Day 1에서 피지컬 도구를 이해하고 사회 문제를 정의합니다. Day 2에는 카카오 아지트 투어와 현직 크루 특강을 거치고, 백엔드 서버 구축과 AI 웹개발까지 들어가요. Day 3은 종일 개발에 집중하면서 모의 발표까지 돌리고, 마지막 Day 4에 카카오 크루 심사단과 학부모 앞에서 부스 시연을 합니다. 중학생한테 3일 만에 서버 구축이랑 부스 발표를 시킨 거예요.&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500299cb1ab25-4ef5-47b3-a079-416723558d7a.png" title="image-24.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500074eded5d1-0830-4c86-9813-5c03d44ce850.jpg" title="image-25.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세계관도 진지하게 짰습니다. ‘2030년 카카오 ESG 미래준비실’이라는 설정이 깔려 있어요. 교육혁신, 스마트모빌리티, 웰니스케어, 그린테크, 신뢰안전. 이 5개 분야에 각각 팀이 배정되고, 팀마다 사회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는 구조입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재밌는 건 팀 구성 방식이에요. 워크북에서 “예전의 히어로는 대부분 혼자였지만, 이제는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협력한다”면서 어벤저스를 비유로 들었거든요. 실제로 팀원 전원이 AI 엔지니어로 활동하되, 각자 기획자·디자이너·리더·기록자·발표자 역할을 나눠 맡았습니다. 코딩만 하는 캠프가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기술을 선택해 구현하고 결과를 설명하는 것까지 전부 경험하게 만든 설계예요.&lt;/p&gt;&lt;p&gt;&amp;nbsp;&lt;/p&gt;&lt;p&gt;“AI가 뭔지 알려줄게”가 아니라 “이 문제를 AI로 어떻게 풀 건지 직접 해봐”에 가까운 설계인 거죠. 그리고 아이들은 이 빡빡한 일정을 실제로 소화해냈습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4pt;"&gt;3️⃣ 중학생들이 만든 결과물&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935c19178b8-3143-4062-a792-a4a8633bfceb.jpg" title="image-25-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p&gt;&lt;p&gt;&amp;nbsp;&lt;/p&gt;&lt;p&gt;마지막 날에는 카카오 크루 심사단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부스 발표가 진행됐어요. 10개 팀이 각자 만든 AI 솔루션을 시연하고, TOP 3 팀은 무대 발표까지 마쳤습니다. 수상작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요. 단순히 기술을 써본 게 아니라, 실제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거기에 AI와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시켜서 해결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는 거예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4pt;"&gt;&amp;nbsp;&#x1f3c6; 1회차 대상 — Team Sesco ·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1회차(충청·전라·제주권) 대상은 신뢰안전 분야의 Team Sesco가 받았어요. 프로젝트 이름은 ‘엄마 난데’. 보이스피싱 피해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한번 당하면 금전적·정신적 피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9011ca94d71-c0ca-466f-8133-46baf3e9674b.jpg" title="image-25-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작동 방식은 이렇습니다. 먼저 학습된 AI가 통화 내용에서 금융범죄와 관련된 위험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감지해요. “계좌” “이체” “공인인증서” 같은 단어가 나오면 각 키워드에 부여된 위험도 점수를 매깁니다. 다음 단계에서 이 점수들을 합산하고, 누적 위험도에 따라 LED 색깔과 전원을 단계별로 조정해요. 최종적으로 핸드폰 화면에 위험도에 따른 경고문이 표시되고, 위험 수준이 임계치를 넘으면 ATM 차단이나 금융 앱 차단 같은 물리적 방지까지 작동하는 구조입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824c062cd1e-e770-46a0-a1b5-d4d7d0432d37.png" title="image-25.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757b6365030-1d45-4509-8374-5c683f002222.png" title="image-26.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737f4c910bc-1b12-4722-8add-b551854d03d8.png" title="image-27.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6455fb3da1c-4b8a-4afb-86b5-1f71de7ff1a5.png" title="image-18.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b style="font-size: 12pt;"&gt;&lt;span style="font-size: 14pt;"&gt;&lt;br&gt;&lt;/span&gt;&lt;/b&gt;&lt;/p&gt;&lt;p&gt;&lt;b style="font-size: 12pt;"&gt;&lt;span style="font-size: 14pt;"&gt;&#x1f948; 1회차 최우수상 — 둘둘이 · AI 리어카 ‘둘둘이’&amp;nbsp;&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같은 회차 최우수상도 인상적입니다. 웰니스케어 분야에서 나온 AI 리어카 ‘둘둘이’예요.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을 위한 프로젝트인데, 아이디어의 출발점이 “나를 응원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조력자”였어요. 리어카에 심장박동 센서와 초음파 센서, 기울기 센서를 달아서, 오르막길을 감지하면 바퀴 모터가 자동으로 돌아가 리어카를 밀어줍니다. 전용 웹에서는 AI가 심박수를 모니터링하면서 “심박수가 좀 느려요. 괜찮으세요?” 같은 알림을 보내고,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까지 제공하는 구조예요. 경사가 끝나면 동력이 자동으로 멈추고요.&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437bc1815a3-4373-4e91-b2bf-e6eae2b8a4af.jpg" title="image-19.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35087c664cf-f68f-40cd-b7fc-95817daa9015.png" title="image-19.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310c45ffae1-6cb0-47e8-b025-d7f846ea98cf.jpg" title="image-20.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135e732b4a1-7a88-4312-bd25-04f1dea0c33f.jpg" title="image-20-2.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491862095bfe-a966-40b3-990b-db55c3e9d034.png" title="image-21.png" style="max-width: 100%;"&gt;&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4pt;"&gt;&#x1f3c6; 2회차 대상 — MECA · 졸음운전 조기예방시스템&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50564e56e8e9-1079-49c8-b520-cbf1e975682b.jpg" title="image-22.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자료=카카오)&lt;/p&gt;&lt;p&gt;&amp;nbsp;&lt;/p&gt;&lt;p&gt;2회차(경상·강원권) 대상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의 MECA팀(Mobility Electronic Connective Automobile)이 받았어요. 이 팀이 만든 건 ‘졸음운전 조기예방시스템’입니다. 택배기사처럼 야간 운전과 시간 압박에 시달리는 직업군을 타겟으로 잡았고, “시속 100km에서 3초만 졸아도 80m를 그대로 달린다”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어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기술 구현도 구체적이었습니다. MediaPipe로 카메라 기반 얼굴 인식을 구현하고, 1단계(주의)에서는 눈 깜빡임을 감지해 LED로 경고, 2단계(위험)에서는 고개 꺾임이나 움직임 정지를 감지해 더 강한 경고를 보내요. 그래도 5번 이상 경고가 반복되면 갓길 정차까지 유도하는 3단계 시스템입니다. 웹사이트는 Replit으로, 하드웨어 제어는 아두이노와 Python으로 구현했어요.&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4907eb96ff8d-4827-472f-97e1-f57d363d8a93.png" title="image-22.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4pt;"&gt;&#x1f948; 2회차 최우수상 — 늘봄 · 그루밍 성범죄 예방 시스템&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4810411c52d5-50c3-4483-911a-2ba677b8e085.jpg" title="image-23.jpg" style="font-size: 12pt; max-width: 100%;"&gt;&lt;/p&gt;&lt;p&gt;(자료=카카오)&lt;/p&gt;&lt;p&gt;&amp;nbsp;&lt;/p&gt;&lt;p&gt;2회차 최우수상은 신뢰안전 분야에서 나왔는데, 주제가 그루밍 성범죄 예방이에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대상 그루밍 성범죄를 AI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대화 내용의 신뢰도를 AI가 판별하고, 위험 패턴이 감지되면 팝업 경고를 띄운 뒤, 최종 단계에서는 그루밍 대화 자체를 차단하는 3단계 구조예요. 백엔드 API까지 직접 구축했고요. 우리 아이들이 또래가 겪을 수 있는 범죄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기술적 해결책까지 내놓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121448333d595061-f945-4cb0-a2f5-e7d81ded44fd.png" title="image-23.pn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x1f4cc; KEY INSIGH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게 전부 중학생이 3박 4일 만에 만든 결과물이에요. “졸음운전이 위험하다”, “보이스피싱이 늘고 있다”에서 끝난 게 아니라, 사용자를 특정하고 단계별 대응 로직을 짜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까지 만들어냈다는 거죠.&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4️⃣ 참가자와 학부모가 남긴 후기&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캠프가 끝난 뒤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식사와 커리큘럼에 대한 만족도가 특히 높았어요. 3박 4일 동안 밥 걱정 없이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었고, 강사진의 전문성과 실습 중심 교육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피드백이 “시간이 부족했다”였다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억지로 따라간 게 아니라, 스스로 몰입한 시간이었다는 뜻이니까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학부모 반응도 주목할 만합니다. 아이들이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만족이 높았고,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시간이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이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재참여 의사는 5점 만점에 4.97점. 사실상 “다음에도 무조건 보내겠다”인 셈이죠.&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1기가 이 정도 반응이었으니, 후속 캠프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심화 캠프를 희망한다”는 학부모 요청도 이미 나왔고요.&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4pt;"&gt;&lt;b&gt;5️⃣ 카카오가 그리는 AI 인재 육성의 다음 스텝&amp;nbsp;&lt;/b&gt;&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는 2회차까지 종료됐어요. 후속 기수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관련 소식은 카카오 AI 루키 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번 캠프가 보여준 건 결국 하나예요. 중학생도 제대로 된 환경과 문제만 주어지면, AI로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카카오가 대학생이나 취준생이 아닌 중학생부터 시작한 건, AI 인재 육성이 취업 직전에 벼락치기로 되는 게 아니라 어릴 때부터 “기술로 문제를 푸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판단인 거죠.&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500억 규모의 과학기술원 프로젝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그리고 이번 AI 루키 캠프까지. 카카오가 AI 인재 육성의 범위를 대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계속 넓혀가고 있다는 흐름이 보입니다. 이번 캠프에서 “시간이 부족했다”고 말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문제를 풀게 될지, 꽤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noto="" sans="" kr";="" font-size:="" 12pt;"="" letter-spacing:="" -0.24px;"=""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gt;&lt;font color="#101010" style="padding: 0px; margin: 0px;"&gt;출처 :&amp;nbsp;&lt;/font&gt;&lt;/span&gt;&lt;a href="https://ditoday.com/news/" target="_blank" style="padding: 0px; margin: 0px; color: rgb(112, 111, 111); text-decoration-lin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font-family: Pretendard, sans-serif; letter-spacing: -0.24px;"&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503141318102054bd29-8fb4-4a72-8835-b5d6850e01c7.jpg" title="digitalinsight.jpg"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max-width: 100%;"&gt;&lt;/a&gt;&lt;span noto="" sans="" kr";="" font-size:="" 12pt;"="" letter-spacing:="" -0.24px;"=""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color: rgb(16, 16, 16);"&gt;&amp;nbsp;(&amp;nbsp;&lt;/span&gt;&lt;a href="https://ditoday.com/news/" target="_blank" style="padding: 0px; margin: 0px; color: rgb(112, 111, 111); text-decoration-line: non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font-family: Pretendard, sans-serif; letter-spacing: -0.24px;"&gt;https://ditoday.com/news/&lt;/a&gt;&lt;span noto="" sans="" kr";="" font-size:="" 12pt;"="" letter-spacing:="" -0.24px;"=""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color: rgb(16, 16, 16);"&gt;&amp;nbsp;)&lt;/span&gt;&lt;span noto="" sans="" kr";="" font-size:="" 12pt;"="" letter-spacing:="" -0.015em;"=""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 color: rgb(16, 16, 16);"&gt;&amp;nbsp;&lt;/span&gt;&lt;span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padding: 0px; margin: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s://ditoday.com/ai-%ec%9d%b8%ec%9e%ac-%ec%9c%a1%ec%84%b1%ec%97%90-%ec%a7%84%ec%8b%ac%ec%9d%b8-%ec%b9%b4%ec%b9%b4%ec%98%a4-%ec%a4%91%ed%95%99%ec%83%9d-100%eb%aa%85-%eb%b6%80%eb%a5%b8-%ea%b9%8c%eb%8b%ad-2/" target="_blank"&gt;https://ditoday.com/ai-%ec%9d%b8%ec%9e%ac-%ec%9c%a1%ec%84%b1%ec%97%90-%ec%a7%84%ec%8b%ac%ec%9d%b8-%ec%b9%b4%ec%b9%b4%ec%98%a4-%ec%a4%91%ed%95%99%ec%83%9d-100%eb%aa%85-%eb%b6%80%eb%a5%b8-%ea%b9%8c%eb%8b%ad-2/&lt;/a&gt;&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1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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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3-12T06:12:32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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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 출범…"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20% 점유"</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1434&amp;bbsno=1823&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kz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p&gt;정부가 'AI네트워크 1등 국가'를 목표로 '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차세대 지능형(AI) 네트워크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 2026')' 현장에서 민·관 및 산·학·연 협의체 '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 Network Alliance, 이하 'AINA')' 출범식을 개최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INA는 2028년 '6G 표준 완성'과 2030년 이후 '6G 상용화' 등 네트워크 세대 진화에 발맞춰 AI-RAN을 비롯한 현재 5%인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을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를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 기술개발 로드맵 제시 ▲전후방(AI) 생태계와 긴밀히 연계한 AI네트워크 수요 창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주요 기업·단체와의 협력을 주도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060915002444b8f8-ea2e-4b5a-8345-1023401937e2.jpg" title="09_00.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2025년 10월 APEC에서 'AI-RAN 협력 MoU'를 체결했던 대한민국 산·학·연과 엔비디아가 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다시 만나 향후 협력을 다짐했다. 2026.3.4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최근 글로벌 통신업계 선두주자들은 고품질 피지컬(Physical)AI 서비스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AI네트워크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울러 지난해 MWC에서 'AI-RAN(지능형 기지국) 얼라이언스'를 출범하는 등 글로벌 협력을 통한 차세대 6G이동통신·AI네트워크 생태계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지난해 10월 아·태경제협력기구(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 산·학·연과 엔비디아는 'AI네트워크 공동연구·실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나아가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Hyper AI네트워크 전략'에서 2030년까지 '6G·AI네트워크 1등 국가 도약'을 목표로 기술개발뿐 아니라 대규모 실증 기반 수요 창출과 시장 진출 지원 등 전방위적 산업전략을 제시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06091442d1ab364e-9339-470a-9c7c-898e87964c66.jpg" title="09_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Hyper AI네트워크 전략' AI-RAN 정책 로드맵&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그리고 올해는 과기정통부 주관 AI네트워크 대규모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개시된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특히 글로벌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해서는 제조·캠퍼스·공공 등 대규모 실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AI+통신' 융합서비스를 선제 발굴하고, 민·관과 산·학·연이 손잡고 글로벌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에 정부의 AI네트워크 산업정책과 산·학·연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로 'AINA'가 출범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날 'MWC 2026' 현장에서 개최한 출범식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서창석 AINA 대표의장(KT) 등 의장사와 소프트뱅크 부사장인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을 필두로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퀄컴·보다폰 등 글로벌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AINA의 주요 역할과 비전을 소개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한편 AINA에는 정부·유관기관·연구기관과 통신사, 장비 제조사, AI기업 등 30개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아울러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기업도 참여하면서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글로벌시장에서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유망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306091359ead52579-99e2-4984-be2c-9b591aadc0f1.jpg" title="09_02.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주요내용&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날 행사에서는 AINA와 AI-RAN 얼라이언스·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 등 AI네트워크 주요 단체·연구기관 간 협력 MoU도 체결도 진행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어서 국내 네트워크 기업들이 과기정통부 실증사업으로 달성한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AI네트워크 시장에서도 협력을 다짐하는 기념식도 개최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또한 MWC AINA 출범식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APEC에서의 대한민국 산·학·연 '코리아팀'과 엔비디아 간 AI-RAN 협력 MoU 이행을 위한 후속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과기정통부 수석대표로 참가한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주재 회의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코리아팀과 엔비디아 로니 바시쉬타 부사장은 AI네트워크 진화 동향과 향후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향후 본격 검토를 거쳐 상반기 중 가시적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민간 부문에서의 협력에 발맞춰 글로벌 AI-RAN 산업 선점을 위해 2026년부터 AI-RAN 기술개발과 산업육성 등 1287억 원 상당의 지원을 계획 중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AI-on-RAN' 등 전방위적 경쟁력 강화 사업을 산·학·연과 함께 기획할 예정이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축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AI네트워크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AI네트워크 기술 개발·대규모 실증에 착수하고 '6G·AI네트워크 산업전략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AINA가 민·관, 산·학·연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AI네트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시장 진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문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과 혁신네트워크팀(044-202-6423)&lt;/p&gt;&lt;p&gt;&amp;nbsp;&lt;/p&gt;&lt;p&gt;[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lt;a href="http://www.korea.kr" target="_blank"&gt;www.korea.kr&lt;/a&gt; )&lt;/p&gt;&lt;p&gt;원문기사링크 :&amp;nbsp;&lt;a href="http://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386" target="_blank"&gt;http://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386&lt;/a&gt;&lt;/p&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0:26: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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