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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처럼 지은 주택
공간/환경디자인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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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건축가 앤드루 메이나드(Andrew Maynard)가 주택의 증축 설계를 맡았다. 집의 크기가 두 배로 늘었으나, 층을 늘린 것이 아니라 건물들이 늘어난 덕분이다. 여러 개의 작은 박공형 블록이 일렬로 더해져, 하나의 모놀리스가 아닌 작은 마을 같은 모습의 주택이 탄생했다. 멜버른 북동부의 교외 지역, 알핑턴에 위치한 이 주택에는 여덟 살 쌍둥이 아들 형제를 둔 부모가 살고 있다. 기존 주택은 가족의 생활 요구를 수용할 만큼 넓지 못했고, 그래서 이들은 앤드류 메이나드 아키텍...
폐타이어로 신발을 만드는 법
제품디자인
2015.03.02.
poploser
레이븐스번 대학(Ravensbourne Universtiy)의 학생들이 타이어와 마대 자루, 노끈처럼 버려진 재료를 활용한 신발을 디자인하였다. 제나 키틀리(Jena Kitley)와 알라니 파드질(Alani Fadzil), 로렌 조셉(Lauren Joseph)의 공동 프로젝트, ‘밑창’(Soled)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신발이 흔하지 않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밑창’은 이들이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신발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키틀리와 파드질, 조셉은 르완다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조사를 진행하였다. ...
패스트 퍼니처?
제품디자인
2015.02.25.
poploser
스웨덴의 산업 디자이너 예니 노르드베리(Jenny Nordberg)의 신작 가구 컬렉션은 수제로 5분 만에 뚝딱 제작된다. 이 정도면 패스트 퍼니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르드베리는 이 작업을 통해 핸드메이드 가구를 대량생산의 속도로 제작하는 것이 가능한가를 탐색하고자 했다. 이름하여 ‘3분에서 5분’(3 to 5 Minutes) 컬렉션은 쿠션이 딸린 두 개의 암체어와 작은 트롤리, 그리고 네 개의 의자를 갖춘 식탁으로 이뤄져 있다. 가구의 소재는 미리 재단된 발크로맷(Valchromat) 공학목재와 마...
직조 느낌의 알루미늄 파사드
공간/환경디자인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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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의 알루미늄 띠가 건물에 직조의 질감을 선사한다. 일본의 건축사무소 아이사카 아키텍츠(Aisaka Architects)가 설계한 도쿄의 어느 사무용 건물의 모습이다. 케이운 빌딩은 요요기 국립 경기장으로 가는 대로변에 위치한 4층 높이의 사무용 건물로, 전철로와 소방서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 1층에는 상점이, 2층에서 4층까지는 사무실이 입주해 있다. 아이사카 아키텍츠는 이름하여 “편성 방법”(knitting method)으로 건물의 파사드를 만들었다. 구부러진 알루미늄 띠들이 서로 ...
알토 대학 학생들의 푸른 합판 의자
제품디자인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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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Viima), 아니 피트카야르비(Anni Pitkäjärvi) 재료는 푸른색의 합판과 검은색의 철제 파이프뿐이었다. 똑같은 재료로 헬싱키 알토 대학(Aalto University)의 학생들이 14가지 다른 의자를 만들었다. 알토 대학에서 가구 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14인의 학생들이 스톡홀름 가구박람회의 ‘그린하우스’(Greenhouse) 전시에서 각자의 의자를 선보였다. 이름하여 ‘울트라마린’(Ultramarine) 컬렉션에서 학생들은 의자라는 물건의 형태와 기능을 오로지 경량의 합판과 직경 15mm의 파이...
디자이너의 실내 조경 용품
제품디자인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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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안데르센 & 볼(Anderssen & Voll)에서는 실내 조경용 공구 컬렉션으로 길고 정교한 주둥이의 물뿌리개와 선인장과 허브용 특수 화분을 디자인했다. 토비오른 안데르센(Torbjørn Andersen)과 에스펜 볼(Espen Voll)은 국제적인 디자이너들과 지역의 장인들을 연결해 소형 가정용품들을 만들어내는 토론토 기반의 쇼룸인 미요르크(Mjölk)를 위해 ‘실내 조경(Indoor Gardening) 프로젝트’라고 이름 붙인 컬렉션을 만들었다. 노르웨이의 디자인 듀오는 식물을 키우는 ...
흡음효과를 강화한 수납용 사무 가구
제품디자인
,
페어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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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 브랜드인 글리마크라(Glimakra)에서 개방된 사무공간에서 소리를 줄이고 칸막이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용 유닛 컬렉션을 발표했다. 소리를 흡수하는 수납용 사무 가구인 사비네(Sabine) 컬렉션은 기다란 구멍이 나 있는 가구 몸체를 덮은 폴리에스터 펠트 피복으로 소리를 흡수한다. “일반적인 트인 공간과 활동을 기반으로 한 특정 업무공간의 경우, 기능적인 음향환경을 얻기 위해 특수 제품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제품을 디자인한 스웨덴의 디자이너 요한 카우피...
흡음효과를 강화한 수납용 사무 가구
제품디자인
,
페어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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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가구 브랜드인 글리마크라(Glimakra)에서 개방된 사무공간에서 소리를 줄이고 칸막이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용 유닛 컬렉션을 발표했다. 소리를 흡수하는 수납용 사무 가구인 사비네(Sabine) 컬렉션은 기다란 구멍이 나 있는 가구 몸체를 덮은 폴리에스터 펠트 피복으로 소리를 흡수한다. “일반적인 트인 공간과 활동을 기반으로 한 특정 업무공간의 경우, 기능적인 음향환경을 얻기 위해 특수 제품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이번 제품을 디자인한 스웨덴의 디자이너 요한 카우피(Jo...
서로 다른 대리석 조각을 이어 붙인 테이블
제품디자인
컬러/소재
2015.02.10.
poploser
스웨덴의 노테(Note) 디자인 스튜디오와 덴마크의 노름(Norm) 건축에서 협업해 가구 브랜드인 메뉴(Menu)를 위해 대리석으로 상판을 짜맞춘 테이블 컬렉션을 디자인했다. 밀라노에서 우연히 본 쓰고 남은 대리석 조각들을 함께 이어 붙여 만든 바닥에 영감을 받아 만든 원형 테이블의 상판은 지름 35cm에서 75cm까지 다양한 크기가 있다. 이 상판은 얇은 가루 코팅이 되어 있는 철제 틀 위에 얹어져 있는데 틀에서 상판을 떼 내고 쟁반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대리석 상판을 제거한 테이블 ...
알렉산더 왕이 디자인한 가구
제품디자인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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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인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인 폴트로나 프라우(Poltrona Frau)와 손잡고 빈 백 의자와 음료 캐비닛으로 구성된 한정판 가구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랑스의 유명 패션 브랜드인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고유한 라벨을 보유하고 있는 알렉산더 왕은 이번에 최초로 가구 디자인 업계로 진출하기 위해 폴트로나 프라우와 함께 팀을 꾸렸다. 패션디자이너로서 알렉산더 왕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의상 스타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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