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일상에서 다시 시작하는 산업단지
창원문화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1차년도 결과 소개
> 창원 청년디자인리빙랩 소개
창원문화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은 산업단지를 생산의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일상이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의 일부로 다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동안 산업단지는 국가 경쟁력과 생산성을 우선하는 중앙정부·산업 정책의 논리로 디자인되어 왔고, 그 안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의 하루와 삶의 질은 부차적인 요소로 취급되어 왔다. 본 사업은 이 관점을 전환해, 청년 노동자를 변화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로 세운다.
문화선도산단사업, 청년디자인리빙랩
문화선도산단사업은 산업단지를 생산성과 효율성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던 기존의 한계를 넘기 위한 시도다. 1968년 구미를 시작으로 산업단지는 물건을 가장 잘 생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조와 유통을 중심으로 작동해왔다. 시간이 흐르며 그 기능은 점차 삶과 분리되었다. 낮에는 사람이 몰리고, 밤에는 불이 꺼지는 공간이 되었다. 청년에게는 머물 이유가 부족하고, 지역에는 활력이 남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었다. 산업단지는 여전히 '일만 하는 곳'이어야 하는가. 문화선도산단사업은 이 질문에서 출발해, 생산의 공간이던 산업단지를 사람의 삶을 담는 공간으로 다시 바라보려는 시도다. 단순히 공연장이나 전시관을 추가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일·생활·여가·관계가 어떻게 다시 연결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청년디자인리빙랩은 이 정책의 실행 방법이다. 하드웨어 구축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정부 대규모 공모 사업을, 지역 주민의 경험과 의견이 반영된 미래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해 디자인 방법을 활용한다. 계획을 먼저 세우고 주민을 설득하는 대신, 청년과 주민, 공무원, 디자이너가 함께 문제를 탐색하는 과정부터 시작한다. 완성도를 목표로 하지 않고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실험을 한다.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도시, C-Lab City
1차년도 리빙랩은 'People Driven City', 즉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도시 문화를 일상의 시간과 공간 안에서 시험해보는 과정으로 디자인되었다.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산업·공간·인구 구조에 대한 기초 분석을 시작으로, 청년 노동자·청년 창업가·공무원·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심층 인터뷰와 설문, 5회의 시민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문제를 정의했다. 이 과정에서 141명의 패널 설문, 6개의 핵심 인사이트, 100여 개의 초기 아이디어가 도출되었고, 이를 단계적으로 압축·고도화해 최종 12개의 서비스 아이디어로 정리했다.
리서치 결과, 창원산단의 문제는 문화시설이나 프로그램의 '양'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기계·방산이라는 강력한 산업 정체성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거나 자부심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산업은 분명한 강점이지만, 그 가치는 생활 속 경험으로 전환되지 못한다.
특히 둘째 문제는 창원산단의 하루를 가장 직접적으로 바꾸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점심시간·출퇴근·퇴근 직후와 같은 짧은 시간대에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미시적 경험(Micro Experience) 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산단 안에는 잠깐 숨 돌릴 문화의 틈이 부족하다.
셋째, 청년 노동자 간 커리어 성장과 연대를 만들어내는 구조가 부재해, 산단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1차년도 리빙랩은 창원문화산단의 방향성을 '산업·문화 시너지를 창출하는 문화실험도시, C-Lab City 창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창원이 가진 도시 DNA—엔지니어의 도시이자 조각가의 도시, 계획된 녹지와 노동의 가치가 공존하는 도시—를 일상의 문화 루틴과 결합해, 반복되고 공유되며 확산되는 문화 경험을 만드는 전략이다.
창원 산단의 6대 핵심 과제
자랑거리의 부재
산단 입주기업 담당자는 이렇게 말했다. "창원산단은 강점이지만, 정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창원 하면 딱 이거다~ 라고 생각나는 게 없네요..."
창원의 첫 번째 과제는 기계방산이라는 산업적 정체성을 시민이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적 장치로 전환하는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현재 창원 도시 이미지' 1위는 '기계방산 등 제조업 중심 산업도시(38.3%)'였지만, '창원의 가장 큰 자랑거리'로는 '도로변 가로수/나무(25.58%)'가 1위를 차지했다. 산업 정체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랑거리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이다.
일상 속 활력의 부족
"큰 축제, 공연도 좋지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문화생활도 중요해요." "산단 내부로 들어오면 편의점, 카페도 찾기 힘든 게 사실이죠. 회사 내에 휴게실도 딱히 없고요."
청년이 머무는 산단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 1위는 '일과 삶의 균형(30%)'이었다. 점심시간이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짧고 즉흥적인 트렌디한 즐길거리가 부족(49%)하다는 응답이 높았다. 창원산단 핵심 이슈로 산단 이미지 및 경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적되었다. "산단엔 주로 8시 출근-5시 퇴근이어서 그 시간대 전후로는 창원대로 일대가 완전 꽉 막히죠." "산단 주변을 걷거나 운동하기엔 위험해 보여요."
공간의 재정의와 활용
지역 거주자는 "산단에 행사가 많은데 장소가 너무 접근이 좋지 않아서 산단에 폐공장 부지 같은 데 잘 꾸며서 하면 접근도 좋고 산단 이미지도 좋아질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창원은 1인당 공원 면적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약 469개 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우수한 녹지 자원이 산단 노동자의 일상과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유휴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도전과 개방성이 필요하다.
새로운 만남과 교류
산단 내에서 일과 생활하는 근로자는 "어느 모임을 가도 매번 비슷한 사람들만 모이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이에서 접하는 문화/교류가 많았으면 좋겠다." 산단 내 숙련자 중심의 동호회 문화로 인해 다양성이 부족하다. 창원 시 청년 남녀 비율은 55:45로 불균형을 보이며, 산단 내에서는 86:14로 더욱 심화된다. 우연히 접하는 문화와 사람과의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것이다.
가족과 양육의 연결
가족 단위 근로자는 "아이에게는 꿈을, 저에게는 성장을 선물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회사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창원이 미래세대를 키우기 좋은 교육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진화하고 홍보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부모의 일터와 자녀의 배움, 가족의 여가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가족-산단 통합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커리어 성장과 연대
"저희 회사를 비롯해서 산단 자체에 2-30대 청년이 워낙 적어서, 확실히 7-80년대 전성기를 이끈 시니어분들의 옛날 문화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요.." "산단 사람들은 커리어 개발로는 각자 도생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창원 국가산단의 연령별 노동자 현황을 보면 50~60대 노동자가 50% 이상을 차지한다. 청년 10%에 불과한 고령화된 산단에서, 시니어-청년 연계를 통한 전문성 갖춘 '스마트 인재(창원 청년 미래상 1위, 41%)' 양성이 필요하다. 산단 내 실무자들의 경력 개발과 연대를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부재하며, 창원 청년들이 산단에 유입될 커뮤니티, 정보 기반이 부족하다.
아이디어
창원 청년디자인리빙랩은 이러한 문제 정의를 바탕으로 12개의 아이디어를 개발했다. 이 아이디어들은 창원 문화산단의 방향성인 "산업 문화 시너지를 창출하는 문화실험도시, C-Lab City 창원"을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들이다.
핵심 2개 아이디어
① 창원의 자랑 기계방산, '콘셉트 무기(방산) 대전'
창원의 기계방산을 시민참여형 콘셉트 무기 대전으로 콘텐츠화해, 창원만의 자랑스러운 트레이드마크로 자리잡게 만드는 산업×예술 문화 콘텐츠다.
핵심 포인트는 기계방산의 문화 콘텐츠화다. 기술 중심의 방산에서 문화 중심의 방산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창원에서 개최되는 기계방산 MICE는 방산 3건, 기계 1건으로 창원의 방위산업 명성에 비해 비교적 약한 수준으로 나타난다. 2025년 방위산업 부품·소재장비 대전이 큰 규모로 진행되었지만, 연구/부품/사업/학술/투자 등 기술 중심으로 진행되어 시민 체감도가 낮았다. 이를 엔지니어, 디자이너, 시민이 협업해 창조하는 산단형 융합예술 실험장이자 시민과 창원산단의 교류의 장으로 전환한다. 산단과 시민의 접점, 방산이라는 기술 중심 이미지의 벽을 허물고 대중적인 이미지, 문화 중심적인 이미지로 창원과 외부의 인식 전환을 시도한다.
운영 모델은 3단계로 구성된다:
- 1단계: 테크노아트 발굴 및 전시 (2026년 조각 비엔날레 연계)
- 2단계: 산단 특화형 프로젝트 진행
- 3단계: 디지털아트/테크 전시 연계 (글로벌 콘텐츠 교류)
② 산단 내 10분 거리, '마이크로 틈새 문화Zone'
직장 내 짧은 여가 시간(15~20분)을 활용해 음악, 예술,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행복과 지역 청년 예술인 상생을 실현하는 문화 공간이다.
핵심 포인트는 15분 음악회, 틈새 갤러리, 체험존을 통한 스트레스 리프레시와 청년 예술인 지원이다. 산단 내 유휴공간이 예술과 활력이 우연히 일어나는 곳으로 변신한다. 노동자들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업무와 일상 동선 속에서 짧은 시간(10~15분) 동안 음악, 미술 활동 등을 경험하며 정서적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존으로 구성된다:
- 예술존: 점심 음악회, 산단 복면가왕, 틈새 갤러리/체험존 운영
- 운동존: 산단 스피드 러너, 미니 농구 게임
협력 주체로는 창원시 문화예술진흥원, 산단공, 산단 동호회, 창원 근로자합창단, 지역 예술가 등이 참여한다.
그 외 10개 아이디어
③ 창원 산단의 유산과 정체성, 'Art+Tech 공공 시그니처'
창원 산단의 건물벽이나 유휴 공간의 반복적 디자인적 설치물 배치, 빛과 그림자가 시간에 따라 변하며 창원의 산업·역사를 상징하는 디자인 조형물이다. 국내 3대 조각가 중 2명이 창원 출신임(문신, 김종영)을 활용해 문신 작가의 기계와 우주, 창조의 예술적 이미지를 산단에 반영한다.
④ 내 이름의 나무 분양, '창원 반려가로수 Zone'
산단 노동자(가족)들이 산단 일대의 가로수를 '반려나무'로 입양하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추억을 쌓는 경험을 통해 창원산단의 공간에 애착과 주인의식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다.
⑤ 자연 속 업무 활력, '창원 녹지 워케이션'
삭막한 산단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몰입과 집중을 통해 업무 효율과 활력을 높이고 스마트 근로 문화를 확산하는 워케이션이다. 창원 편백치 유의 숲, 청량산 해양전망대, 용지호수 공원, 스펀지파크, 3.15 해양기념공간, 귀산 등을 활용한다.
⑥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청년 공유공간 프로그램'
청년 문화센터를 열린 실험실·책방·카페·전시공간으로 만들어 산단과 시민이 교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거점이다. 창원대로Talk(카페형 청년 커뮤니티), 창원대로BOOK(공유 큐레이션 책방), 창원대로Shot(창원 청년 사진/이야기 전시회) 등을 운영한다.
⑦ 산단 기숙사 커뮤니티, '청년 살롱'
창원 대로변 기숙사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자치성을 기반으로 한 일상 속 활력과 관계를 회복하고 정주의식과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 미라클 모닝형(아침을 여는 산단형 러닝크루, 모닝커피 모임), 퇴근후 저녁형(취향 살롱, 포틀럭 파티), 주말형(확장형 네트워킹 & 로컬 투어)으로 구성된다.
⑧ 지식 공유 프로그램, '커리어 커넥티드 멘토링'
산단 내 노동자들이 각자의 직무 지식과 실무 경험을 서로 나누며 경력 개발을 촉진하며 성장하는 실무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시니어(경력 20년 이상), 주니어(경력 5년 이상) 근로자를 멘토로 구성하고, 청년 근로자(멘티)는 관심 분야 및 성장 단계에 따라 선택 참여한다.
⑨ 문화를 아카이빙하는 산단, '산단 문화지도'
산단 문화 지도는 유휴공간의 문화 활동, 안전 귀가길, 사계절 명소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시민과 근로자가 함께 '문화가 있는 산단'을 체감하게 만드는 인터랙티브 지도 서비스다. 낮/밤 모드 디자인으로 시간대별 정보를 제공한다.
⑩ 참여가 보상이 되는, '리워드 적립 문화패스'
시민들이 걷기, 앱 출석, 시설 방문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는 서비스다. 누적 포인트로 지역 연고 스포츠팀(NC, 경남FC 등) 관람권, 공연·전시 할인, 제휴 상점 쿠폰 등이 포함된 '문화패스'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다.
⑪ 맞춤형 홍보/소통, '문화 큐레이션 허브'
파편화된 문화 정보를 통합하고, 시민 개개인의 특성과 생애주기에 맞춰 큐레이션하여 제공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을 챙기는 도시 창원'이라는 인식을 확립하는 스마트 문화정보 플랫폼이다. 창원 청년 플랫폼 내 큐레이션 기능(문화 캘린더 & 문화지도) 도입, 문화MBTI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정보 추천 등을 제공한다.
⑫ 출퇴근길 문화 활력, 'Culture Facade Project'
'산단의 지루한 경관과 일상'을 깨우는 '문화전시장+일상참여소통+아카이빙 플랫폼의 Wall'로 전환한다. TECHxART 주제로 한 예술작품을 Folly 사이니지로 활용하고, 출퇴근 시간 정류소, 자전거 보관소, 벽면을 통한 참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 과제 아이디어 소개 자료
강점은 있지만, '체감'되지 않는 도시
창원 청년디자인리빙랩의 가장 중요한 성과는 창원산단의 문제를 '시설 부족'이 아니라 '도시의 강점이 일상 경험으로 전환되지 못하는 구조'로 재정의한 점이다.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 여성 유출을 개인의 선택으로 설명하는 대신, 청년과 여성이 머물 수 있도록 디자인되지 않은 시스템의 문제로 보았다.
기계방산이라는 강력한 산업 정체성이 있음에도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그것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으로 경험되고 축적되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분석을 통해 드러난 것은 창원 산단의 문제가 시설이나 콘텐츠의 부재가 아니라, 도시의 강점이 일상 경험으로 전환·축적되지 않는 구조라는 점이었다.
리빙랩은 거대한 랜드마크보다 짧은 시간에 체감되는 긍정적 경험의 반복이 산단의 인식을 바꾼다고 판단했다. 또한 유휴공간과 녹지를 '배경'이 아니라 실험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전환해, 시민과 노동자가 우연히 접속하는 장면을 축적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더 나아가 창원의 경쟁력은 공장 안 생산라인만이 아니라, 사람 사이의 지식·관계·성장이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축적되는 도시 시스템에서 결정된다는 관점을 분명히 했다.
1차년도의 의미
창원문화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1차년도는 무엇을 '바로 만들기 위한 해'가 아니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시민과 함께 정의한 해이다. 이 결과물은 향후 2·3차년도에 걸쳐 실제 공간, 프로그램, 정책으로 구현되기 위한 기초 설계이자 공통의 방향성이다. 산업단지를 다시 사람의 일상 위에 올려놓는 실험은 이제 시작 단계에 있다. 하지만 이 1차년도는 분명히 보여준다. 청년이 머물고 싶어지는 산업단지는, 생산 이전에 삶을 설계할 때 가능해진다.
> 산업단지에서 시작된 디자인 실험, 청년디자인리빙랩 2025 결과 발표회
창원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대표단
<수요자>
류인희 범한메카텍
이인재 효성중공업
왕정현 창원시정연구원, 국립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김태연 피치밀
임청미 스튜디오옙
<공공>
윤순영 경상남도 산업단지정책과
김혜정 창원시 산업단지계획과 일반산업단지팀
이민수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혁신기획팀
<서비스디자인>
박은혜 / ㈜에스큐브디자인랩 (서비스디자이너)
박예빈 / ㈜에스큐브디자인랩 (서비스디자이너)
정리 :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디자인실
> 산업단지에서 시작된 디자인 실험, 청년디자인리빙랩 2025 결과 발표회
> 청년디자인리빙랩 연구개발 결과 보기(디자인DB)

창원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최종발표회. 에스큐브디자인랩 정선희 대표.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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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디자인리빙랩 결과공유회 발표자료 :
구미산단 - 디자인선
완주산단 - 바이널엑스
창원산단 - 에스큐브디자인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