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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DB_보고서_디자인연구</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link>
    <description>디자인DB_보고서_디자인연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6 Jun 2026 09:36:41 GMT</pubDate>
    <dc:date>2026-06-16T09:36:4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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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개선방안 연구 - 백현정.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94&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h1&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자살예방을 서비스디자인으로 다시 보다 &lt;/span&gt;&lt;b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개선방안 연구&lt;/span&gt;&lt;br&gt;&lt;span style="font-size: 18pt;"&gt;백현정&lt;/span&gt;&lt;/h1&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한국 사회에서 자살은 오래된 비극이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공공의 실패다. 2024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 해 동안 14,872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하루 평균 40명 이상이 자살로 사망한 셈이다. OECD 평균과 비교해도 한국의 자살률은 여전히 매우 높다. 이 숫자는 개인의 불행이나 가족의 슬픔으로만 설명되어서는 안 된다. 사회가 누군가의 위기를 제때 발견하지 못했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지 못했으며, 고립된 사람을 다시 삶의 관계망 안으로 데려오지 못했다는 냉정한 지표이기 때문이다.&lt;/p&gt;&lt;p&gt;그렇다면 자살예방은 왜 디자인의 주제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디자인계 독자에게 낯설 수 있다. 자살예방은 전통적으로 의료, 상담, 복지, 행정의 영역으로 이해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위기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자살예방센터, 행정복지센터, 복지기관, 지역 주민조직이 각자의 자리에서 관여한다. 문제는 이 기관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안전망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기관과 기관 사이의 연결, 절차, 책임, 정보 공유, 경험의 연속성이 제대로 디자인되지 않는다면 안전망은 찢어진 그물이나 다르지 않다.&lt;/p&gt;&lt;p&gt;백현정 연구자의 석사학위논문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개선방안 연구」는 이 찢어진 지점을 들여다본다. 연구는 시흥시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 주민을 둘러싼 지역사회 민관기관의 협력 과정을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으로 분석했다. 이해관계자 지도, 서비스 블루프린트, 고객 여정 지도, 워크숍, 실무자 인터뷰를 통해 자살예방 서비스가 어디서 끊기고, 어떤 순간에 당사자가 다시 고립되며, 기관 간 협력이 어떻게 보완되어야 하는지를 살핀다.&lt;/p&gt;&lt;p&gt;이 연구의 핵심은 자살예방을 하나의 '서비스 경험'으로 바라본 데 있다. 자살 고위험 주민은 위기 상황에서 여러 기관과 접촉한다. 각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더라도, 이용자 입장에서는 서비스가 끊기거나 반복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과정으로 경험될 수 있다. 행정적으로는 연결되었다고 보이는 순간에도, 당사자는 여전히 혼자 남겨질 수 있다. 자살예방의 실패는 때로 개별 기관의 실패가 아니라, 기관 사이 연결의 실패로 나타난다.&lt;/p&gt;&lt;p&gt;연구자는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를 적용해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한 뒤, 개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전달 가능한 방안으로 정리했다. 이해관계자 지도는 지역사회 자원을 시각화하고, 서비스 블루프린트는 기관 간 협업의 전방·후방 과정을 드러내며, 고객 여정 지도는 자살 고위험 주민의 접촉과정을 따라가며 서비스 단절 지점을 확인하게 한다.&amp;nbsp;&lt;/p&gt;&lt;p&gt;연구는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의 개선방안을 중앙정부, 지자체, 지역사회 이해관계자 차원으로 제안한다. 중앙정부 차원에서는 자살예방 재정 확대와 부처 간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자체 차원에서는 자살예방을 지역 현안으로 다루는 컨트롤 타워 역할, 조례와 위원회 운영, 보건·복지 연계 강화가 중요하다. 지역사회 차원에서는 기관 간 역할 정립, 사례회의와 간담회의 정례화, 정보 공유, 교육, 주민 대상 홍보와 생명지킴이 활동 등이 제안된다.&lt;/p&gt;&lt;p&gt;물론 서비스디자인이 자살예방의 전문적 개입을 대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보건·복지·응급·행정의 전문성이 당사자에게 끊기지 않고 도달하도록 만드는 일은 분명 디자인의 영역이다. 이 연구는 자살예방사업을 캠페인이나 개별 기관의 업무로 보는 시각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작동해야 하는 서비스 시스템으로 다시 정의한다.&lt;/p&gt;&lt;p&gt;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을 지키는 마을을 표방한다. 그러나 마을이 실제 안전망이 되기 위해서는 선언보다 연결이 중요하다. 백현정의 연구는 그 연결이 어디서 약해지고, 어떻게 다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자살예방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해, 서비스디자인이 복잡한 공공서비스의 관계와 절차, 책임 구조를 개선하는 실천적 방법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lt;/p&gt;&lt;div&gt;&lt;br&gt;&lt;/div&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백현정 |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지역사회 정신건강 현장에서 22년간 일해 온 정신건강전문요원이다.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사업 기획, 기관 간 협력 업무를 수행해 왔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정신질환을 가진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돕고, 연결해야 할 과제임을 고민해 왔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서비스디자인 관점을 적용해 주민 발굴, 서비스 여정, 협력 구조를 연구했다. 현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의 지역사회 서비스 협력 경험을 주제로 박사과정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lt;br&gt;서비스디자인을 사람과 자원, 기관과 제도 사이의 끊어진 연결을 회복하는 공공 실천의 방법으로 탐구하고 있다.&lt;/span&gt;&lt;/p&gt;&lt;div&gt;&lt;br&gt;&lt;/div&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b&gt;초록&lt;/b&g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한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개선방안 연구&lt;/span&gt;&lt;/b&gt;&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lt;/span&gt;&lt;/b&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디자인콘텐츠학과 헬스케어디자인 전공&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백현정&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지역사회의 사회문화적 맥락, 구성원과 민관기관의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그동안 기관이 서로 맺어온 협력관계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2024년부터 정책적으로 조성하는 마을단위 사업이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업 시행과 지역사회 인프라를 고려하지 않은 목표 설정으로 지자체마다 사업 실행에 대한 부담감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이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 민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협력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게 자살예방 서비스가 접근하기 쉽고, 유기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본 연구는 시흥시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업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은 대표적인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인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 모델을 적용하였다. 자살 고위험군과 이해관계자가 접촉하는 모든 경로의 유·무형의 요소에 대해 이용자 중심의 리서치 방법으로 분석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이해관계자들이 도출한 문제점에 대해 접근성, 통합성, 전문성, 책임성이라는 전달체계 원칙을 비추어 중앙정부 차원, 지자체 차원, 이해관계자 차원에서의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첫째, 중앙정부의 자살예방 재정 확대 및 정책이 구체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자살사망자 미래소득 감소분을 추산해 보면 1인당 409백만원이 나온다. 그러나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고려한다면 자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추계된 규모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국가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인식하에 자살예방 인프라 마련을 위한 재정을 확보하고, 자살예방사업의 예산 규모를 확대하여야 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에게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자살예방을 목표로 부처별 관련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과 구체적인 지침이 수립되어야 한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둘째, 지자체 중심의 대응체계가 강화되어야 한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지방자치단체장은 법과 조례에 근거하여 자살예방에 대한 책무성과 행정적 권한을 가진다. 지자체가 자살예방정책을 총괄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함으로써 자살 고위험군에게 지역사회 서비스가 연속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지역 자살예방을 위해 예산의 규모를 확대하고 사문화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공론의 장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겠다. 지자체 중심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적 전달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킹을 위한 상호 준비를 모색하여야 한다.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자살예방센터가 책임성 있게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할과 권한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겠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셋째,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은 이용자 중심의 자살예방 서비스를 구현하여야 한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먼저 자살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 사례회의 및 교육의 정례화, 간담회 운영을 통한 정보공유 및 협력 강화 등 서비스가 책임성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의 복잡한 심리사회적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들의 전문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지역사회 서비스가 그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제공되어 어느 정도 삶의 안정과 자립을 이루기까지 연속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마지막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로 조직화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활동가 교육과정을 주민 리더들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제안한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주제어: 생명존중안심마을, 자살예방 전달체계, 자살예방 네트워크, 민관협력&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 data-pm-slice="0 0 []"&gt;&lt;b&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목차&lt;/span&gt;&lt;/b&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Ⅰ. 서론&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1 연구의 배경&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2 연구의 목적&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3 연구의 범위와 방법&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3.1. 연구의 범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용어의 정의&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생명존중안심마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자살 고위험군&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 네트워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4) 이해관계자&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연구의 범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3.2. 연구의 방법&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Ⅱ. 이론적 고찰&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2.1 서비스디자인&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1.1. 서비스디자인의 개념 및 원칙&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서비스디자인의 개념&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서비스디자인 원칙&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서비스의 특징&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서비스디자인 원칙&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1.2.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발견하기(Discover)&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정의하기(Define)&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발전하기(Develo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라. 전달하기(Deliver)&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1.3. 서비스디자인 도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고객 여정 지도(Customer Journey Maps)&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이해관계자 지도(Stakeholder Maps)&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서비스 블루프린트(Service Blueprin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2.2 자살예방사업 전달체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2.1. 자살예방정책 추진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2.2. 자살예방사업 전달체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2.3. 자살예방사업 전달체계 원칙&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통합성&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접근성&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전문성&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라. 책임성&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2.3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3.1. 생명존중안심마을 추진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3.2.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전달체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3.3. 국내 생명존중안심마을의 조성 사례&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김해시 사례&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추진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이해관계자&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부산광역시 북구 사례&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추진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이해관계자&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시흥시 사례&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추진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이해관계자&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Ⅲ.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문제점 도출&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3.1 발견단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1.1. 문헌연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지역적 특성&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일반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자살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 환경적 특성&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추진 현황&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이해관계자&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 이해관계자 지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1.2. 워크숍&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워크숍 개요&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사전준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워크숍 진행&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3.2 정의단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2.1. 서비스 블루프린트&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자살 위기 현장&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지역사회&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서비스 블루프린트&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2.2. 고객 여정 지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시나리오&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대상자 설정&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접촉과정 분석&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고객 여정 지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2.3. 실무자 인터뷰&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인터뷰 개요&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인터뷰 결과&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3.2.4. 문제 정의&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문제 탐구&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자살 위기 현장&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지역사회&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소결 : 네트워크 문제&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Ⅳ.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개선안 제시&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1 발전단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4.1.1. 아이디어 도출&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자살 고위험군 발굴&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정책적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프로세스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대상자 의뢰 및 개입과정&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정책적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프로세스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인식개선&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1) 정책적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2) 프로세스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2 전달단계&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4.2.1.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가. 정책적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나. 프로세스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다. 소결 : 네트워크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Ⅴ. 결론&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참고문헌&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국문초록&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bstract&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11351029bae026-df97-427e-a813-d4d8f6394f43.jpg" title="%20%20%20%20%20%202026-06-15%20112817.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11352987234ce6-f1fc-48a0-919c-e00861a2639e.jpg" title="%20%20%20%20%20%202026-06-15%20112829.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1135592e60b675-1e4c-4292-b231-38e47a9ccf11.jpg" title="%20%20%20%20%20%202026-06-15%20112935.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그림 17. 서비스 블루프린트&lt;/span&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br&gt;&lt;br&gt;&lt;/span&gt;&lt;/div&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11362106e17e7b-10c3-4b43-bc59-d8bb0ce0359e.jpg" title="%20%20%20%20%20%202026-06-15%2011291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그림 18. 고객 여정 지도&lt;/span&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br&gt;&lt;/span&gt;&lt;/div&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br&gt;&lt;/span&gt;&lt;/div&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113655d70f7123-76f8-4bd2-9f2e-5125ecb7cc18.jpg" title="%20%20%20%20%20%202026-06-15%20113009.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그림 21. 정왕본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네트워크 시스템 맵(정책적 개선방안)&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amp;nbsp;&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6:56: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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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6-15T06:56:41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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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에 관한 연구 - 주하나 홍익대학교 박사학위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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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h1&gt;뮤지엄 사회적 처방을 공공서비스디자인의 운영체계로 확장한 연구&lt;/h1&gt;&lt;h2&gt;주하나 박사학위논문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에 관한 연구』소개&lt;/h2&gt;&lt;p&gt;&lt;br&gt;『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에 관한 연구』는 뮤지엄을 문화 향유의 장소를 넘어 지역사회 기반 건강지원과 사회적 연결의 공공서비스 인프라로 해석한 연구다. 이 논문은 뮤지엄에서 미술치료 또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머무르지 않고, 그것이 지속 가능한 사회적 처방 서비스로 작동하기 위한 운영 조건과 제도적 연결 구조를 다룬다.&lt;/p&gt;&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사회적 처방은 의료적 개입만으로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외로움, 고립, 우울, 스트레스 등 만성적 생활 문제와 삶의 질 저하 요인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결해 완화하려는 접근이다.&amp;nbsp;&lt;/span&gt;해외에서는 예술, 운동, 자연, 자원봉사, 문화활동 등을 건강지원 자원으로 활용하는 실천이 확대되어 왔으며, 뮤지엄을 사회적 처방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따라서 뮤지엄 사회적 처방이라는 발상 자체가 전례 없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쟁점은 이를 한국의 제도적·지역적 맥락에서 어떤 공공서비스 운영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가에 있다.&lt;/p&gt;&lt;p&gt;한국에서 뮤지엄은 여전히 문화교육과 전시 향유의 기관으로 이해되는 경향이 강하다. 반면 사회적 처방은 보건, 복지, 지역사회 돌봄, 문화예술 참여가 교차하는 영역이다. 이 둘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내용뿐 아니라 참여자 발굴, 의뢰와 연계, 전문인력 협력, 기관 간 역할 분담, 평가체계, 예산, 지속 운영 방식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 이 연구는 이러한 조건들을 공공서비스디자인 관점에서 구조화하려 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amp;nbsp;&lt;/p&gt;&lt;p&gt;국내 학위논문과 학술지 선행연구 범위에서, 사회적 처방과 공공디자인을 연결한 연구, 예술기반 사회적 처방을 문화정책 관점에서 검토한 연구, 미술관 미술치료의 가능성과 효과를 다룬 연구, 노인 대상 사회적 처방 시범사업을 평가한 연구는 각각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 연구는 대체로 개념 검토, 해외 사례 분석, 특정 대상군 프로그램 효과평가, 미술관 미술치료 가능성 탐색에 초점을 둔다. 뮤지엄 기반 사회적 처방을 미술치료 또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개발, 실증적 효과검증, 운영요소 도출, IPA 분석, 뮤지엄 유형별 운영체계, 정책 도입 가능성까지 연결한 직접 유사 연구는 현재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lt;/p&gt;&lt;p&gt;국내에서 뮤지엄 사회적 처방 연구가 아직 초기 축적 단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구자의 선행 학술지 논문과 박사논문 사이의 연속성도 중요한 검토 지점이다. 2024년 논문 「&lt;a href="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111388" target="_blank"&gt;지역사회 공공서비스로써 사회적 처방 디자인의 뮤지엄 프로그램 개발 프로토콜 연구&lt;/a&gt;」는 ADDIE 모델을 기반으로 뮤지엄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의 개발 절차를 제시했다. 이는 박사논문에서 프로그램 개발 단계의 기초가 되는 연구로 볼 수 있다. 2025년 논문 「&lt;a href="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260228" target="_blank"&gt;뮤지엄 사회적 처방의 심리정서적 효과와 운영에 관한 연구&lt;/a&gt;」는 뮤지엄 자원과 예술 활동을 활용한 정신건강 예방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참여자 62명의 사전·사후 PSS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감소 효과와 참여자 군집 유형을 분석했다. 이는 박사논문의 효과검증 및 운영전략 단계와 연결된다.&amp;nbsp;&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러한 점에서 이 논문은 선행 학술지 논문에서 다루어진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검증의 성과를 통합하고, 이를 운영체계와 정책 도입 가능성의 수준으로 확장한 연구로 평가할 수 있다. 개별 프로그램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프로그램이 공공서비스로 지속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체계적으로 도출했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서비스디자인과 공공디자인 연구, 뮤지엄 접근성 프로젝트, 재활병원 미술치료 임상 및 수퍼비전 경험을 함께 축적해 온 연구자로서, 이 논문의 문제의식은 학술적 검토와 현장 실천의 접점에서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lt;/span&gt;&lt;/p&gt;&lt;p&gt;공공서비스디자인 관점에서도 이 연구의 의의는 크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개별 활동이나 산출물의 개선을 넘어, 시민이 실제로 경험하는 서비스의 과정, 접점, 관계, 책임 구조, 피드백 체계를 다루는 접근이다. 뮤지엄 사회적 처방 역시 단순히 참여자가 전시를 관람하거나 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누가 참여자를 발견하고, 어떤 경로로 의뢰하며, 뮤지엄과 미술치료 전문가, 보건·복지기관, 지자체가 각각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구조가 필요하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이후 참여자의 변화가 어떻게 평가되고, 지역사회 자원과 어떻게 다시 연결되는지도 중요한 운영 과제다.&lt;/p&gt;&lt;p&gt;이 논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프로그램 개발, 실증 연구, 전문가 검토, 운영요소 도출, 유형별 운영체계 제안이라는 방식으로 답한다. 1차 시범연구와 2차 운영연구를 통해 참여자 변화를 검토하고, 델파이 조사와 IPA 분석을 통해 운영요소의 중요도와 실행 가능성을 분석한 점은 연구의 실천적 성격을 강화한다. 또한 뮤지엄 유형별 운영체계를 제안함으로써, 뮤지엄의 규모와 기능, 지역사회 내 위치에 따라 사회적 처방이 어떻게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lt;/p&gt;&lt;p&gt;단, 이 연구는 특정 지역과 기관을 중심으로 수행된 연구이기 때문에&amp;nbsp;&lt;span style="font-size: 12pt;"&gt;전국 단위의 제도화 등&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일반화시키는 것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또한 장기 추적 평가, 다양한 참여자군 검증, 보건의료 체계와의 공식 연계, 재정 구조와 법·제도적 기반에 대한 후속 연구도 요구된다. 이 논문이 이후 관련 연구와 정책 실험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lt;p&gt;그런 의미에서 이 논문은 국내 뮤지엄 사회적 처방 연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할 수 있다.&amp;nbsp;&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연구가 제기하는 핵심 문제의식은 뮤지엄의 사회적 역할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가에 있다. 뮤지엄은 문화 향유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사회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공공서비스 플랫폼이 될 수 있는가. 이 논문은 그 가능성을 실증 연구와 운영체계 제안을 통해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lt;br&gt;&amp;nbsp;&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주하나&amp;nbsp; Ph.D, ATCS, ATR-BC.&amp;nbsp;&lt;/p&gt;&lt;p&gt;서울여대 겸임교수(서비스디자인)/홍익대 외래교수(미술치료) 및 홍익대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자, PSDI 심리사회+공공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성, 포용,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처방 디자인을 연구하고 실천 중이다.&amp;nbsp;&lt;/p&gt;&lt;p&gt;과거 퀸스박물관 아트액세스 자폐주도팀에서 지역사회 협력 자폐성 장애 가족 대상 뮤지엄 프로젝트 등을 담당했다. 이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모두를 위한 뮤지엄 미술치료 접근의 인지장애 고령자와 가족 대상 신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범 운영했고,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멤버로서 미술치료사 및 수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원내 미술치료실을 운영, 치료, 상담 및 교육을 담당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호프스트라대학에서 창의적 미술치료상담 석사학위,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amp;nbsp;&lt;/p&gt;&lt;p&gt;미국 심리학회 국제회원이자, 미국 미술치료위원회 미술치료사의 수퍼바이저 및 관리감독 자격과 국내 박물관 및 미술관 교육학예사 자격을 소지했다. 함께 지은 책으로 『공공디자인으로 안전만들기』(2024), 옮긴 책으로 『뮤지엄 미술치료』(2024), 『인간중심적 관점의 발달/학습장애 미술치료』(2019)가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lt;br&gt;&lt;/b&gt;&lt;/p&gt;&lt;p&gt;&lt;b&gt;초록&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현대사회는 인구 고령화, 만성질환 확산, 돌봄 비용 급증, 정신건강 위기 심화,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사회적 고립과 건강 불평등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동 속에서 개인적 회복탄력성을 넘어선 집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복합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복지정책을 실행하는 공공서비스는 단순한 행정적 전달체계가 아닌, 시민의 생애 경험과 삶의 질향상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하는 총체적 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비임상적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환경과 다양한 지역자원을 예방적 공중보건 인프라로 동원(動員)하는 사회적 처방(Social Prescribing)이 국제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이는 보건·복지·사회서비스를 통합하는 체계적 공공디자인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lt;/p&gt;&lt;p&gt;이러한 변화는 복지 공급의 외연적 확장을 넘어, 건강과 삶의 질이 사회 구조, 지역 환경, 문화적 맥락과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의 성장을 의미한다.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 지역사회 회복, 사회적 자본, 지역 사회 기반 돌봄에 관한 담론들은 공공서비스가 더 이상 '공급자-수혜자' 프레임으로 이해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오히려 공공서비스는 시스템 전반에 걸쳐 관계, 경험, 상호작용을 설계하는 참여적 과정으로 재개념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디자인은 문제해결 도구를 넘어, 사회 내 복합 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상호작용들과 서비스를 구조화하는 체계적 맥락화 (Systemic Contextualization)의 공공적 행위로 진화한다.&lt;/p&gt;&lt;p&gt;이러한 배경에서 문화예술 자원은 창의적이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정책설계의 전략적 동인(動因)으로 재배치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기반 건강지원 실천을 공공인프라의 일부로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뮤지엄은 확장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적 공공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영국, 캐나다, 미국, 벨기에, 홍콩 등에서 뮤지엄은 의료 및 복지기관, 예술치료 전문가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정신건 강과 삶의 질을 지원하는 사회적 처방 이니셔티브(Initiative)를 실행해 왔다. 이러한 전개는 뮤지엄을 단순한 문화 소비 공간이 아닌, 예방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촉진하는 공공인프라 환경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lt;/p&gt;&lt;p&gt;본 연구는 국제적 맥락을 고려하여 한국의 사회제도적 상황에 적합한 뮤지엄 사회적 처방(Museum-based Social Prescribing, MSP) 공공서비스 운영체계를 설계하여 국내 수행 지원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프로그램 개발, 효과검증, 운영구조, 실행 전략을 검토한다. 1차 시범 연구에서는 설계된 프로그램의 기능을 검증하였으며, 청년층 참여자(N=30)의 스트레스 대처 역량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하였다. 계층적 군집분석을 통해 군집별 심리적·생리적 스트레스 수준 감소, 외로움의 변화,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이 추가로 입증되었다. 2차 실증적 운영연구에서는 다양한 참여자(N=62)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가 협력 절차를 실제 미술관 환경에서 운영하였고, 공공서비스 블루프린트를 활용하여 시스템을 시각화하 였다. 구조화된 프로그램 체크리스트를 통한 종합적 서비스 평가 결과, 프로그램 및 실제 운영을 위한 총체적 운영체계 설계의 필요성을 파악하였다. 이에 따라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 요소와 수행전략을 검증하고 22가지 핵심 운영 요소를 도출하였다. 검증된 구성 요소를 중요도-성과 분석(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을 통해 분석하여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단계별 운영 로드맵을 설계하였다. 국내 뮤지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뮤지엄을 법정 분류와 서비스 생산 유형에 기초하여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후 유형별 운영체계를 구조화하였 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상황을 반영한 뮤지엄 사회적 처방(MSP) 운영체 계를 총체적으로 제안하였다.&lt;/p&gt;&lt;p&gt;연구 결과는 뮤지엄이 개인의 심리적 회복뿐만 아니라 사회적 네트워크 재구축과 지역사회 소속감 강화에 기여하는 공공서비스 시스템으로 기능할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지님을 시사한다. 예술, 심리, 사회, 정책의 영역을 연결하는 총체적 공공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내재한 지속가능한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의 실천을 주장한다.&lt;/p&gt;&lt;p&gt;이는 창의적 공공디자인의 근거기반 연구를 제안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본 연구는 문화예술 및 디자인 기반 접근으로 예방적 공중보건 서비스 경험을 구조화하고 복지체계와 서비스를 설계함으로써 복합적 현대사회 과제에 대응하는 데 학술적, 실천적,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확장을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주제어: 뮤지엄 사회적 처방(MSP), 공공서비스디자인, 문화예술 복지정책, 뮤지엄 미술치료, 델파이 조사 및 IPA, 운영체계&lt;/p&gt;&lt;p&gt;&amp;nbsp;&lt;br&gt;&amp;nbsp;&lt;/p&gt;&lt;p&gt;&lt;b&gt;목차&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국문 초록&lt;br&gt;목차&lt;br&gt;그림 목차&lt;br&gt;표 목차&lt;/p&gt;&lt;p&gt;Ⅰ. 서론&lt;br&gt;1.1 연구 배경 및 목적&lt;br&gt;1.2 연구 범위와 방법&lt;br&gt;1.2.1 연구의 구조&lt;br&gt;1.2.2 연구의 범위&lt;br&gt;1.2.3 연구의 방법&lt;br&gt;1.3 선행연구 고찰&lt;br&gt;1.4 주요 용어 정리&lt;/p&gt;&lt;p&gt;Ⅱ. 이론적 고찰&lt;br&gt;2.1 사회적 처방&lt;br&gt;2.1.1 사회적 처방 배경 및 유형&lt;br&gt;2.1.2 사회적 처방 연구 동향&lt;br&gt;2.1.3 사회적 처방 국제적 운영구조&lt;/p&gt;&lt;p&gt;2.2 뮤지엄과 사회적 역할&lt;br&gt;2.2.1 뮤지엄 건강지원&lt;br&gt;2.2.2 뮤지엄 공공서비스 수행&lt;br&gt;2.2.3 뮤지엄 정의 및 역할 변화&lt;/p&gt;&lt;p&gt;2.3 뮤지엄 사회적 처방 수행 지향점&lt;br&gt;2.3.1 뮤지엄 사회적 처방(MSP)&lt;br&gt;2.3.2 뮤지엄 사회적 처방 수행원리&lt;br&gt;2.3.3 뮤지엄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설계원리&lt;/p&gt;&lt;p&gt;Ⅲ. 뮤지엄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lt;br&gt;3.1 뮤지엄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개발&lt;br&gt;3.1.1 국내외 관련 프로그램 사례 분석&lt;br&gt;3.1.2 프로그램 기획&lt;br&gt;3.1.3 프로그램 개발 플로우&lt;/p&gt;&lt;p&gt;3.2 뮤지엄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수행&lt;br&gt;3.2.1 1차 시범 연구&lt;br&gt;3.2.2 2차 운영연구&lt;br&gt;3.2.3 사전-사후 검사&lt;/p&gt;&lt;p&gt;3.3 뮤지엄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효과검증&lt;br&gt;3.3.1 1차 연구 결과&lt;br&gt;3.3.2 2차 연구 결과&lt;br&gt;3.3.3 종합 분석 결과&lt;/p&gt;&lt;p&gt;3.4 소결 및 시사점&lt;/p&gt;&lt;p&gt;Ⅳ.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lt;br&gt;4.1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 설계&lt;br&gt;4.1.1 델파이 조사 및 IPA 연구&lt;br&gt;4.1.2 전문가 패널 구성 및 절차&lt;br&gt;4.1.3 운영 전략 및 요소 참고&lt;/p&gt;&lt;p&gt;4.2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 검증&lt;br&gt;4.2.1 운영 요소 도출&lt;br&gt;4.2.2 운영 요소 조정&lt;br&gt;4.2.3 운영 요소 확정&lt;br&gt;4.2.4 전략적 운영방안 모색&lt;/p&gt;&lt;p&gt;4.3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 도입&lt;br&gt;4.3.1 뮤지엄 사회적 처방 운영체계 제언&lt;br&gt;4.3.2 국내 뮤지엄 분류에 따른 운영체계&lt;/p&gt;&lt;p&gt;4.4 소결 및 제언&lt;/p&gt;&lt;p&gt;Ⅴ. 결론 및 제언&lt;br&gt;5.1 연구의 의의 및 한계&lt;br&gt;5.2 연구의 활용을 위한 제언&lt;/p&gt;&lt;p&gt;참고문헌&lt;br&gt;Appendix&lt;br&gt;Abstract&lt;/p&gt;&lt;p&gt;&amp;nbsp;&lt;/p&gt;&lt;div&gt;&lt;br&gt;&lt;/div&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h1&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4922c599b8c8-fa0c-4c5a-ad25-47238cf7b8bc.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214.jpg" style="max-width: 100%;"&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52104981de83-bbce-41a5-9f38-7b70e7414a9b.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23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523434dd4b0e-3175-40ea-9cd2-4619679e6ebf.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30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52548266f44d-29f3-403b-9fbb-4c5cccf6f723.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338.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5317aabea037-f2a7-4045-9a06-d66c2d11139a.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407.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53384b41999b-8e51-4d65-8269-652b8f42005c.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431.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080206a20f3068-48fc-47bc-8342-1370fad78720.jpg" title="22222.jpg" style="font-size: 12pt; max-width: 90%;"&gt;&lt;br&gt;&lt;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normal;"&gt;그림 : 뮤지엄 사회적 처방 공공서비스블루프린트&lt;/span&gt;&lt;/div&gt;&lt;/h1&gt;&lt;h1&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3115409398c55a3-70ae-4121-8d62-640d5551ae28.jpg" title="%20%20%20%20%20%202026-06-13%2011461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br&gt;&lt;/h1&gt;&lt;h1&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15080112aa43c473-f0a8-4bd1-a9c9-3d0d432db779.jpg" title="%20%20%20%20%20%202026-06-15%20080008.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div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gt;&lt;span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normal;"&gt;그림 : 뮤지엄 사회적 처방 종합 운영체계&amp;nbsp;&lt;/span&gt;&lt;/div&gt;&lt;/h1&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1:04:39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92&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6-15T01:04:39Z</dc:date>
    </item>
    <item>
      <title>모두의 지하철 연구보고서 및 디자인가이드라인(전자책 링크 안내) - 사단법인 무의</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90&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font-size: 18pt;"&gt;&lt;b&gt;70년 만에 지하철에 새겨진 포용의 안내표지,&amp;nbsp;&lt;/b&gt;&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8pt;"&gt;&lt;b&gt;모두의 지하철 연구보고서 및 디자인가이드라인&lt;/b&gt;&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지하철에서 길을 잃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그러나 휠체어 이용자, 유아차를 동반한 보호자, 시각·인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에게 그 막막함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이동 자체를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 사단법인 무의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현대로템의 지원으로 진행한 「모두의 지하철」은 서울지하철 70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교통약자의 관점으로 안내표지를 디자인하고 실제 역사에 부착한 프로젝트다. 디자인 총괄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이연준 교수와 민간 디자인기업 눈디자인이 맡았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2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 margin-bottom: -4px;"&gt;10년의 목소리가 표지판이 되기까지&lt;/h2&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프로젝트의 출발점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지하철을 타고 싶다"는 한 사람의 바람이었다. 무의는 약 10년 전 시민들과 함께 지하철교통약자환승지도를 만들며 "지하철에 교통약자를 위한 안내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공론화했다. 그 사이 역무원들이 손으로 적어 붙인 줄글 안내가 곳곳에 늘어났지만, 정보가 정확한 위치에 놓이지 않으면 오히려 길찾기를 방해한다는 사실만 분명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누적된 문제의식을 체계적인 정보디자인으로 전환한 결과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2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 margin-bottom: -4px;"&gt;세 가지 디자인 결정&lt;/h2&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연구진은 24개 노선이 얽힌, 세계적으로도 손꼽히게 복잡한 수도권 지하철 환경에서 교통약자 정보가 기존 안내체계와 충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핵심 디자인 결정은 세 가지다.&lt;/p&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첫째, 유도선(인디케이터) 도입이다. 청록색 띠만 따라가면 엘리베이터에 도달한다는 인식을 만들었다. 지하철에 쓰이는 약 29개 색상 가운데 노선 색과 겹치지 않으면서 채도를 확보할 수 있는 색으로 청록색을 채택했다. 시청역 시범 부착 조사에서 참여자들이 이 색에 집중해 경로를 따라갔다는 반응이 다수 확인되었다.&lt;/p&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둘째, 엘리베이터를 랜드마크로 활용했다. 방향감을 잃기 쉬운 지하 공간에서 엘리베이터 벽면에 교통약자 픽토그램 4종을 같은 크기의 대형으로 부착해 멀리서도 인지하도록 했다. 국내에서 이 정도 규격으로 부착한 사례는 처음이다.&lt;/p&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셋째, 안내정보의 위계와 배치 원칙을 세웠다. 불필요하게 덧붙은 줄글 안내를 걷어내고, 100~150미터 간격으로 표지를 배치하되 경로를 결정해야 하는 분기점에서는 더 크게 부착했다. 방면 안내는 이용자가 거쳐 가는 '다음 역'을 표기하고 종점을 병기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2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 margin-bottom: -4px;"&gt;측정된 변화&lt;/h2&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시청역에 처음 표지가 부착된 뒤 교통약자의 환승 시간은 평균 6분 이상 단축되었고, 휠체어 이용자의 환승 시간은 8분 줄었다. &lt;br&gt;수치 못지않게 주목할 부분은 이용자의 인식 변화다. 조사에 참여한 교통약자들은 안내표지를 두고 "우리가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표지"라고 평가했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2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 margin-bottom: -4px;"&gt;드문 선행 사례로서의 가치&lt;/h2&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도시철도 환경에서 교통약자 안내표지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많은 대도시는 지하철이 오래전 건설되어 휠체어 접근 자체가 어려운 탓에 저상버스 등 타 교통수단으로 이동성을 보완하는 반면, 지하철 의존도가 높은 서울은 다른 조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모두의 지하철」은 압축 성장한 도시에서 포용디자인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선행 사례이며, 유사한 조건의 도시들에 참고가 될 잠재력을 지닌다. 전동차 제조기업인 현대로템이 사업비를 지원한 민관협력 구조 역시 재원 부족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포용디자인의 새로운 추진 모델로 읽을 수 playbook 이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2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 margin-bottom: -4px;"&gt;보고서가 담은 것&lt;/h2&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모두의 지하철 연구보고서 및 디자인가이드라인」은 이러한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자료다. 연구는 문헌 조사, 현장 관찰(Shadowing), 전문가 자문, 디자인 시안 개발의 단계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 30명의 실제 환승 이동을 동행 관찰해 길찾기 과정의 정보 인지 문제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기존 환승 안내체계가 개별 시설 중심의 분절적 정보 제공에 머물러 이용자가 경로 전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내정보의 구조와 배치 원칙, 색채 규정, 서체 및 픽토그램 체계, 표지판 규격, 공간별 설치 가이드까지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제시한다.&lt;/p&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도시철도 운영기관, 공공디자인 담당자, 정보디자인 전문가, 접근성 정책 연구자에게 이 자료는 교통약자의 접근성과 공공 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 참고가 될 것이다.&lt;/p&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amp;nbsp;&lt;span&gt;참고: &lt;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209084" target="_blank" style="color: inherit;"&gt;홍윤희, 「지하철 표지 바꿨더니 환승 8분 줄었다…이 디자인의 마법」, 오마이뉴스, 2026.02.24.&lt;/a&gt;&lt;/span&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lt;span style="font-size: 14pt;"&gt;&lt;b&gt;사업 목적 &lt;/b&gt;&lt;/span&gt;(보고서에서 발췌)&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본 가이드는 교통약자의 서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승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내 사인의 설치 위치, 형태, 내용 구성에 관한 정보디자인 원칙을 정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지하철 환승 환경에서 교통약자는 이동 능력과 신체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경험하며, 특히 보행이 취약한 이용자의 경우 이동 경로 선택과 정보 인지에 있어 구조적인 제약을 가진다. 이에 본 가이드는 보행이 취약한 교통약자가 환승 과정에서 겪는 이동상의 어려움과 정보 접근 문제를 분석하고, 그들의 이동 흐름에 기반한 정보 제공 방식을 제안한다.&lt;/span&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교통약자 유형 중 휠체어 이용자 및 이동보조기기 이용자는 엘리베이터, 경사로, 휠체어 리프트 등 제한된 이동 시설에 의존해야 하므로, 이용 가능한 이동 경로가 매우 한정적이다. 이러한 이동 경로의 제약은 환승 과정에서의 선택 가능성을 축소시키며, 잘못된 정보 제공이나 정보 부재는 이동 불편을 심화시킨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2023)에 따르면, 휠체어 이용자의 지하철 환승 소요시간은 평균 15.3분으로 일반 이용자(4.2분) 대비 약 3.6배 이상 소요되며, 이 중 ‘경로 탐색 및 재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전체의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amp;nbsp;&lt;span style="font-size: 12pt;"&gt;또한 휠체어 이용자는 비교통약자와 시선 높이가 달라 기존에 설치된 안내 사인과 정보 요소를 인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정보가 제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용자에게는 정보 접근성이 낮게 작동하는 문제로 이어진다.&lt;/span&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따라서 본 가이드는 이동 경로의 제약이 가장 크고 정보 인지 환경이 불리한 휠체어 이용자를 기준 사용자로 설정하고, 이들의 이동 특성과 정보 인지 조건을 중심으로 환승 정보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도출한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 전반의 지하철 환승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lt;b&gt;목차&lt;/b&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Part 1 연구보고서&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사업개요&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 사업 목적&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 진행 프로세스&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연구 방향성을 위한 현황 및 분석&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4 서울 지하철 환승 환경과 이용 구조&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5 교통약자의 이동 특성과 경로 제약&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6 휠체어 이용자 기준 정보 인지 문제와 시사점&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7 연구 방향&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문헌연구&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20 휠체어 이용자 기준 정보 인지 문제와 시사점&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21 길찾기 이론적 기반&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22 웨이파인딩 시스템의 평가 기준&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정성적 조사: 관찰조사(Shadowing)&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26 조사 설계&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28 조사 대상 역사 선정의 근거&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29 환승역 공간 구조 유형과 분석 근거&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30 관찰조사 결과&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68 관찰조사 분석 결과&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전문가 자문 및 검증&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76 전문가 자문 개요&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77 주요 논의사항 및 전문가 의견&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86 결과 종합&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개발 원칙 및 방향성&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90 목표 및 원칙&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Part 2 디자인 가이드라인&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그래픽 가이드라인&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0 공간별 안내표지 개발&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2 색채 규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4 서체 및 타이포그래피&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6 픽토그램 체계&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7 환승표 표기규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08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0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A 일반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2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A 일반형 사이즈 변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4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B 거리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5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C 방향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6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엘리베이터 층별안내&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7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엘리베이터 층별안내 변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18 안내표지 유형별 규격 엘리베이터 측면 및 후면&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모듈 사용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22 정보 위계 원칙&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26 정보 표시 규칙&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34 디자인 모듈 A 일반형(600mm)&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36 디자인 모듈 A 일반형(400mm)&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38 디자인 모듈 B 거리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40 디자인 모듈 C 방향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42 디자인 모듈 엘리베이터 층별안내(400mm)&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공간별 안내표지 제작 가이드&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46 승강장 일반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48 승강장 거리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49 대합실 일반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50 대합실 거리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152 대합실 방향강조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lt;b&gt;모두의 지하철&lt;/b&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lt;b&gt;교통약자 환승 안내표지 개선 프로젝트&lt;/b&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lt;b&gt;연구 보고서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lt;/b&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발행처 사단법인 무의&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발행인 홍윤희&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발행일 2026.1.30&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펴낸곳 사단법인 무의&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04779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701호&amp;nbsp;&lt;a href="http://www.muui.or.kr" target="_blank" style="font-size: 12pt; color: inherit;"&gt;www.muui.or.kr&lt;/a&gt;&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기획&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사단법인 무의&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홍윤희 · 나정민 · 황시인 · 김형주&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민관협력&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서울특별시 · 서울교통공사 · 현대로템 주식회사 · 사회복지공동모금회&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연구 개발&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이연준 · 배유진 · 김규림 · 김인정&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디자인 개발&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눈디자인&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김두섭 · 김소미 · 송지연 · 이세영 · 조민정 · 강수경&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자문위원&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최성호 사단법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회장&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강성중 사단법인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연구소장&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김경선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정진열 국민대학교 AI디자인학과 교수&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권성은 서울시 디자인 정책과 팀장&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본 연구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는 모든 글과 사진의 무단 복제 및 재편집, 출판, 상업적 활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활용 시 사단법인 무의 및 각 저작권자의 사전 동의가 필요합니다.&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ISBN 979-11-998154-1-4 (13060)&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비매품&lt;/p&gt;&#xD;
&lt;p style="line-height: 1.7;"&gt;&amp;nbsp;&lt;/p&gt;&#xD;
&#xD;
&lt;h2 style="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argin-top: 12px; margin-bottom: -4px;"&gt;자료 신청&lt;/h2&gt;&#xD;
&lt;p style="font-size: 12pt; line-height: 1.7;"&gt;전자책은 무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lt;/p&gt;&#xD;
&#xD;
&lt;ul style="list-style-type: disc; padding-left: 20px; margin-bottom: 12px; line-height: 1.7;"&gt;&#xD;
    &lt;li style="font-size: 12pt; margin-top: 4px;"&gt;&lt;span&gt;자료 신청: &lt;/span&gt;&lt;a href="https://forms.gle/JgTtHQ7dC9jqMHSP7"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gt;https://forms.gle/JgTtHQ7dC9jqMHSP7&lt;/a&gt;&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 margin-top: 4px;"&gt;&lt;span&gt;무의 자료실: &lt;/span&gt;&lt;a href="https://muui.or.kr/kr-archive/"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gt;https://muui.or.kr/kr-archive/&lt;/a&gt;&lt;/li&gt;&#xD;
&lt;/ul&gt;&#xD;
&#xD;
&lt;div style="margin-top: 20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5124004b391f474-18cc-4ed1-b5da-9e8a720638e6.png" title="d1fc1e7a468d3.png" style="max-width: 5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bottom: 15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5131842b124e7b6-e725-47e4-80af-d733cfab5cb1.jpg" title="2026-06-05 131400.jp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bottom: 15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51447123382507b-ab8c-42c5-b69b-c8be637c2c0a.jpg" title="2026-06-05 131515.jp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bottom: 15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514474680f45b6c-2d92-4142-ac7e-6de41b79254c.jpg" title="2026-06-05 131545.jp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bottom: 15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5144819563340d9-01e9-4b7c-b26f-82f626655990.jpg" title="2026-06-05 131613.jp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gt;&#xD;
&lt;/div&gt;&lt;div style="margin-top: 20px;"&gt;&lt;br&gt;&lt;/div&gt;&lt;div style="margin-top: 20px;"&gt;&lt;span style="color: rgb(235, 235, 235);"&gt;#유니버설디자인 #포용디자인 #안전디자인&amp;nbsp;&lt;/span&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6:53:40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90&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6-05T06:53:40Z</dc:date>
    </item>
    <item>
      <title>산업안전 컬러유니버설디자인(e-book) - 삼화 컬러디자인센터. 2025</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9&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size: 14pt; font-weight: bold; line-height: 1.8; color: rgb(0, 117, 200);"&gt;&#xD;
    &lt;b&gt;&lt;a href="https://wevicl.com/pdfViewer/MGM5Y2M2YTE0ODUxZWE2NDk0N2YxM2Y2ZmFhYzMyYTdmYjZkYzVmYmJiMWIzYmM5OTg5MzFhZGY2MjE4MGU1MA=="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rgb(0, 117, 200);"&gt;산업안전 CUD e북&lt;/a&gt;&lt;/b&gt;&#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gt;&#xD;
    &lt;a href="https://wevicl.com/s/XPgdwPDTmG" target="_blank"&gt;https://wevicl.com/s/XPgdwPDTmG&lt;/a&gt;&#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gt;&amp;nbsp;&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lt;b&gt;『SP SAMHWA 산업안전 CUD 디지털 가이드북』 개요&lt;/b&gt;&#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SP삼화 컬러디자인센터가 만든, 색채를 산업현장 안전의 도구로 다루는 가이드북입니다. 색채를 '미적 요소'가 아니라 사람의 행동·인지·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소로 보고, 색약자·고령자·초보 작업자·외국인 등 누구에게나 직관적으로 인지되는 색채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이 가이드북은 색채 전문기업 SP삼화의 컬러디자인센터가 자사 색채 라이브러리(SAMHWA-NCS 950)를 기반으로, 색약 시뮬레이션 검증을 거친 산업안전용 CUD 색채체계와 현장 적용·체크리스트까지 담아 2025년 12월 디지털 가이드북으로 펴낸 자료입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gt;&amp;nbsp;&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lt;b&gt;전체 구성 (5부 + 부록)&lt;/b&gt;&#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Part 1. 환경분야 CUD의 이해 (개념·필요성·기본원칙·중요요소)&lt;br&gt;&#xD;
    Part 2. 환경분야 CUD 사례 (컬러별 디자인 사례, 국내외 사례)&lt;br&gt;&#xD;
    Part 3. 산업환경별 산업안전 CUD 색채적용 (색채팔레트, 적용 예시)&lt;br&gt;&#xD;
    Part 4. SP SAMHWA CUD 사례&lt;br&gt;&#xD;
    Part 5. 체크리스트&lt;br&gt;&#xD;
    부록&#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CUD 6대 중요요소 (Part 1). 가독성(Legibility)·직관성(Intuitiveness)·범용성(Universality)·심미성(Aesthetics)·조화성(Harmony)·안전성(Safety) 여섯 축으로 정리됩니다. 특히 직관성은 "색채만 보아도 기능·경로·위험을 즉시 파악", 범용성은 "색약자·고령자·외국인·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식", 안전성은 "색을 통해 주의·금지·안내를 명확히 전달해 사고 예방"으로 정의돼 있습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컬러별 가이드 (Part 2). Yellow(활기·주의, 로비·지하주차장 진입부), Yellow Red/주황(어두운 지하공간 생동감·동선 구분), Green(질서·안전통로·비상구 방향), Purple(문화·복지 공간) 등 색마다 의미·적용 위치·먼셀(Munsell) 색표기 팔레트를 제시합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산업안전 CUD 색채팔레트 (Part 3). SAMHWA-NCS 950 디지털팔레트를 기준으로 주조군 14색·보조군 20색·강조군 25색·무채색 18색을 두고, 색약자(D형) 시각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합니다. "CUD 적용 전"에는 일반 색각자에겐 구분되던 색이 색약자 시각에선 같은 색으로 보여(주조색·보조색·강조색이 각각 2개씩 겹침) 구분이 안 되는데, "CUD 적용 후"에는 서로 다른 번호의 색으로 바꿔 모두가 동일하게 인지하도록 설계합니다. 층별 강조색을 색약 시뮬레이션과 함께 보여주는 복합시설 E/V홀 예시(p.144~145)가 대표적입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현장 적용을 위한 체크리스트 (Part 5). ① 공통 체크리스트(1차 진단)와 ② 6대 요소별 세부 체크리스트(정밀 점검)를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색채만으로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기호·문자·패턴을 병행했는가", "명도차 3단계 이상 확보", "비상설비가 눈에 띄는 색채로 표시되는가" 같은 실무 점검 항목이 담겨 있습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이 자료의 핵심 메시지는 안전을 '교육·주의'가 아니라 '실수하기 어려운 조건을 만드는 디자인'의 문제로 본다는 것이고, CUD는 그 설계 원리를 '색각 특성과 무관하게 누구나 위험을 인지하는 색채'로 구체화한 것입니다.&#xD;
&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gt;&amp;nbsp;&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lt;b&gt;『SP SAMHWA 산업안전 CUD 가이드북』 서지정보&lt;/b&gt;&#xD;
&lt;/p&gt;&#xD;
&lt;ul style="padding: 0px 0px 0px 1.5em; 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정식 제목: SP SAMHWA 산업안전 CUD 가이드북 (SP SAMHWA CUD Digital Guidebook)&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발행처: SP SAMHWA&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주관: 컬러디자인센터&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발행일: 2025년 12월&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발행 형태: 디지털 전자책(위비클 웹뷰어 배포)&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이용 조건: 전부 또는 일부를 임의 복제하여 상업적으로 사용 불가&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문의: &lt;a href="https://www.spsamhwa.com/"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gt;www.spsamhwa.com&lt;/a&gt; / &lt;a href="mailto:hjkim031@samhwa.com" style="text-decoration: none;"&gt;hjkim031@samhwa.com&lt;/a&gt; / 031-478-1570&lt;/li&gt;&#xD;
&lt;/ul&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참고문헌&lt;/p&gt;&#xD;
&lt;ul style="padding: 0px 0px 0px 1.5em; margin: 0.5em 0px;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 color: rgb(37, 37, 37);"&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박연선 (2007), 『색채용어사전』, 도서출판 예림&lt;/li&gt;&#xD;
    &lt;li style="margin: 0.3em 0px;"&gt;CUD연구소 (2022),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주)한국색채디자인개발원&lt;/li&gt;&#xD;
&lt;/ul&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gt;&amp;nbsp;&lt;/p&gt;&#xD;
&lt;p style="margin: 0.5em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1.8;"&gt;&amp;nbsp;&lt;/p&gt;&#xD;
&lt;p style="line-height: 1.8;"&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117501101c9d4d1-ffc1-4695-828b-4a6eabaa4c8b.jpg" alt=""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 1em 0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11750396665f373-1a3f-416a-8a42-42d3bcd7a3a5.jpg" alt=""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 1em 0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11751006ed33222-b92a-439a-a9e8-771269445d0a.jpg" alt=""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 1em 0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11752025dfca65e-3214-44e9-94f6-fa408cea9d83.jpg" alt=""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 1em 0px;"&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117595448c8ebed-7a8f-4c08-b597-6a5b71cca25f.jpg" alt=""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display: block; margin: 1em 0px;"&gt;&#xD;
&lt;/p&gt;&lt;p style="line-height: 1.8;"&gt;&amp;nbsp;&lt;/p&gt;&lt;p style="line-height: 1.8;"&gt;&lt;span style="color: rgb(235, 235, 235);"&gt;#유니버설디자인 #안전디자인 #산업안전&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6:44:09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9&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6-05T06:44:09Z</dc:date>
    </item>
    <item>
      <title>산업단지정책해커톤 발표자료 + 프로그램 기획 의도 - 김경진 엑스플로어 대표, 산업단지정책해커톤 총괄기획자</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7&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p&gt;&lt;span style="font-size: 18pt;"&gt;&lt;b&gt;산업단지정책해커톤 발표자료 + 프로그램 기획 의도&lt;/b&gt;&lt;/span&gt;&lt;/p&gt;&lt;p&gt;&lt;b&gt;&lt;span style="font-size: 18pt;"&gt;작성 :&amp;nbsp;김경진 엑스플로어 대표, 산업단지정책해커톤 총괄기획자&lt;/span&gt;&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a href="https://www.designdb.com/?menuno=1278&amp;amp;bbsno=3078&amp;amp;siteno=15&amp;amp;act=view&amp;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4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sc.tab=0" target="_blank"&gt;&lt;b&gt;산업단지정책해커톤&lt;/b&gt;(2026.4.17~18. 스플라스리솜)&lt;/a&gt;&amp;nbsp;&lt;span style="font-size: 12pt;"&gt;을 진행하면서 사용했던 발표자료이다. 1박 2일 동안 참가자들이 무엇을 보고, 어떤 활동을 하고, 다음에는 무엇으로 넘어갈지를 매 순간 안내했던 진행 도구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자료가 풀어야 했던 과제는 서비스디자인을 잘 모르는 사람들, 그것도 산단 근로자·공무원·시민·디자이너처럼 배경이 제각각인 사람들이 한 팀을 이루어, 짧은 시간 안에 수요자의 경험에서 출발해 정책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었다.&amp;nbsp;&lt;/span&gt;&lt;/p&gt;&lt;p&gt;서비스디자인의 개념을 병원 사례처럼 와 닿는 장면으로 먼저 보여주고, 산단의 오랜 고민을 근로자의 시선으로 펼쳐 공감을 만들고, 이후의 모든 활동을 게임의 형식으로 바꾸어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구성했다.&amp;nbsp;&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발표자료에는 행사의 흐름이 그대로 나타나있다. 서비스디자인과 해커톤을 이해하는 도입에서 시작해, 팀빌딩과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팀을 묶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세션 1) 확산하고(세션 2), 마시멜로 챌린지로 협업의 호흡을 다시 맞춘 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세션 3) 최종 컨셉으로 다듬는(세션 4) 단계까지, 세부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아래에 설명해두었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발표자료의 내용이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각 순간 참가자에게 무엇을 경험하게 하려 했는지,&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해커톤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프로그램 기획 의도&amp;nbsp;&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이 해커톤은 왜 달라야 하는가?"&lt;/p&gt;&lt;p&gt;산업단지 정책 해커톤 총괄 진행을 맡고 가장 많이 했던 고민이다.&amp;nbsp;&lt;/p&gt;&lt;p&gt;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산업단지는 나라가 성장해 온 시간만큼 노후 되어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다. 노후 산업단지의 교통 단절, 낙후된 시설, 정서적 고립 등 복합적인 문제들은 시설을 보수하고 확장하는 하드웨어 개선만으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문제의 본질이 '시설' 자체가 아니라 그 산업단지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에 있기 때문이다.&lt;/p&gt;&lt;p&gt;산업단지는 대개 도시 외곽에 조성되어 있어 물리적·문화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산단 주변에는 카페, 편의점, 병원, 헬스장 같은 기초 인프라도 부족하 다. 도시에서 흔한 청년들의 일상이 산단에는 없다. 커피 한 잔 들고 산책할 공원도 잠시 뇌를 식힐 곳도 없고, 심지어 삶의 터전이어야 할 노후 산단은 해가 지면 거대한 '유령 도시'가 된다. 녹슬고 벗겨진 공장 외벽, 어디에나 적치된 자재들 속에서, 청년들은 이곳의 미래가 낙후되었다고 느낀다.&lt;/p&gt;&lt;p&gt;산단 근로자들의 삶 속에 깊이 베어 있는 산단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에서는 서비스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일반적인 해커톤과 서비스디자인 기반 해커톤은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는 출발점, 과정, 참여방식, 산출물 등 모든 것이 다르다. 무엇보 다, 일반적인 해커톤이 무엇을 만들지에 집중하는 반면 서비스디자인 해커톤은 사람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것을 느끼는가, 왜 불편한가, 그 불편함 속에 담긴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즉 문제 정의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기술적인 솔루션이 아니라 수요자의 경험을 설계한다. 서비스디자인은 단순히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아니다. 청년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터의 경험을 혁신하며 산단 전체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함께 만든다. 이 모든 과정에서 디자이너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산단 근로자, 시민, 공무원, 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만든다.&lt;/p&gt;&lt;p&gt;'아이디어 도출 ? 제작 ? 발표'라는 흔한 해커톤의 포맷 안에 서비스디자인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해, 산단근로자의 경험과 마음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 낯선 서비스디자인의 접근방법을 '잘 몰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세션의 흐름을 구성하고, 대부분의 활동을 게임의 형식으로 만들어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을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세부 프로그램별 기획의도&amp;nbsp;&amp;nbsp;&lt;/b&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1) 서비스디자인 및 해커톤 이해하기&lt;/b&gt;&lt;/p&gt;&lt;p&gt;'서비스디자인'이라는 낯선 개념을 '쉽고 와닿게' 전달하고 산업단지의 오랜 문제점을 산단 근로자가 느끼고 있는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산단근로자, 공무원,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팀을 이룬 본 해커톤에서 산업단지 정책 아이디어 도출할 때 근로자(수요자) 입장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였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2)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lt;/b&gt;&lt;/p&gt;&lt;p&gt;다양한 참석자들이 팀을 이루어 1박 2일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게임의 형식으로 치환하여 몰입감있게 팀 빌딩을 해나가도록 기획했다. 짧지만 활동 목적이 명확하게 담긴 게임들, 그리고 팀 전체가 함께 하는 발표, 다소간 경쟁을 붙여 팀이 하나가 되도록 경품을 제공하는 등 팀 다이나믹스를 높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3) 세션 1. 아이디어 도출&lt;/b&gt;&lt;/p&gt;&lt;p&gt;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수요자의 입장에서 왜 좋은지를 보여줌으로써 서비스디자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 기법을 함께 적용해보고 싶도록 기획했다.&lt;/p&gt;&lt;p&gt;나아가,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므로, 가볍고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작성 양식을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낼 때 '이 아이디어가 무엇을 말하는지 (제목)',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니즈를 해결해주는지'(수요자 가치)' 등을 떠올리도록 유도하였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4) 세션 2. 아이디어 확산&lt;/b&gt;&lt;/p&gt;&lt;p&gt;'가장 창의적인 사고의 방법은 은유'라는 것을 공감하고,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연결하는 방법을 통해 평상시라면 하지 않을 것 같은 발상을 하도록 기획했다.&lt;/p&gt;&lt;p&gt;서비스디자인 방법론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확산할 때 활용하는 기법을 해커톤이라는 짧은 시간에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인지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좋아, 거기에 더해서...(Yes, and)' 게임을 만들어 사례를 보여주며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5)&amp;nbsp;&lt;/b&gt;&lt;b style="font-size: 12pt;"&gt;세션 2. &lt;/b&gt;&lt;b style="font-size: 12pt;"&gt;팀빌딩 챌린지&lt;/b&gt;&lt;/p&gt;&lt;p&gt;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각자 주장하는 아이디어가 다르고 생각의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때 마시멜로 챌린지를 통해 팀이 다시 협업하고, 함께 실험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찾아보는 체험을 하도록 기획했다. 이에 더해, 스탠포드 대학 등 전세계 유수의 기업과 학교에서 활용하고 있는 마시멜로 챌린지의 본연의 목적인 결과물을 내기까지 많은 테스트, 즉 실패로부터 배우는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6) 세션 3. 아디이어 구체화&lt;/b&gt;&lt;/p&gt;&lt;p&gt;아이디어를 낼 때 처음부터 완성도 있는 아이디어를 내려고 하면 아이디어를 쉽게 내기가 어렵다.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수요자를 위한 진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디자인의 발산-수렴 다이아몬드를 거치는데, 앞서 세션 1, 2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들을 퀄리티 있고 규모 있게 구체화하는 과정을 누구나 따라하기 쉽도록 '아이디어 근육 키우기'로 기획했다. &lt;br&gt;나아가, 팀 내에서 구체화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컨셉 후보를 발표하도록 함으로써 '우리의 아이디어를 설득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게 구성했다.&lt;/p&gt;&lt;p&gt;&amp;nbsp;&lt;/p&gt;&lt;p&gt;&lt;b&gt;7) 세션 4. 최종 컨셉 구체화&amp;nbsp;&lt;/b&gt;&lt;/p&gt;&lt;p&gt;아이디어가 하나의 요리라면, 컨셉은 개별적인 요리들을 모아 차린 식사이자 그 식사의 테마다. 아이디어를 정책, 즉 공공서비스가 가야 할 방향과 정체성을 담는 컨셉으로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실행을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민해야 하고, 무엇보다 잘 전달해야 한다. 최종 컨셉 구체화 세션에서는 '어떻게 하면 평가자들이 우리의 컨셉에 공감하게 할 수 있을까?'를 나누며, 정책 평가자 관점에서 자신들의 컨셉을 어떻게 보여 줄지 구체화할 수 있게 했다.&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26123421f449c2fb-e5fd-42d1-b535-5ca0ee87f31a.jpg" title="2026-05-26 123345.jpg" alt="김경진 대표 프로필 사진" style="font-size: 12pt; padding: 0px; margin: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x-width: 16%;"&gt;&amp;nbsp;&lt;/p&gt;&lt;p&gt;김경진 &lt;br&gt;산업단지정책해커톤 총괄 진행자 &lt;br&gt;엑스플로어 대표&lt;br&gt;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6021119105e3d4bf9-4178-474a-a941-c6b4aa550658.jpg" title="%20%20%20%20%20%202026-06-02%20111833.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5:29:57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7&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6-02T05:29:57Z</dc:date>
    </item>
    <item>
      <title>(논문) 제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용자 경험 중심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연구 - 이승헌. 고려대학교 대학원 디자인조형학과 석사학위논문. 2026년 2월.</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6&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h1&gt;제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용자 경험 중심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연구&lt;br&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승헌. 고려대학교 대학원 디자인조형학과 석사학위논문. 2026년 2월&lt;/span&gt;&lt;/h1&gt;&#xD;
&#xD;
&lt;p&gt;&lt;br&gt;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이 사후 시각개선을 넘어 사전 예방 체계로 확장될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논증한 석사논문이다.&lt;/p&gt;&#xD;
&#xD;
&lt;p&gt;한국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OECD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제조업 강국이지만, 최근 10년간(2014~2023년) 산업재해 사망자가 약 2만 명, 경제적 손실은 최근 5년간 150조 원을 초과한다. 사고사망 만인율은 8년째 0.4~0.5‱ 수준에 정체되어 OECD 38개국 중 34위다. 이 구조적 문제의 핵심은 기존 안전관리 체계가 물리적 환경 개선에 편향되어 있다는 데 있다. 소음·피로·협소한 공간 속에서 반복 작업하는 근로자의 인지적 부담과 행동 오류는 물리적 개선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lt;/p&gt;&#xD;
&#xD;
&lt;p&gt;저자는 사용자 경험(UX) 디자인과 인지심리학을 결합한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검증을 연구 목표로 설정하고, 4단계 연구를 수행한다. 첫째, 산업재해 현황·인지심리 이론·UX 디자인의 관계를 분석해 이론적 토대를 구축한다. 특히 시스템 1·2 사고 체계, 인간 정보처리 과정, 작업기억 이론 등을 산업안전 맥락에 적용하여 근로자의 '기억→주의→판단→행동' 인지 흐름을 설계 기반으로 삼는다. 둘째, 제조기업 2곳을 대상으로 현장관찰과 심층인터뷰를 수행해 공정·설비·환경 등 물리적 요인과 주의·기억·피로·인지 오류 등 인적 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핵심 이슈를 도출한다. 셋째, 이론과 현장 분석을 통합해 '이해하기–발견하기–정의하기–개발하기–전달하기'의 5단계, 9개 Activity, 32개 Task로 구성된 프레임워크를 설계한다. 기존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를 산업안전 맥락에 맞게 고도화한 구조다. 넷째, 산업안전디자인 운영기관·서비스디자인 컨설턴트·디자인 실증기업의 전문가 인터뷰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lt;/p&gt;&#xD;
&#xD;
&lt;p&gt;검증 결과, 프레임워크는 기존 안전관리 절차와 통합 적용이 가능하며, 시각적 인식 설계·안전정보 전달체계 개선·근로자 참여 기반 협업 구조 형성에 효과적임이 확인되었다. 전문가 만족도는 전 항목에서 평균 4.3~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실제 적용 시 근로자의 주의 집중이 향상되고 작업 오류가 감소했으며, 현장 관리자는 이를 문제 진단과 개선 우선순위 도출의 실질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산업안전 비전문 기업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무형 지침으로서의 가능성도 제시되었다.&lt;/p&gt;&#xD;
&#xD;
&lt;p&gt;이 논문의 학술적 의의는 디자인을 산업안전의 보조 수단이 아닌 사고 예방 체계의 핵심 실행 도구로 재정의한 데 있다. 산업통상부·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발한 안전 진단 툴과 안전디자인 사인시스템 가이드라인의 현장 데이터를 연구 기반으로 활용하여, 향후 산업안전디자인 사업의 방법론 고도화와 직접 연계 가능한 참고 자료로 기능할 수 있다. 저자는 이 프레임워크가 제조업을 넘어 건설업·물류업 등 반복 사고가 빈번한 타 산업으로 확장되고, 나아가 정부·기업·디자인기관의 협력 구조 속에서 국가 산업안전 혁신체계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lt;/p&gt;&lt;p&gt;&amp;nbsp;&lt;/p&gt;&#xD;
&#xD;
&lt;h3&gt;목차&lt;/h3&gt;&#xD;
&#xD;
&lt;ul&gt;&#xD;
  &lt;li&gt;1. 서론&#xD;
    &lt;/li&gt;&lt;ul&gt;&#xD;
      &lt;li&gt;1.1 연구 배경 및 목적&lt;/li&gt;&#xD;
      &lt;li&gt;1.2 연구 범위 및 방법&lt;/li&gt;&#xD;
    &lt;/ul&gt;&lt;/ul&gt;&lt;div&gt;&lt;br&gt;&lt;/div&gt;&lt;ul&gt;&lt;li&gt;2. 이론적 배경&#xD;
    &lt;/li&gt;&lt;ul&gt;&#xD;
      &lt;li&gt;2.1 산업재해 현황 및 연구&#xD;
        &lt;ul&gt;&#xD;
          &lt;li&gt;2.1.1 산업재해 현황 분석&lt;/li&gt;&#xD;
          &lt;li&gt;2.1.2 산업재해 주요 사고 유형 및 요인&lt;/li&gt;&#xD;
          &lt;li&gt;2.1.3 산업재해 감축을 위한 노력&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2.2 산업안전디자인의 이해&#xD;
        &lt;ul&gt;&#xD;
          &lt;li&gt;2.2.1 산업안전디자인의 정의&lt;/li&gt;&#xD;
          &lt;li&gt;2.2.2 산업안전디자인의 방향성&lt;/li&gt;&#xD;
          &lt;li&gt;2.2.3 산업안전디자인 적용 사례 및 유형 분류&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2.3 산업안전디자인의 실행을 위한 이론 연구&#xD;
        &lt;ul&gt;&#xD;
          &lt;li&gt;2.3.1 서비스디자인 방법론과 고도화 필요성&lt;/li&gt;&#xD;
          &lt;li&gt;2.3.2 산업현장 내 근로자 중심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lt;/li&gt;&#xD;
          &lt;li&gt;2.3.3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인지 심리이론&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2.4 이론적 배경 종합&lt;/li&gt;&#xD;
    &lt;/ul&gt;&lt;/ul&gt;&lt;div&gt;&lt;br&gt;&lt;/div&gt;&lt;ul&gt;&#xD;
  &#xD;
  &lt;li&gt;3. 제조기업 현장연구&#xD;
    &lt;/li&gt;&lt;ul&gt;&#xD;
      &lt;li&gt;3.1 제조기업 관찰조사&#xD;
        &lt;ul&gt;&#xD;
          &lt;li&gt;3.1.1 근로환경 관찰조사&lt;/li&gt;&#xD;
          &lt;li&gt;3.1.2 안전 위험요소 도출&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3.2 현장근로자 심층인터뷰&#xD;
        &lt;ul&gt;&#xD;
          &lt;li&gt;3.2.1 심층 인터뷰 목적 및 방법&lt;/li&gt;&#xD;
          &lt;li&gt;3.2.2 심층 인터뷰를 통한 핵심 이슈 도출&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3.3 현장조사 종합분석&lt;/li&gt;&#xD;
      &lt;li&gt;3.4 이론-현장조사 종합&lt;/li&gt;&#xD;
    &lt;/ul&gt;&lt;/ul&gt;&lt;div&gt;&lt;br&gt;&lt;/div&gt;&lt;ul&gt;&#xD;
  &#xD;
  &lt;li&gt;4. 사용자 경험 및 인지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xD;
    &lt;/li&gt;&lt;ul&gt;&#xD;
      &lt;li&gt;4.1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형별 산업안전디자인 요소 분석&#xD;
        &lt;ul&gt;&#xD;
          &lt;li&gt;4.1.1 산업재해 핵심 요인 도출&lt;/li&gt;&#xD;
          &lt;li&gt;4.1.2 산업안전디자인 유형 분류&lt;/li&gt;&#xD;
          &lt;li&gt;4.1.3 근로자 중심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위한 특성 도출&lt;/li&gt;&#xD;
          &lt;li&gt;4.1.4 근로자 중심의 산업안전 정보에 대한 인지적 전략&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4.2 근로자 경험 및 인지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xD;
        &lt;/li&gt;&lt;ul&gt;&#xD;
          &lt;li&gt;4.2.1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특성&lt;/li&gt;&#xD;
          &lt;li&gt;4.2.2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구조도&lt;/li&gt;&#xD;
          &lt;li&gt;4.2.3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단계별 세부 요소&lt;/li&gt;&#xD;
          &lt;li&gt;4.2.4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활용 가이드&lt;/li&gt;&#xD;
        &lt;/ul&gt;&#xD;
      &#xD;
    &lt;/ul&gt;&lt;/ul&gt;&lt;div&gt;&lt;br&gt;&lt;/div&gt;&lt;ul&gt;&#xD;
  &#xD;
  &lt;li&gt;5.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효과 검증&#xD;
    &lt;/li&gt;&lt;ul&gt;&#xD;
      &lt;li&gt;5.1 검증 개요&#xD;
        &lt;ul&gt;&#xD;
          &lt;li&gt;5.1.1 개요 및 목적&lt;/li&gt;&#xD;
          &lt;li&gt;5.1.2 인터뷰 목적 및 방법&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5.2 검증 결과&#xD;
        &lt;/li&gt;&lt;ul&gt;&#xD;
          &lt;li&gt;5.2.1 전문가 심층 인터뷰 결과&lt;/li&gt;&#xD;
          &lt;li&gt;5.2.2 시사점 도출&lt;/li&gt;&#xD;
        &lt;/ul&gt;&#xD;
      &#xD;
    &lt;/ul&gt;&lt;/ul&gt;&lt;div&gt;&lt;br&gt;&lt;/div&gt;&lt;ul&gt;&#xD;
  &#xD;
  &lt;li&gt;6. 결론 및 향후 연구 과제&#xD;
    &lt;/li&gt;&lt;ul&gt;&#xD;
      &lt;li&gt;6.1 연구 논의 및 시사점&lt;/li&gt;&#xD;
      &lt;li&gt;6.2 향후 연구 과제&lt;/li&gt;&#xD;
    &lt;/ul&gt;&#xD;
  &#xD;
&lt;/ul&gt;&lt;div&gt;&lt;br&gt;&lt;/div&gt;&#xD;
&#xD;
&lt;h3&gt;초록&lt;/h3&gt;&#xD;
&#xD;
&lt;p&gt;제조업은 복잡한 공정, 노후화된 작업환경, 낮은 근로자 안전 인식 등으로 인해 여전히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다. 기존의 안전관리 체계는 주로 물리적 환경 개선에 집중되어 있어 근로자의 인지적 부담이나 행동 오류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제조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로자의 실제 근로 경험과 인지적 특성을 반영한 사용자 경험(UX) 기반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특히 기존의 매뉴얼 중심 점검과 물리적 개선 위주의 안전관리 방식이 근로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자인을 산업안전 구현을 위한 핵심 실행 도구로 재정의하였다.&lt;/p&gt;&#xD;
&#xD;
&lt;p&gt;연구는 네 단계로 진행되었다. 첫째, 이론적 배경 단계에서는 산업재해의 발생 원인, 인지심리 이론,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산업안전디자인의 필요성을 도출하였다. 둘째,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조사 단계에서는 근로환경 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공정, 설비, 환경 등 물리적 요인과 주의, 기억, 피로, 인지 오류 등 인적 요인을 분석하였으며, 실제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핵심 이슈를 도출하였다. 셋째, 프레임워크 개발 단계에서는 이론과 현장분석 결과를 통합하여 근로자의 경험 및 인지기반 특성에 기반한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구축하였다. 이 프레임워크는 총 5단계, 9개 Activity, 32개 Task로 구성되며, 사용자 경험(UX) 디자인과 인지심리 기반 설계를 결합해 근로자의 인식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예방 중심의 통합 산업안전디자인 체계로 발전시켰다. 넷째, 검증 단계에서는 산업안전디자인 운영기관, 서비스디자인 컨설턴트, 디자인 검증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인터뷰와 시뮬레이션 검증을 실시하여 프레임워크의 실무 활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lt;/p&gt;&#xD;
&#xD;
&lt;p&gt;검증 결과,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기존 안전관리 절차와 통합하여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시각적 인식 설계, 안전정보 전달체계 개선, 근로자 참여 기반 협업 구조 형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적용 시 근로자의 주의 집중이 향상되고 작업 오류가 감소하였으며, 현장 관리자들은 문제 진단และ 개선 우선순위 도출을 위한 실질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lt;/p&gt;&#xD;
&#xD;
&lt;p&gt;이에 본 연구는 산업안전디자인을 단순한 시각적 개선 수준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전략적 실행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물리적 환경 개선 중심에서 벗어나 근로자의 경험과 인지심리에 기반한 디자인 중심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실무적 의미를 지닌다.&lt;/p&gt;&#xD;
&#xD;
&lt;p&gt;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안전관리 체계에 접목시켜 사고 예방 중심의 실무형 산업안전디자인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는 운영기관, 컨설턴트, 제조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여 현장의 안전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사용자 경험(UX) 기반의 산업안전디자인 프로세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lt;/p&gt;&#xD;
&#xD;
&lt;p&gt;주제어: 산업안전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인지심리,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산업재해&lt;/p&gt;&lt;p&gt;&amp;nbsp;&lt;/p&gt;&#xD;
&#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65449ff317c25-b5c4-4cc2-ac17-060487face78.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1"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65526c0bf75d4-270d-4bb4-91f7-d64049f9f747.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2"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65553f8b55707-e5f5-42a4-a6e2-b0c5b2cfcf81.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3"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134db61b9ba-a483-4259-8367-392664803a2d.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4"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2291b3ee8d6-7a26-42a9-9a05-dbff133f0eda.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5"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255ba104b1a-8b73-4aba-9310-c89ef7a7620e.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6"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3294586c191-825c-4c70-9906-c36140f139c5.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7"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3577a8071d1-6691-4eb2-a9c8-56a6c882f44b.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8"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53610395e4a-ea3f-4b3d-aa9a-fbeb8e82b88a.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9"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6054c6e6a03-7e9d-4234-a56a-3cd4b510bd8a.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10"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70625af3dceda-5769-4218-8c6d-2a373eacedb3.jpg" alt="연구 관련 이미지 11"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p&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3:09:57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6&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5-19T23:09:57Z</dc:date>
    </item>
    <item>
      <title>(논문) 제조업 근로현장의 인지적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사용자 경험 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 연구 - 디자인융복합연구  25권 2호. 이승헌, 유승헌</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5&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p&gt;&lt;b&gt;제조업 근로현장의 인지적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사용자 경험 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 연구&lt;br&gt;- 2개 사례의 화학물 제조업 근로현장을 중심으로 -&lt;/b&gt;&lt;/p&gt;&#xD;
&lt;p&gt;Development of a UX-Based Industrial Safety Design Framework for Cognitive Risk Factors in Manufacturing Workplaces &lt;br&gt;- Focusing on Two Chemical Manufacturing Workplaces -&lt;/p&gt;&#xD;
&lt;p&gt;이승헌 ( Seungheon Lee ) , 유승헌 ( Seunghun Yoo )&lt;/p&gt;&#xD;
&lt;p&gt;디자인융복합학회 2026.04&lt;/p&gt;&#xD;
&lt;p&gt;디자인융복합연구&amp;nbsp; 25권 2호&amp;nbsp; 115-130(16pages)&lt;/p&gt;&#xD;
&lt;p&gt;DOI 10.31678/SDC117.7&lt;/p&gt;&#xD;
&lt;p&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1. 개요&lt;/span&gt;&lt;/h1&gt;&#xD;
&lt;p&gt;이 논문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법과 규제만 강화할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위험을 보고·기억하고·판단하고·행동하는 인지 과정을 반영해 작업환경을 다시 디자인해야 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lt;/p&gt;&#xD;
&lt;p&gt;----&lt;/p&gt;&#xD;
&lt;p&gt;초록&lt;/p&gt;&#xD;
&lt;p&gt;대한민국은 산업재해로 인한 인명 및 경제적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산업안전 관리체계는 제도와 규제 중심의 사후 대응에 머무르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제조업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인 근로자의 인지적 한계와 근로 환경 간의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인지심리 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는 이론적 고찰, 제조기업 현장조사, 프레임워크 개발, 전문가 검증의 4단계 절차로 수행되었다. 먼저 산업재해 현황과 선행 연구 분석을 통해 산업안전디자인의 개념을 정립하고, 기억, 주의, 지각, 판단, 행동유도 기준의 인지심리 이론을 산업안전 현장에 적용하고 안전 문제 구조를 체계화 하였다. 이후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장관찰과 근로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물리적, 인적, 인지적 요인에 따른 핵심 안전 이슈를 도출하고 인지 특성을 중심으로 한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설계하였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관련 디자인 분야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성과 적합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프레임워크는 기존 안전관리 방식이 간과해 온 인지적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현장의 위험 인식 향상과 안전 행동 유도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산업안전 분야에서 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인지심리를 융합한 실무적 접근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제조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용자 경험 기반 안전디자인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p&gt;&#xD;
&lt;p&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2. 논문 목차&lt;/span&gt;&lt;/h1&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 서론&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1. 연구 배경 및 목적&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1.2. 연구의 범위 및 방법&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2. 이론적 배경&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2.1. 산업재해 현황 및 연구&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2.2. 산업안전디자인의 이해&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2.3. 산업안전디자인의 실행을 위한 이론 연구&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2.4. 이론적 배경 종합&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3. 제조기업 현장연구&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3.1. 제조기업 관찰조사&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3.2. 현장근로자 심층인터뷰&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3.3. 현장조사 종합분석&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 사용자 경험 및 인지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1.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형별 산업안전디자인 특성&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4.2. 근로자 경험 및 인지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4.3.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활용 가이드&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5.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효과 검증&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5.1. 검증 개요&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5.2. 검증 결과&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5.3. 시사점 도출&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6. 결론 및 향후 과제&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6.1. 연구 논의 및 시사점&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6.2. 향후 연구 과제&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참고문헌&lt;/span&gt;&lt;br&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3. 연구가 출발한 문제의식&lt;/span&gt;&lt;/h1&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먼저 한국 산업안전의 구조적 한계를 제기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한국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가이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과 경제적 손실도 매우 크다. 논문은 최근 10년간 산업재해 사망자가 약 2만 명에 달했고, 최근 5년간 경제적 손실이 약 150조 원을 넘었다는 자료를 제시한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법적 책임은 강화되었지만, 중대재해 사고사망 만인율은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의 핵심 문제의식은 다음과 같다.&lt;/span&gt;&lt;/p&gt;&#xD;
&lt;blockquote&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재해는 근로자가 조심하지 않아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위험을 놓치게 만드는 환경, 순간적으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정보구조, 잘못된 행동을 유도하는 작업 흐름도 사고의 원인이다.&lt;/span&gt;&lt;/p&gt;&#xD;
&lt;/blockquote&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즉, 기존 안전관리가 “규정을 만들고 준수 여부를 감독하는 체계”에 가깝다면, 이 연구는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인지하고 행동하는가를 고려해 사고가 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체계”를 제안한다. 안전을 훈계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의 문제로 본다. 작업자가 매 순간 완벽히 집중하리라 기대하는 것은, 비 오는 날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지지 마시오”라고 써 붙이는 수준의 낙관론이다.&lt;/span&gt;&lt;br&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4. 연구 목적과 연구 방법&lt;/span&gt;&lt;/h1&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1. 연구 목적&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lt;/span&gt;&lt;/p&gt;&#xD;
&lt;o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산업재해를 유발하는 인지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근로자 경험과 인지심리 이론을 결합한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한다.&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제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형 프로세스로 구조화한다.&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성과 적합성을 검증한다.&lt;/li&gt;&#xD;
&lt;/ol&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2. 연구 절차&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4단계로 진행된다.&lt;/span&gt;&lt;/p&gt;&#xD;
&lt;div class="TyagGW_tableContainer"&gt;&#xD;
  &lt;div tabindex="-1" class="group TyagGW_tableWrapper flex flex-col-reverse w-fit"&gt;&#xD;
    &lt;table class="w-fit min-w-(--thread-content-width) __se_tbl_ext"&gt;&#xD;
      &lt;thead&gt;&#xD;
        &lt;tr&gt;&#xD;
          &lt;th class="last:pe-10"&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단계&lt;/span&gt;&lt;/th&gt;&#xD;
          &lt;th class="last:pe-10"&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내용&lt;/span&gt;&lt;/th&gt;&#xD;
        &lt;/tr&gt;&#xD;
      &lt;/thead&gt;&#xD;
      &lt;tbody&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단계&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재해 현황, 산업안전디자인, 사용자 경험, 인지심리 이론 검토&lt;/span&gt;&lt;/td&gt;&#xD;
        &lt;/tr&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2단계&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제조기업 2곳 현장관찰 및 근로자 인터뷰&lt;/span&gt;&lt;/td&gt;&#xD;
        &lt;/tr&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3단계&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사용자 경험·인지심리 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lt;/span&gt;&lt;/td&gt;&#xD;
        &lt;/tr&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4단계&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운영기관·컨설턴트·실증기업 전문가 9명 검증&lt;/span&gt;&lt;/td&gt;&#xD;
        &lt;/tr&gt;&#xD;
      &lt;/tbody&gt;&#xD;
    &lt;/table&gt;&#xD;
    &lt;br&gt;&#xD;
  &lt;/div&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5. 이론적 배경: 왜 ‘인지’가 안전의 핵심인가&lt;/span&gt;&lt;/h1&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5.1. 산업안전디자인의 정의&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산업안전디자인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현장의 환경, 장비, 정보, 작업 프로세스를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디자인 접근이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중요한 점은 산업안전디자인이 단지 표지판을 예쁘게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근로자가 실제 현장에서 무엇을 보고, 어떤 정보를 놓치고, 어떻게 이동하며, 어떤 순간에 위험을 오판하는지를 분석하는 접근이다.&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5.2. 기존 안전관리의 한계&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기존 산업안전 체계가 다음의 한계를 가진다고 본다.&lt;/span&gt;&lt;/p&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정책과 규제 중심이라 현장 근로자의 실제 행동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사고 이후의 책임과 준수 여부에 초점이 맞춰짐&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시설 개선과 교육 중심 지원은 있으나, 인지적 오류를 줄이는 디자인 접근은 부족함&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제조현장의 복잡한 동선, 정보 과잉, 반복작업 피로 같은 문제를 구조적으로 다루지 못함&lt;/li&gt;&#xD;
&lt;/ul&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5.3. 인지심리 기반 접근&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논문의 핵심 이론적 기여는 산업안전디자인에 인지심리학을 체계적으로 연결한 데 있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근로자의 안전 정보 처리 과정을 6개 요소로 정리한다.&lt;/span&gt;&lt;br&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6. 현장연구: 제조업체 두 곳에서 무엇을 발견했는가&lt;/span&gt;&lt;/h1&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화학물질 제조와 플라스틱 제조 현장 두 곳을 조사한다.&lt;/span&gt;&lt;/p&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6.1. C1 기업: 화학물질·지게차 위험&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C1 기업은 반도체 관련 생산기업으로, 화학물질 취급과 지게차 이동이 핵심 위험요인이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다.&lt;/span&gt;&lt;/p&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유해화학물질 드럼통이 작업자와 가까이 배치됨&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보호구 관리가 완전하지 않음&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화학물 누출이나 화재 시 대응 정보가 직관적이지 않음&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지게차 동선과 보행자 동선이 충분히 분리되지 않음&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지게차 후진 시 사각지대 위험이 큼&lt;/li&gt;&#xD;
&lt;/ul&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근로자 인터뷰에서는 다음과 같은 현실이 드러난다.&lt;/span&gt;&lt;/p&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하루 동안 사용할 약품 드럼통은 미리 꺼내서 옆에 놓아요.”&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새 장갑을 꼈는데 구멍이 나 있어서 손에 약품이 묻은 적 있어요.”&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지게차가 후진할 때 옆으로 사람이 지나가면 안 보여요.”&lt;/li&gt;&#xD;
&lt;/ul&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는 사고가 규정 미준수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작업 효율을 위해 형성된 관행과 환경이 위험을 일상화한다는 점을 보여준다.&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6.2. C2 기업: 대피 동선·안전정보 문제&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C2 기업은 플라스틱 제조기업으로, 복잡한 실내 동선과 화재 시 대피 문제가 핵심 이슈로 나타난다.&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주요 문제는 다음과 같다.&lt;/span&gt;&lt;/p&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비상대피 동선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음&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일부 비상구에 인원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안전표지가 많지만 복잡하고 잘 보이지 않음&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외국인 근로자나 다양한 작업자 특성을 고려한 정보 제공이 부족함&lt;/li&gt;&#xD;
&lt;/ul&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현장 인터뷰에서도 같은 문제가 확인된다.&lt;/span&gt;&lt;/p&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 제가 조를 짜서 알려줬어요.”&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안전표지가 붙어있는 건 알지만 복잡하고 잘 안 보여요.”&lt;/li&gt;&#xD;
&lt;/ul&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부분은 논문의 문제의식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안전정보가 “게시되어 있음”과 “위급한 순간에 작동함”은 다른 문제다.&lt;/span&gt;&lt;br&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7. 핵심 성과: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 개발&lt;/span&gt;&lt;/h1&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7.1. 프레임워크의 기본 구조&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기존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산업안전에 특화한 5단계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lt;/span&gt;&lt;/p&gt;&#xD;
&lt;o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이해하기&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발견하기&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정의하기&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개발하기&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전달하기&lt;/li&gt;&#xD;
&lt;/ol&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여기에 총 9개 Activity와 32개 Task를 배치한다. 11쪽의 &amp;lt;그림 8&amp;gt;은 이 프레임워크 전체 구조를 시각화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에 산업재해 핵심요인 분석, 유형 분류, UX 특성, 인지심리 요소를 결합한 구조로 구성된다.&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7.2. 프레임워크가 강화한 4개 요소&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산업안전디자인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다음 4개 요소를 핵심축으로 삼는다.&lt;/span&gt;&lt;/p&gt;&#xD;
&lt;div class="TyagGW_tableContainer"&gt;&#xD;
  &lt;div tabindex="-1" class="group TyagGW_tableWrapper flex flex-col-reverse w-fit"&gt;&#xD;
    &lt;table class="w-fit min-w-(--thread-content-width) __se_tbl_ext"&gt;&#xD;
      &lt;thead&gt;&#xD;
        &lt;tr&gt;&#xD;
          &lt;th class="last:pe-10"&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축&lt;/span&gt;&lt;/th&gt;&#xD;
          &lt;th class="last:pe-10"&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내용&lt;/span&gt;&lt;/th&gt;&#xD;
        &lt;/tr&gt;&#xD;
      &lt;/thead&gt;&#xD;
      &lt;tbody&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재해 핵심요인 분석&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물리적 요인, 인적 요인, 조직적 관리 문제 파악&lt;/span&gt;&lt;/td&gt;&#xD;
        &lt;/tr&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안전디자인 유형 분류&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근로동선, 작업공간, 안전정보, 안전장비, 안전교육&lt;/span&gt;&lt;/td&gt;&#xD;
        &lt;/tr&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근로자 중심 UX 특성&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위험인지, 신체·인지 적합성, 안전행동 유도, 즉각적 피드백, 참여·협력 등&lt;/span&gt;&lt;/td&gt;&#xD;
        &lt;/tr&gt;&#xD;
        &lt;tr&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인지심리 요소&lt;/span&gt;&lt;/td&gt;&#xD;
          &lt;td&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기억, 주의집중, 중심집중, 정보지각, 부호화, 행동유도&lt;/span&gt;&lt;/td&gt;&#xD;
        &lt;/tr&gt;&#xD;
      &lt;/tbody&gt;&#xD;
    &lt;/table&gt;&#xD;
  &lt;/div&gt;&#xD;
&lt;/div&gt;&#xD;
&lt;p&gt;&amp;nbsp;&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7.3. 이 프레임워크의 의미&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프레임워크는 “어디에 무엇을 붙일 것인가”를 정하는 지침이 아니다. 더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lt;/span&gt;&lt;/p&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근로자는 위험을 어느 순간 놓치는가?&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어떤 정보가 너무 늦게 인지되는가?&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어떤 동선이 잘못된 행동을 부르는가?&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반복작업과 피로가 어떤 판단오류를 만드는가?&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안전행동을 의식적 결심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기본값으로 만들 수 있는가?&lt;/li&gt;&#xD;
&lt;/ul&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즉, 안전을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 흐름의 문제로 재정의한다. 이 점이 논문의 가장 큰 강점이다.&lt;/span&gt;&lt;br&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8. 프레임워크 활용 방식&lt;/span&gt;&lt;/h1&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2쪽의 &amp;lt;그림 9&amp;gt;는 산업안전디자인 프로세스를 실행 관점에서 크게 두 단계로 나눈다.&lt;/span&gt;&lt;/p&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8.1. 기획 단계&lt;/span&gt;&lt;/h2&gt;&#xD;
&lt;ul&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현장 문제를 진단&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산업재해 요인을 분석&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유형별로 위험을 정리&lt;/li&gt;&#xD;
  &lt;li style="font-size: 12pt;"&gt;근로자 경험과 인지 특성을 반영해 개선 전략을 세움&lt;/li&gt;&#xD;
&lt;/ul&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8.2. 개발 단계&lt;/span&gt;&lt;/h2&gt;&#xD;
&lt;p&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구체적 디자인 솔루션 제작&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현장 적용&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효과 검증&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유지관리와 확산 가능성 검토&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이 프레임워크가 운영기관과 서비스디자인 컨설턴트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가이드가 될 수 있다고 본다.&lt;/span&gt;&#xD;
&lt;/p&gt;&#xD;
&lt;br&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9. 전문가 검증 결과&lt;/span&gt;&lt;/h1&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9.1. 검증 대상&lt;/span&gt;&lt;/h2&gt;&#xD;
&lt;p&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논문은 총 9명의 전문가를 인터뷰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안전디자인 운영기관 3명&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서비스디자인 컨설턴트 3명&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디자인 실증기업 3명&lt;/span&gt;&#xD;
&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전문가들은 산업안전디자인 경력 3년에서 15년, 전체 경력 10년에서 30년 수준의 실무자들이다.&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9.2. 전문가들이 본 프레임워크의 장점&lt;/span&gt;&lt;/h2&gt;&#xD;
&lt;p&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전문가 의견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숙련 근로자의 안전 피로감과 무감각을 다루는 데 UX·인지심리 접근이 필요하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제조현장은 사람만이 아니라 사물과 장비의 이동 패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긴급상황에서는 인지부하가 급격히 높아지므로, 시각적 단서와 경로 안내가 중요하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실무 디자이너가 인지심리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체계화된 도구가 필요하다.&lt;/span&gt;&#xD;
&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9.3. 만족도 결과&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5쪽의 &amp;lt;표 16&amp;gt;에 따르면, 프레임워크의 필요성, 핵심요인 도출, 유형 분류, UX 특성, 인지심리 이론의 적용성 등 모든 항목에서 전문가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논문은 각 항목이 대체로 4.3점에서 5점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해석한다.&amp;nbsp;&lt;/span&gt;&lt;span style="font-size: 12pt;"&gt;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이 검증은 전문가 평가 중심이므로, 실제 사고율 감소나 작업행동 변화가 정량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논문이 “효과적임이 나타났다”고 표현하지만, 엄밀히 보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전문가 수용도가 높게 평가되었다”는 수준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논문도 향후 과제로 정량 실증과 행동 데이터 검증을 제시한다.&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10. 결론&lt;/span&gt;&lt;/h1&gt;&#xD;
&lt;p&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연구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산업재해 예방은 규제 강화만으로 충분하지 않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근로자의 인지적 한계와 작업환경의 불일치를 줄이는 접근이 필요하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사용자 경험과 인지심리를 결합한 산업안전디자인은 위험 인식과 안전행동 유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제안된 프레임워크는 제조업뿐 아니라 건설업 등 다른 산업에도 확장 가능성이 있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향후에는 정량적 효과 검증, 시선추적과 같은 인지부하 측정, 실제 현장 적용 데이터 축적, 정부·기업·디자인기관 협력체계가 필요하다.&lt;/span&gt;&#xD;
&lt;/p&gt;&#xD;
&lt;br&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11. 이 논문의 의의&lt;/span&gt;&lt;/h1&gt;&#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1.1. 산업안전디자인의 관점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기존 산업안전디자인이 주로 색채, 사인, 동선 개선, 안전시설 중심으로 설명되었다면, 이 논문은 그 배후에 있는 인지 과정까지 포함해 설명한다. 즉, “무엇을 디자인할 것인가”에서 “사람이 어떻게 위험을 인식하고 행동하게 할 것인가”로 논점을 확장한다.&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1.2. 안전서비스디자인 사업을 정당화하는 논리적 근거가 된다&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논문은 산업안전디자인이 장식적 개선이나 부수적 지원이 아니라, 기존 안전관리 체계가 놓친 위험요인을 다루는 전문적 개입임을 보여준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해 온 안전서비스디자인 사업의 정책적·학술적 근거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규제 이후에도 줄지 않는 사고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디자인이 담당할 수 있는 영역을 명확히 설명한다.&lt;/span&gt;&lt;/p&gt;&#xD;
&#xD;
&lt;h2&gt;&lt;span style="font-size: 12pt;"&gt;11.3. 현장 적용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lt;/span&gt;&lt;/h2&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연구가 추상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조기업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문제를 구조화하고, 이를 5단계 실행 프로세스로 정리했다는 점이 실무적으로 유용하다. 운영기관, 컨설턴트, 디자인기업이 공통언어로 활용할 수 있는 틀을 만들었다는 점이 장점이다.&lt;/span&gt;&lt;/p&gt;&#xD;
&lt;br&gt;&#xD;
&#xD;
&lt;h1&gt;&lt;span style="font-size: 14pt;"&gt;핵심 요약&lt;/span&gt;&lt;/h1&gt;&#xD;
&lt;p&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 논문은 산업재해를 근로자의 부주의가 아니라, 근로자 인지와 작업환경이 맞지 않는 문제로 바라본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기억, 주의집중, 지각, 부호화, 행동유도 등 인지심리 요소를 산업안전디자인에 접목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제조기업 두 곳의 현장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화학물질 관리, 지게차 충돌, 비상대피, 안전정보 시인성 문제가 핵심 이슈임을 확인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이를 바탕으로 5단계, 9개 Activity, 32개 Task로 구성된 사용자 경험·인지기반 산업안전디자인 프레임워크를 개발한다.&lt;/span&gt;&lt;br&gt;&#xD;
  &lt;span style="font-size: 12pt;"&gt;전문가 검증 결과 실무적 필요성과 적용 가능성은 높게 평가되었으며, 향후 정량적 효과 검증이 요구된다.&lt;/span&gt;&#xD;
&lt;/p&gt;&#xD;
&lt;br&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343023ad5042c-3fae-4cf5-8adf-d2e0490e582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40220717d3a0a-2649-4883-bfbe-d7a960d805d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4034195d3a1e5-d955-4f3f-815c-54a60519c36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span&gt;&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40504056fabe1-f802-404b-9817-c70eb671269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span&gt;&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8140546f2bd5d7c-70de-4df8-925b-65c2b666c8d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span&gt;&lt;/p&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5:47:30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5&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5-18T05:47:30Z</dc:date>
    </item>
    <item>
      <title>(주)고려호이스트 안전디자인 가이드북 - 김현선디자인연구소, 2025</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4&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p&gt;「(주)고려호이스트 안전디자인 가이드북」은 2025년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을 통해 (주)고려호이스트 현장에 적용한 안전디자인의 기준과 활용 방안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가이드는 현장에 실증 적용된 안전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작업환경 변화에 맞춰 일관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기준서입니다.&lt;/p&gt;&#xD;
&#xD;
&lt;p&gt;(주)고려호이스트의 안전디자인은 작업자가 현장에서 위험요인과 행동 지침을 빠르게 인지하고, 필요한 안전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각 정보 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고소작업, 환기시설, 화재 대피, 도장·건조 작업공간, 차량 진출입 구간 등 실제 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조건을 기준으로 안전정보의 위치, 색채, 표지, 그래픽, 동선을 체계화하였습니다.&lt;/p&gt;&#xD;
&#xD;
&lt;p&gt;가이드북에는 안전색채, 서체 시스템, 안전디자인 픽토그램, 안전 사인물 관리 체계, 안전 브랜딩 등 기본 원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색채는 금지·경고·지시·안내·공통 적용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서체 시스템은 현장 정보의 가독성과 판독성을 높이기 위해 국문, 영문, 싱할라어 병기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정보 접근성을 고려한 점이 특징입니다.&lt;/p&gt;&#xD;
&#xD;
&lt;p&gt;또한 안전디자인 픽토그램은 서울형 공공표지와 KS S ISO 7010 기준을 준수하여 금지, 경고, 지시, 안내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안전 사인물은 공정 변화나 안전정보 수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체 가능한 판재형 프레임 구조를 적용하여, 현장 내 사인물의 일관성과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안전표지가 벽에 붙은 장식물이 아니라 계속 업데이트되는 현장의 '운영체제'가 되도록 한 것입니다.&lt;/p&gt;&#xD;
&#xD;
&lt;p&gt;디자인 개발물별 가이드에는 테스트 타워 고소작업 공간 추락 위험 저감을 위한 고소작업대 내·외부 디자인, B동·D동 환기시설 그래픽, 건물 내부 안전 사인물, 기숙사 화재 대비 대피 유도 사인, 안전 브랜드 적용, 도장로·건조로 작업공간 인지 그래픽, 정문 차량 진출입 동선 구분 디자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숙사 화재 대비 항목에서는 야간 대피 유도를 위한 축광시트와 형광도료 적용, 완강기 위치 안내, 계단 대피 유도 그래픽 등을 제시하여 비상 상황에서의 인지성을 강화하였습니다.&lt;/p&gt;&#xD;
&#xD;
&lt;p&gt;안전 브랜딩 항목에서는 "Your Special is Our Standard."와 "Korea Hoist - The Key to Human Care."라는 안전 슬로건을 중심으로, 사업장의 안전가치를 구성원이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그래픽 요소와 연계하였습니다. 또한 A동, B동, C동, D동, 사무실·기숙사 등 구역별 색상 체계를 적용하여 공간별 정체성과 작업 영역의 인지성을 높이고, 현장 전체의 통일된 안전 이미지를 형성하도록 하였습니다.&lt;/p&gt;&#xD;
&#xD;
&lt;p&gt;이 자료는 현장에 적용된 안전디자인을 일회성 개선 결과로 남기지 않고, 조직 내에서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정리한 가이드북입니다. 제조 현장에서 안전정보 체계를 정비하거나, 작업자 중심의 안전환경 개선 방향을 검토하려는 기업에도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lt;/p&gt;&#xD;
&#xD;
&lt;p&gt;&lt;b&gt;목차&lt;/b&gt;&lt;/p&gt;&#xD;
&#xD;
&lt;p&gt;&#xD;
기본 원칙&lt;br&gt;&#xD;
안전색채&lt;br&gt;&#xD;
서체 시스템&lt;br&gt;&#xD;
안전디자인 픽토그램&lt;br&gt;&#xD;
안전 사인물 관리 체계&lt;br&gt;&#xD;
안전 브랜딩&#xD;
&lt;/p&gt;&#xD;
&#xD;
&lt;p&gt;&#xD;
디자인 개발물별 가이드&lt;br&gt;&#xD;
테스트 타워 고소작업 공간 추락 위험&lt;br&gt;&#xD;
B동, D동 환기시설&lt;br&gt;&#xD;
안전 정보 전달 체계&lt;br&gt;&#xD;
기숙사 화재 대비&lt;br&gt;&#xD;
안전 브랜드&lt;br&gt;&#xD;
도장로, 건조로 작업공간&lt;br&gt;&#xD;
정문 차량 진출입 구간&#xD;
&lt;/p&gt;&#xD;
&#xD;
&lt;p&gt;이 가이드는 2025년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한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의 결과물입니다.&lt;br&gt;&#xD;
자료를 이용하는 경우 출처를 명시하여야 합니다.&lt;/p&gt;&#xD;
&#xD;
&lt;p&gt;&#xD;
발행처: 한국디자인진흥원&lt;br&gt;&#xD;
공동발행: 한국산업단지공단&lt;br&gt;&#xD;
발행년도: 2025년&lt;br&gt;&#xD;
안전디자인 적용 기업: (주)고려호이스트&lt;br&gt;&#xD;
수행 및 제작: 김현선디자인연구소&lt;br&gt;&#xD;
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42, 6층&lt;br&gt;&#xD;
웹사이트: (주)고려호이스트 &lt;a href="http://www.koreahoist.co.kr" rel="noopener" target="_blank"&gt;www.koreahoist.co.kr&lt;/a&gt;&lt;br&gt;&#xD;
웹사이트: 김현선디자인연구소 &lt;a href="http://www.khsd.co.kr" rel="noopener" target="_blank"&gt;www.khsd.co.kr&lt;/a&gt;&#xD;
&lt;/p&gt;&#xD;
&#xD;
&lt;p&gt;한국디자인진흥원의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은 제조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용자와 현장 관점에서 점검하고, 작업환경에 맞는 개선안을 개발·적용하는 사업입니다.&lt;/p&gt;&#xD;
&#xD;
&lt;p&gt;이를 통해 기업이 일관된 안전정보 체계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lt;/p&gt;&#xD;
&#xD;
&lt;p&gt;&amp;gt; &lt;a href="https://kidp.or.kr/?menuno=1448" target="_blank"&gt;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 소개&lt;/a&gt;&lt;/p&gt;&#xD;
&#xD;
&lt;p&gt;&amp;gt; &lt;a href="https://youtu.be/-5D-_G8_-5M?si=L4415CnhE4yxe9LZ&amp;amp;t=10" target="_blank"&gt;안전서비스디자인 사업 소개 영상&lt;/a&gt;&lt;/p&gt;&#xD;
&#xD;
&lt;p&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0618382823f89c99-d591-4f13-b282-507a623cd2b1.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br&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061838428e13a334-1900-4a16-89dd-97b2ea98ec28.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br&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0618385264c604c5-608a-4d2d-b3fb-ffaf70d3c8b0.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br&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06183903e1ac4dfb-9801-47bf-a383-0cb3d78e45c4.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br&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06183917a7d5319b-4ff4-43cb-905d-06f5873a409a.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lt;br&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06183935aebc9682-a6c1-4fe2-a386-8da1425bceb8.jpg" style="max-width:100%; height:auto;"&gt;&#xD;
&lt;/p&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0:1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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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date>2026-05-08T00:10:49Z</dc:date>
    </item>
    <item>
      <title>(산업단지정책해커톤)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는 일상, 마음까지 케어하는 ‘산단 돌봄 서비스’</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3&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h3&gt;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는 일상, 마음까지 케어하는 ‘산단 돌봄 서비스’&lt;/h3&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이 자료는 2026년 4월 &lt;b&gt;&lt;a href="https://www.designdb.com/?menuno=1278&amp;amp;bbsno=3078&amp;amp;siteno=15&amp;amp;act=view&amp;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4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sc.tab=0" target="_blank"&gt;산업단지 정책 해커톤&lt;/a&gt;&lt;/b&gt;에서 ‘창구완나예’가 제안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창구완나예 팀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청년 근로자들의 분리불안과 정서적 고립감에 주목하여, 산단 내 AI 기반 반려동물 돌봄 센터를 통해 근로자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따로 또 같이 모델을 제안합니다.&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lt;span style="font-size: 12pt;"&gt;&lt;b&gt;창구완나예 — 따로 또 같이: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한다&#xD;
[프로젝트명: 산단 반려동물 돌봄 센터]&lt;/b&gt;&lt;/span&gt;&lt;/p&gt;&#xD;
&lt;p&gt;&lt;br&gt;"식빵아, 언니 이제 갈게. 혼자 잘 있을 수 있지?" 창구완나예 팀은 집안에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을 걱정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근하는 청년 근로자의 일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창원(창), 구미(구), 완주(완)의 청년들이 모여 만든 이 팀은,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이 반려인인 현실에서 산업단지가 이 거대한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묻습니다.&lt;/p&gt;&#xD;
&lt;p&gt;그동안 산업단지의 핵심 가치가 효율과 생산성이었다면, 창구완나예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케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제시합니다. &lt;br&gt;반려동물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근로자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결국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역설을 통해, 청년들이 정말로 오고 싶어 하는 문화산단의 청사진을 그렸습니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3&gt;01. 현황 및 문제점: "가족을 뒤로하고 출근하는 근로자의 불안"&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심리적 분리불안과 업무 저해: 반려인 근로자들은 혼자 있는 동물을 걱정하며 업무 집중도가 저하되고, 이는 곧 직무 만족도 하락과 산단 기피 현상으로 이어집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산단 내 복지 인프라 부재: 기존 산단은 생산 시설 위주로 설계되어, 반려동물 가구의 증가라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한 정서적 복지 서비스가 전무한 실정입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h3&gt;02. 목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정서적 안정 기반의 생산성 극대화: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 요소를 제거하여 온전히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상징적인 청년 복지 모델 수립: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를 통해 산단의 이미지를 딱딱한 공장에서 따뜻한 삶터로 혁신하고, 청년 근로자 유입을 촉진합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h3&gt;03. 핵심 내용: "따로 또 같이, AI 기반의 스마트 돌봄"&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산단 내 반려동물 돌봄 센터 설치: 근로자가 출근길에 반려동물을 맡기고, 퇴근길에 함께 귀가할 수 있는 전용 센터를 산단 내 거점에 구축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AI 기반 환경 조성 및 관리: AI 기술을 활용하여 온습도 조절, 급식 관리, 행동 분석 등을 수행함으로써 보호자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제공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펫테크(Pet-tech) 기업 유치 및 연계: 관련 산업군을 산단으로 유치하여 기술력을 현장에 즉시 적용하고, 지역 소상공인(애견 미용, 훈련 등)과 연계하여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합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h3&gt;04. 기대 효과: "불안감이 사라진 자리에 채워지는 업무 몰입"&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반려동물을 키우는 청년들이 직장 선택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강력한 복지 혜택으로 자리매김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문화산단의 혁신적 모델: 하드웨어 중심의 재생을 넘어 근로자의 마음을 돌보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산단 혁신 사례로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lt;span style="font-size: 14pt;"&gt;&lt;b&gt;참가자&lt;/b&gt;&lt;/span&gt;&lt;/div&gt;&#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xD;
  &lt;div&gt;&lt;b&gt;서비스디자이너 (퍼실리테이터)&lt;/b&gt;&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송기연&lt;/div&gt;&#xD;
  &lt;div&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공공 서비스 디자인과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디자인 컨설턴트입니다.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과제를 비롯하여 중앙부처 및 지자체의 다양한 공공 과제를 성공적으로 리딩해왔으며, 행정 조직과 디자이너, 그리고 시민이 유기적으로 협업 할 수 있는 실무적 방법론과 체계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lt;/p&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2022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 PM, 2022 울주 스마트드론 리빙랩 PM, 2019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주민프로젝트팀 리더 등&lt;/p&gt;&#xD;
  &lt;/div&gt;&#xD;
  &lt;div&gt;&lt;b&gt;비주얼라이터&lt;/b&gt;&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임규리&lt;/div&gt;&#xD;
  &lt;div&gt;구미&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김은영&lt;/div&gt;&#xD;
  &lt;div&gt;구미&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신혜림&lt;/div&gt;&#xD;
  &lt;div&gt;창원&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이창현&lt;/div&gt;&#xD;
  &lt;div&gt;창원&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정덕희&lt;/div&gt;&#xD;
  &lt;div&gt;구미&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최주희&lt;/div&gt;&#xD;
  &lt;div&gt;산업부&lt;span style="white-space:pre"&gt;	&lt;/span&gt;권준형&lt;/div&gt;&#xD;
&lt;/div&gt;&#xD;
&#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46212e101fd1-3ce0-470e-baea-786fd704cd23.jpg" title="2026-04-22 19455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lt;br&gt;&#xD;
&lt;/div&gt;&#xD;
&lt;div&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4640d96440a3-6f52-45fe-97b7-57f251368755.jpg" title="2026-04-22 19450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4654b1a5308e-20b7-4ad5-a020-260165defc37.jpg" title="2026-04-22 19451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xD;
&lt;/div&gt;&#xD;
&lt;div&gt;&#xD;
  &lt;br style="clear:both;"&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470806a86250-b325-4617-ab17-b767ec0efba1.jpg" title="2026-04-22 19453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lt;br&gt;&#xD;
&lt;/div&gt;&#xD;
&lt;div&gt;&lt;br style="clear:both;"&gt;&#xD;
  &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4439ed0bc024-124f-478f-98ca-f4e817209d64.jpg" title="260417_016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321010067354a3d-f1c7-4b71-8cc2-3817ec88cfbb.jpg" title="260417_%20%20%20_0655.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4124b8d5e226-da65-4ff6-932f-09c552bb0088.jpg" title="KakaoTalk_20260417_214737130_08.jpg"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gt;&#xD;
&lt;/div&gt;&lt;div&gt;&lt;br&gt;&lt;br&gt;&lt;/div&gt;&lt;div&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15932bee03c34-91cb-4cab-9c44-326742e5c8ea.jpg" title="%20%20%20-%20ChatGPT%20Image%202026%20%204%20%2028%20%20%20%20%2001_10_55.jpg"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x-width: 50%;"&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002598de4ada-766a-4a30-9f8d-ec4f144fa240.jpg" title="%20%20%20-%20a90c9e6c-3ddc-4343-88b9-7951527d9864.jpg" style="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max-width: 50%;"&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02180d70fb71-9f37-45f6-96a0-fd105f8c503e.jpg" title="%20%20%20-%2046ecc880-a358-48ff-bfe8-01d09f47aef0.jpg" style="max-width:50%;heigth:auto;"&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031343addbc2-e556-4056-85fe-2f5b46e9cfb9.jpg" title="%20%20%20-%20ChatGPT%20Image%202026%20%204%20%2028%20%20%20%20%2001_26_53.jpg" style="max-width:50%;heigth:auto;"&gt;&lt;/div&gt;&lt;div&gt;* 출처 :&amp;nbsp;&lt;a href="https://www.instagram.com/kidp_servicedesign" target="_blank"&gt;https://www.instagram.com/kidp_servicedesign&lt;/a&gt;&lt;/div&gt;&lt;div&gt;&lt;br&gt;&lt;/div&gt;&lt;div&gt;&lt;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관련 글 :&amp;nbsp;&lt;/span&gt;&lt;b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lt;a href="https://www.designdb.com/?menuno=1278&amp;amp;bbsno=3078&amp;amp;siteno=15&amp;amp;act=view&amp;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4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sc.tab=0" target="_blank" style="padding: 0px; margin: 0px; color: rgb(112, 111, 111); text-decoration: none;"&gt;산업단지 정책 해커톤, 서비스디자인이 답을 찾다 - 산업단지정책해커톤 현장 리포트. 2026.4.17~18. 산업통상부, 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lt;/a&gt;&lt;/b&gt;&lt;/div&gt;&lt;div&gt;#산업단지정책해커톤 #서비스디자인 #청년디자인리빙랩&amp;nbsp;&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28:01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3&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4-23T04:28:01Z</dc:date>
    </item>
    <item>
      <title>(산업단지정책해커톤) AI 시대의 생존 전략, 사람과 기술을 잇는 ‘기술교환 플랫폼’</title>
      <link>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2&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link>
      <description>&lt;h3&gt;AI 시대의 생존 전략, 사람과 기술을 잇는 ‘기술교환 플랫폼’&lt;/h3&gt;&#xD;
&lt;p&gt;이 자료는 2026년 4월 &lt;b&gt;&lt;a href="https://www.designdb.com/?menuno=1278&amp;amp;bbsno=3078&amp;amp;siteno=15&amp;amp;act=view&amp;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4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sc.tab=0" target="_blank"&gt;산업단지 정책 해커톤&lt;/a&gt;&lt;/b&gt;에서 ‘잘산단말이야’가 제안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잘산단말이야 팀은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 청년 근로자가 느끼는 도태 불안을 해소하고, 현장의 숙련 기술과 첨단 AI 기술을 잇는 기술교환 플랫폼을 통해 사람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lt;br&gt;&lt;br&gt;잘산단말이야 — 기술교환 플랫폼: AI 시대,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xD;
&lt;br&gt;[프로젝트명: 공장장님, 그 AI를 써보세요]&lt;/p&gt;&#xD;
&#xD;
&lt;p&gt;"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도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잘산단말이야’ 팀은 지방 산업단지의 5년 차 생산직 근로자, 29세 김정관 님의 불안에서 출발했습니다. 성실하게 일해왔지만 급격한 AI 전환(AX)의 흐름 앞에서 막연한 공포를 느끼는 청년들. 사장님은 "요즘 유행하는 AI를 좀 알아봐라"고 지시하지만, 정작 현장에는 무엇을 어디서 배워야 할지, 이 기술을 어떻게 우리 공장에 적용해야 할 지에 대한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lt;/p&gt;&#xD;
&#xD;
&lt;p&gt;이 팀은 문제의 핵심이 기술의 부재가 아닌 ‘연결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하지만 현장과 연결되지 않고, 현장과 연결되지 않으니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를 깨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숙련 기술과 미래의 AI 기술을 교환하고 순환시키는 ‘기술교환 플랫폼’을 통해, 청년은 단순 작업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인재로, 산단은 도태의 공간에서 성장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lt;br&gt;&amp;nbsp;&lt;/p&gt;&#xD;
&#xD;
&lt;h3&gt;01. 현황 및 문제점: "기술은 멀리 있고, 불안은 가까이 있습니다"&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시대적 공포와 정보의 공백: 제조 현장의 AI 도입(M.AX)은 가속화되고 있으나, 청년 근로자들은 기술 도태에 대한 심각한 불안을 느끼집니다. 특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정보가 현장까지 닿지 않는 정보 불균형이 심각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파편화된 구조: 숙련자의 경험 자산과 신기술이 단절되어 있으며, 정부의 AI 지원 정책(M.AX)이 개별 기업이나 근로자의 구체적인 학습 및 적용 단계까지 세밀하게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h3&gt;02. 목표: "불안을 성장으로 바꾸는 AX 실행 플랫폼"&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기술 순환 체계 구축: 과거의 숙련 기술과 미래의 AI 기술을 연결하여, 기술이 가르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현장에서 교환 되고 다시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듭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사람 중심의 혁신: 청년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재’로 남게 함으로써, 기업은 현장을 개선하고 지역은 인구가 유입되는 지속 가능한 활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h3&gt;03. 핵심 내용: [이미지 분석] 기술교환 플랫폼의 작동 메커니즘&lt;br&gt;&lt;br&gt;&lt;/h3&gt;&#xD;
&lt;p&gt;제시된 다이어그램은 '기술교환 플랫폼'이 어떻게 단순한 교육 사이트를 넘어 &lt;b&gt;AX(AI 전환) 실행의 거점&lt;/b&gt;이 되는지 보여줍니다.&lt;/p&gt;&#xD;
&lt;ol start="1"&gt;&#xD;
  &lt;li&gt;&#xD;
    &lt;p&gt;삼각 협력 구조: 지역 대학/ 연구소(콘텐츠 제공), 중소/ 중견기업(현장 데이터 및 문제 제공), 그리고 산업부/ 진흥원/ 산단공(행정 및 예산 지원)이 플랫폼을 중심으로 결합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플랫폼의 내부 엔진: 플랫폼은 '기술 데이터', 'AI 매칭', '학습 콘텐츠', '문제 해결 가이드'라는 4가지 핵심 요소를 제공합니다. 이는 현장의 문제를 AI로 풀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패키지입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기술의 흐름과 가치 창출:&lt;/p&gt;&#xD;
    &lt;ul&gt;&#xD;
      &lt;li&gt;&#xD;
        &lt;p&gt;기업: 현장 문제를 플랫폼에 던지고, AI 기반의 해결책을 얻어 생산성을 높입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청년 근로자: 플랫폼을 통해 현장 맞춤형 AI 기술을 배우고 적용하며 '문제 해결형 인재'로 성장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지역: 인재가 남고 기업이 혁신하며 '인구 유출'이 아닌 '일자리 유입'의 선순환을 이룹니다.&lt;/p&gt;&#xD;
      &lt;/li&gt;&#xD;
    &lt;/ul&gt;&#xD;
  &lt;/li&gt;&#xD;
  &lt;li&gt;&#xD;
    &lt;p&gt;상징적 의미: "기술이 흐르면 사람이 남고, 사람이 남으면 지역이 살아난다"는 철학을 공학적인 순환 회로로 시각화했습니다.&lt;br&gt;&amp;nbsp;&lt;/p&gt;&#xD;
  &lt;/li&gt;&#xD;
&lt;/ol&gt;&#xD;
&#xD;
&lt;h3&gt;04. 기대 효과: "AI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닌, 활용하는 사람으로"&lt;br&gt;&lt;br&gt;&lt;/h3&gt;&#xD;
&lt;ul&gt;&#xD;
  &lt;li&gt;&#xD;
    &lt;p&gt;근로자의 체질 개선: 김정관 님과 같은 청년들이 단순 반복 작업자에서 설비를 이해하고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납니다.&lt;/p&gt;&#xD;
  &lt;/li&gt;&#xD;
  &lt;li&gt;&#xD;
    &lt;p&gt;산단 전반의 학습 생태계 구축: 단기적으로는 현장 수요 파악과 기술 연계를, 장기적으로는 산단 전체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형성합니다.&lt;/p&gt;&#xD;
  &lt;/li&gt;&#xD;
&lt;/ul&gt;&#xD;
&#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lt;span style="font-size: 14pt;"&gt;&lt;b&gt;참가자&amp;nbsp;&lt;/b&gt;&lt;/span&gt;&lt;/div&gt;&#xD;
&lt;div&gt;&lt;br&gt;&lt;/div&gt;&#xD;
&lt;div&gt;&#xD;
  &lt;p&gt;&lt;b&gt;서비스디자이너 (퍼실리테이터)&amp;nbsp;&lt;/b&gt; &amp;nbsp;김동호&amp;nbsp;&lt;/p&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디자인내일 대표, 제품디자인기술사, 부경대학교 공업•시각디자인전공 외래교수&lt;/p&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2025 공공서비스디자인, 해양수산부 울산항만공사(국무총리상, 금상), 서비스디자이너&lt;/p&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국무총리상 금상)·부산광역시(국무총리상, 은상), PM&lt;/p&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2023 국민정책디자인, 부산시 수영구(국무총리상, 은상), PM&lt;/p&gt;&#xD;
  &lt;p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2022 국민정책디자인, 부산광역시 영도구(대통령상, 대상), PM&lt;/p&gt;&#xD;
  &lt;p&gt;&lt;b&gt;그래픽라이터&lt;/b&gt;&amp;nbsp; &amp;nbsp;김혜진&lt;/p&gt;&#xD;
  &lt;p&gt;구미&amp;nbsp; &amp;nbsp;김문영&lt;/p&gt;&#xD;
  &lt;p&gt;완주&amp;nbsp; &amp;nbsp;김영열&lt;/p&gt;&#xD;
  &lt;p&gt;창원&amp;nbsp; &amp;nbsp;남향은&lt;/p&gt;&#xD;
  &lt;p&gt;구미&amp;nbsp; &amp;nbsp;배규진&lt;/p&gt;&#xD;
  &lt;p&gt;구미&amp;nbsp; &amp;nbsp;원현선&lt;/p&gt;&#xD;
  &lt;p&gt;창원&amp;nbsp; &amp;nbsp;전상욱&lt;/p&gt;&#xD;
  &lt;p&gt;산업부&amp;nbsp; &amp;nbsp;김동영&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gt;&amp;nbsp;&lt;/p&gt;&#xD;
  &lt;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10073b964566-3d11-464d-ab2b-265809b2d1ab.jpg" title="2026-04-22 184623.jpg" style="max-width:70%;height:auto;"&gt;&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gt;&amp;nbsp;&lt;/p&gt;&lt;p style="text-align: center; " align="center"&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1038808de84e-ec17-48dd-8019-b9f23a8a5036.jpg" title="2026-04-22 184643.jpg" style="font-size: 12pt; max-width: 70%; height: auto;"&gt;&lt;/p&gt;&lt;p&gt;&amp;nbsp;&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07567acfb13b-2f6a-464b-bb98-4161c569b3ec.jpg" title="KakaoTalk_20260417_123945543_02 (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gt;&lt;br style="clear:both;"&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32102455608c89d-e01f-4c92-9225-c2f6ac0e5b59.JPG" title="P1021759.JPG" style="max-width:10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xD;
  &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422190937f7136ab8-70c5-4d5c-b434-e93ea60d91c8.jpg" title="KakaoTalk_20260417_214737130_09.jpg" style="font-size: 12pt; max-width: 100%; height: auto;"&gt;&lt;/p&gt;&lt;p&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1451a121b1f1-d80e-4ba8-a941-eb8ca6958f03.jpg" title="%20%20%20-%207dfc2077-c7b4-4296-9644-509f5a4cf80c.jpg" style="max-width:50%;heigth:auto;"&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15442bb8e2e5-f994-4d9c-8a1a-1d2b9c80aa4e.jpg" title="%20%20%20-%209c69abc0-e42f-439a-a268-fa257f7dda9b.jpg" style="max-width:5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amp;nbsp;&lt;/p&gt;&lt;p&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1630419b795c-4acd-43c0-8cf5-c5616f058880.jpg" title="%20%20%20-%20471d5f22-e902-47b1-b0ed-f90b6cdff36e.jpg" style="max-width:50%;heigth:auto;"&gt;&lt;img src="https://www.designdb.com/usr/upload/editor/email/202605162217577d9c670b-d924-4007-ad8f-21d9a43054a5.jpg" title="%20%20%20-%204fda9958-0ee2-4af3-af26-8fd9159f9b93.jpg" style="max-width:50%;heigth:auto;"&gt;&lt;br style="clear:both;"&gt;&lt;span style="font-size: 12pt;"&gt;* 출처 : &lt;a href="https://www.instagram.com/kidp_servicedesign" target="_blank"&gt;https://www.instagram.com/kidp_servicedesign&lt;/a&gt;&lt;/span&gt;&lt;/p&gt;&lt;p&gt;&amp;nbsp;&lt;/p&gt;&lt;p&gt;&amp;nbsp;&lt;/p&gt;&lt;div&gt;&lt;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관련 글 :&amp;nbsp;&lt;/span&gt;&lt;b style="padding: 0px; margin: 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gt;&lt;a href="https://www.designdb.com/?menuno=1278&amp;amp;bbsno=3078&amp;amp;siteno=15&amp;amp;act=view&amp;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4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sc.tab=0" target="_blank" style="padding: 0px; margin: 0px; color: rgb(112, 111, 111); text-decoration: none;"&gt;산업단지 정책 해커톤, 서비스디자인이 답을 찾다 - 산업단지정책해커톤 현장 리포트. 2026.4.17~18. 산업통상부, 산업단지공단, 한국디자인진흥원&lt;/a&gt;&lt;/b&gt;&lt;/div&gt;&lt;div&gt;#산업단지정책해커톤 #서비스디자인 #청년디자인리빙랩&amp;nbsp;&lt;/div&gt;&#xD;
&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4:26:42 GMT</pubDate>
      <guid>https://www.designdb.com/?menuno=790&amp;bbsno=31682&amp;siteno=15&amp;act=view&amp;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Tkx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guid>
      <dc:date>2026-04-23T04:26:42Z</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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