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받는 보증금에서 쓸 수 있는 가치로 - 주식회사 디비더블유디
돌려받는 보증금에서 쓸 수 있는 가치로
주식회사 디비더블유디
2025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사례
리턴페이는 "왜 사람들은 빈병 보증금을 돌려받지 않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빈병을 더 잘 수거하는 기계와 기술을 만드는 데 집중했는데, 실제 사용자의 행동을 들여다보면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빈병을 어떻게 반환하느냐'보다 '모인 보증금을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느냐'에 훨씬 더 쏠려 있었던 겁니다.
이 발견을 계기로 단순히 병을 잘 모으는 것을 넘어, 보증금을 쌓고 쓰는 경험 전체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리턴페이는 모인 보증금을 대중교통 마일리지, 캠퍼스 카페·학식 결제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사용처를 넓히고, 지역화폐와 연동하는 순환 경제 기반 금융서비스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모델을 발전시켰습니다.
지원기업·디자인전문기업 주식회사 디비더블유디 | 신동건 대표, 김윤지 CDO, 구석모 프로
사회문제 해결 분야 공공서비스 혁신
*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서비스디자인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서비스·비즈니스모델을 더 좋게 만들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중소·중견기업이 디자인전문기업 또는 서비스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시장분석, 사용자조사, 콘셉트 개발, 비즈니스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과 실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디자인의 힘을 빌려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와 사업모델로 키워보도록 돕는 사업이며, 팀당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안내 : https://www.kidp.or.kr/?menuno=1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