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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ic shue and bag fair
2006.08.30.
dearhyoyoun
지난 8월 19~20 양일간 스톡홀름 엑스포 전시장에서는 스칸디나비아 신발, 가방 페어가 열렸다. 이번 페어에 선보인 디자인들은 내년 봄, 여름을 겨냥한 제품들로 북유럽 신발과 가방의 유행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하이힐이나 딱딱한 구두보다는 운동화, 슬리퍼, 샌들 등의 편안한 신발들이 많았고, 편안함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신발디자인에도 잘 나타나는 걸 볼 수 있다. 신발속에 벌레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벌레그림을 신발 안쪽에 그려넣은 유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Bjor...
거리의 표정
2006.07.30.
dearhyoyoun
거리를 걷다보면 가끔 커다란 이미지에 짧은 몇마디로 유혹하는 광고를 종종 만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7월사이 스톡홀름 거리의 광고 중에 말이 필요없음을 실감케 하는 광고 이미지들이 있어 여기에 소개한다. 잘 그을린 피부로 수영복을 대신하는 당당한 이들의 뒷모습을 보면 금새 해변에서 햇빛을 즐기고 싶을 것 같다. 여행, 낭만, 그리고 피임?. 사진을 보면 어딘지 어색하다는 인상을 받지만, 한편으론 사진 참 교묘하게 잘 합성했네.. 하는 감탄이 나온다. 여름, 누가 뭐래도 떠나고 싶은 계절,...
Paul McCarthy전
2006.07.28.
dearhyoyoun
6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달동안 스웨덴 현대 미술관에서는 Paul McCarthy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Paul McCarthy(1945~)는 그의 시대에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 중 대표적인 한 사람이지만 오랫동안 그는 예술가를 위한 예술가로 알려진 데 비해서 일반 대중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작품의 많은 부분은 그가 한동안 일했던 헐리우드와, 디즈니랜드 등의 꿈의 공장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괴기스럽고 우스꽝스러운 역설로 서구 문화의 어두운 면을 깊이 파헤친다. 그는 종종 자신의 작품속에서 ...
En var-One each
2006.06.30.
dearhyoyoun
스톡홀름 문화센터에서는 264명의 예술가가 모여 한사람이 한 작품씩 출품하여 전시하는 En var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KKV 라는 예술가 공동 워크숍의 회원들이 모여 개최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스톡홀름으로, 심사위원이나, 예선 등의 절차없이 한사람이 한작품씩을 전시하는 것이 전시의 특징이다. 회화에서, 공예, 사진, 퍼포먼스.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그 중 재미있는 이미지들을 여기에 소개한다. Kjartan Slettemark- Self portrait as a queen Anders Fr...
Metro Art
2006.06.18.
dearhyoyoun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톡홀름 문화센터에서는 지하철미술에 대한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Marianne Strom의 500 여장의 사진으로 꾸며진 이번 전시는 17개국의 여러 다양한 지하철과 관련된 많은 정보와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지하철미술 하면 어쩐지 딱딱하고, 어둡거나 스프레이로 그려진 그래피티 등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철도의 역사 만큼이나 철도 주변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하려는 노력은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다. 지하철을 가리키는 단어만 해도 Metro, Underground,...
diesel-new-art
2006.05.29.
dearhyoyoun
디젤 뉴 아트 공모전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을 발판으로 하는 젊은 공모전이다. 그들이 내거는 구호 DNA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젊은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한 곳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하며 더불어 20000크로나의 상금이 걸린 공모전인 만큼 젊은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에겐 좋은 동기를 제공하는 기회다. 참가비 등의 절차없이 웹상에서 자유롭게 접수가 가능하며 열린 기회인만큼 동시에 위험부담도 본인이 감수해야 할 몫이다. 젊은 디자이너, 예술가 들의 생기 넘치는 아이디어들을 감상해보...
4월, 담백 짭조름한 볼거리
2006.04.27.
dearhyoyoun
입맛은 가끔 시선을 확 잡아당기는 어떤 힘에 이끌리고 싶을 때도 있고 그저 아무런 조미료가 들지 않은 듯 담백한 것을 그리워 할 때도 있다. 언젠가 친구에게 스웨덴디자인은 아주 강하거나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 텅 빈 듯 단순한 디자인, 그 가운데 짙은 파랑색의 작은 화병, 이런 것이 언뜻 상상되는 풍경을 자주 접하고 친구에게 한 말이었다. 친구는 맞장구를 치며 기하학적인 형태의 깔끔한 무채색들을 지루해한 사람들은 아주 정열적인 원색의 작은 소품들로 분위기를 만...
Bruno Mathsson 회고전
2006.04.14.
dearhyoyoun
지금 스웨덴 건축미술관에서는 스웨덴이 자랑스러워 하는 한 거장 bruno mathsson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운좋게도 1년전 그에 대한 리포트를 준비해 본 경험덕분에 전시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혼자 힘으로 책이며 여러 가구점에 조금씩 산발적으로 전시되어 있는 것을 조사하여 보여주는 것 보다는 기획력있는 미술관이 나서서 그의 모든 자료를 한자리에 망라한 회고전을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그의 인생...
Uglycute
2006.03.11.
dearhyoyoun
"Stuff", Galleri Roger Björkholmen, Stockholm 2005 ->http://www.rogerbjorkholmen.com/home.php "언제나 역사의 관계는 건축과 디자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안에 정체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 건축과 디자인이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를 창출하는데 힘을 갖게 되면서부터 그것의 패러다임과 가치는 끊임없이 질문되어지고 있다. 그리하여 갑작스럽게 건축과 디자인은 새로운 의미를 부여받았다. 도미노게임처럼 맞물려 일어서고 무너지는 아이콘-모더니즘의 순간을 위한 디자인은 실재 모더니즘이 그...
미술관에서 영화보기
2006.03.05.
dearhyoyoun
지난 1월 스웨덴 현대 미술관에서 덴마크 출신의 작가 Jesper Just의 영화를 상영하였다. 3편의 짧은 영화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섬세한 성찰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헐리우드 영화같은 매끄러운 이미지들과,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오페라를 결합시킨 점이나 대사없이 이어지는 줄거리의 전개 등은 많은 관객들로 하여금 발길을 좀더 머물게 하였다. Bliss and Heaven 갈대숲에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다소 급박해 보이며, 무언가를 열심히 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먼발치의 발전소 (혹은 공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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