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6년 시작된 국내 최장수 디자인 공모전… 61주년 맞아
- 총 상금 7,750만 원 규모, 일반 부문 대상에 대통령상 및 상금 3,000만 원
- 청소년 부문 현물심사 폐지 및 발표심사 확대로 공정성·편의성 강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강윤주) 및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회장 백진경)가 공동 주관하는 「제61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 국내 최장수 디자인 공모전으로서의 위상
1966년 시작해 올해로 61주년을 맞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개최되는 국내 최장수 디자인 공모전이다. 창의적인 디자인 컨셉 발굴과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가 주도 공모전으로, 디자인 분야의 대표적인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 7개 분과 및 3개 부문 출품
출품 대상은 일반(프로, 대학(원)생), 청소년(고·중·초), 초대·추천 디자이너 세 부문으로 구분된다. 출품 분과는 ▲제품 ▲시각/정보 ▲디지털미디어/콘텐츠 ▲공간/환경 ▲패션/텍스타일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등 총 7개 분야다.
▲ 심사 절차 및 공정성 강화
심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정부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한다. 1차 온라인 서류 심사, 2차 현물 심사, 3차 공개검증, 국민 참여 심사, 발표 심사 등 단계별 검증을 거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부문의 현물심사를 폐지해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고등학생 동상 이상 후보자의 공개 발표심사를 확대해 공정성을 높였다.
▲ 시상 규모 및 수상자 혜택
총 상금은 7,750만 원이다. 일반 부문 대상(1점)에는 대통령상과 상금 3,000만 원이, 청소년 부문 대상(초·중·고 각 1점)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입선 이상 수상작에는 우수디자인상품선정 1차 심사 면제, 시제품 제작 사업 가점 부여, D2B 디자인페어 연계 교육 등 실용화 중심의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일반 수상자에게는 글로벌디자인인턴십 서류심사 면제 등이, 청소년 수상자에게는 대학 입시 특기자 전형 지원 요건 또는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11월 ‘디자인코리아 2026’에서 전시
대통령상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 약 80점은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디자인코리아 2026’에서 전시 및 시상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디자인진흥원 강윤주 원장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K-디자인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표 공모전"이라며, "발굴된 창의적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KIDP 한국디자인진흥원 보도자료 ( https://kidp.or.kr/?menuno=1019 )
원문기사링크 : https://kidp.or.kr/?menuno=1019&bbsno=19032&siteno=16&cates=1822&act=view&ztag=rO0ABXQAMz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NjIyIiBza2luPSJraWRwX2JicyI%2BPC9jYWxsPg%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