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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과 디자인 : ‘Touch me’ 전시회
2005.06.29.
s1whale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덜 중요시 다뤄지는 감각은 촉감이 아닐까? 현대사회의 넘치는 정보가 주로 시각, 청각적 매개를 통해 전달되어서인지, 항상 우리는 무언가를 만지고 그 결과로 만짐을 당하고 있지만 이러한 감촉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학자들의 촉감에 대한 연구도 다른 감각에 관한 연구에 비해 미흡하여 촉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완벽하게 알려지지 않은 실정이라고 한다. 다른 감각처럼 촉감은 우리를 기분 좋거나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적당한 터치는 보호 받는 느낌을 주거나, 사랑...
가든 디자인의 꽃-Chelsea Flower Show 2005
2005.06.08.
s1whale
…혼잡이 우려되오니 가능하면 일찍 도착하십시오. 웨스턴 애비뉴쪽의 화장실이 그나마 줄이 덜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닐 것이니 편안한 신발을 신고 오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고의 원예행사로 자타가 공인하는 첼시 플라워 쇼(Chelsear Flower Show) 2005 주최측이 준비한 방문객들을 위한 팁들 중 일부이다. 내용만 봐서는 무슨 전쟁터나 극기훈련 가는 것처럼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느껴지는 이 행사는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관심 속에 열렸는데, 157,0...
올해의 디자이너-4.Timorous Beasties
2005.05.24.
s1whale
전통, 고전적인 스타일이 지배적인 텍스타일 특히 벽지디자인에 현대적인 컨템포러리 이미지를 적용해온 Timorous Beasties(티모러스 비스티즈)는, 벽지디자인으로 ‘예술공예운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영국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의 이름을 따 ‘마약한(acid?) 윌리엄 모리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 1980년대 초에 글라스고 지역의 나이트 클럽을 전전하며 술과 마약에 취한 사람들로 가득한 풍경을, ‘Toile De Jouy (밝은색 바탕에 단색의 꽃이나 풍경화를 프린트한 장식용...
올해의 디자이너-3.Penguin Books 디자인 팀
2005.05.24.
s1whale
* (좌) 펭귄출판사 로고, (우) 70주년 기념 로고 1935년에 설립된 이래로 주옥 같은 책들을 출판하여 영국인들의 문학, 철학,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펭귄출판사가 올해 70해 생일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펭귄사는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한가지가 대가들의 정치, 사회, 철학에 대한 생각을 담아 설립 초기에 출판되었던 ‘The Great Ideas’ 시리즈를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재 출간한 것이다. 이 20권의 재출간 책을 디자인한 펭귄 디자인팀이 올해의 디자이너 ...
올해의 디자이너-2.Jasper Morrison
2005.05.24.
s1whale
얼마 전 삼성과의 디자인 프로젝트 계약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진 Jasper Morrison(자스퍼 모리슨)은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제품디자이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59년 런던에서 태어난 후 뉴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킹스턴 대학(Kingston University)과 RCA에서 가구디자인을 전공하였다. Cappellini, Flos, Magis, Rosenthal, Vitra 등의 디자인계를 이끄는 회사들과 가구, 조명, 부엌용품, 생활용품 등을 디자인 해왔으며, Rowenta, Sony 사와 등과는 가전제품을 디자인하였다. 또한 독...
올해의 디자이너-1.Hilary Cottam
2005.05.24.
s1whale
매년 지난 일년 동안 디자인계에 가장 큰 공헌을 한 4팀의 영국 디자이너(그룹)를 선정해 전시회를 열고, 그 중 최고를 뽑아 투표한 결과를 바탕으로 25,000 파운드(약 오천만원)를 부상으로 주는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s of the year)’ 전시회가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다. 가구회사 mfi의 후원으로 올해가 3회째인 이 행사는 2003년에는 애플사의 조나단 아이브, 2004년에는 디자인 컨설턴트 일스 크로포드(Ilse Crawford)를 각각 그 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하였다. 지난 일년간 활동이 우수해 ...
뜨개질의 미학-Knit 2 Together 전시회
2005.04.26.
s1whale
왠지 뜨개질(knitting) 하면 돋보기를 걸친 할머니가 한적한 오후에 코바늘로 손 뜨개질하고 옆에서 고양이가 실타래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쉽게 연상되기 마련이다. 다양한 소재와 방법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자기 표현의 수단이 될 수 있는 뜨개질은 그 동안 나이 드신 분들의 시간 때우는 취미생활쯤으로 많이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 미술, 디자인 분야에서 뜨개질을 이용한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런던의 ‘Crafts Council’에서도 문을 연지 이십여 년 만에 처음으로 ‘Knit 2 Together...
로얄 브랜드 : 찰스 왕세자의 더키 오리지날(Duchy Original)
2005.04.04.
s1whale
‘명품’ 이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많이 사용되는 요즘, 왕실에서 만드는 브랜드 만큼 명품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브랜드가 있을까?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파커 불스의 결혼식이 4월 8일로 다가오면서 영국언론에서는 연일 이들의 결혼과 관련된 기사를 다루고 있다. 전 다이애나 왕세자비와의 이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진 이혼녀 카밀라 파커 불스와의 결혼이라 영국인들의 반응은 그다지 시원치 않은데, 여론을 의식한 영국왕실에서도 이들의 결혼식을 양가의 자녀들과 형제자매들만 참석...
한가지 디자인, 다양한 색상, 그리고 자선단체
2005.03.16.
s1whale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색상은 가지각색이기 마련이다. 오랫동안 백색가전이라고 불리던 부엌용 가전제품에도 커피메이커, 믹서기 같은 소형제품에서 냉장고, 쿠커 같은 대형제품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색상의 가전제품을 매장의 전시용으로 뿐만 아니라 가정집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브랜드인 냉장고 Smeg, 에스프레소 기계 Francis Francis 등에서 생산하는 화려한 색상의 제품들을 보노라면, 매일 아침 부엌에 들어가는 것이 즐거울 것 같다. 50년대 스타일의 Smeg 사 냉장고의 ...
종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Rebranding God
2005.03.16.
s1whale
과연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한계와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몇 천 년이 넘도록 이어져 온 전통과 이미지를 새롭게 해석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매우 민감한 소재인 종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시도자체가 모험일 것이다. 그렇지만 ‘신’을 클라이언트로 삼을 수 있으니 꿈의 프로젝트가 아닐까? 영국 가장 서쪽의 한적한 휴양지이자 어촌마을 콘월(Conwell)지방의 교회 St. Kea의 목사(Vicar)인 에이드리안 할렛(Adrian Hallett)은 2003년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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