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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역사, 1분 만에 보기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201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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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자전거 벨로시피드에서 익숙한 오늘날의 자전거까지, 200년이 넘는 자전거의 역사를 1분짜리 애니메이션으로 압축했다. 덴마크의 애니메이터 탈리스 베스테르가르(Thallis Vestergaard)의 애니메이션 ‘자전거의 진화(The Evolution of Bicycle)’이다. (좌) 콩트 메드 드 시브락(Conte Mede de Sivrac), ‘벨로시페르(Velocifere)’ (우) 피에르 랄르망(Pierre Lallement), ‘본셰이커 벨로시피드(Boneshaker velocipede)’ 작품의 서막을 여는 자전거는 1790년 프랑스인 콩트 메드 드 시...
2015 밀라노 엑스포 중국관 건축 공모 결과
공간/환경디자인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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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밀라노 엑스포의 중국관 설계 공모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의 건축가인 이첸 루(Yichen Lu)와 퀸웬 카이(Qinwen Cai), 그리고 버지니아 출신의 케네스 남궁(Kenneth Namkung)이 이끌고 있는 뉴욕의 건축사무소 링크아크(Studio Link-Arc)와 중국의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연구팀의 공동설계안이 우승했다. 이번 건축 설계안은 중국의 전통과 역사를 현대적인 건축 기술을 사용해 중국관의 주제인 “평화의 땅을 배회하는 군중”을 곡물이 자라는 들판과 요동치는 파도 같은 지붕 모...
뭉게구름 파라솔
제품디자인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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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스스로 펼쳐지고 해가 지면 스스로 접힌다. 네덜란드의 스튜디오 투르(Studio Toer)가 디자인한 ‘뭉게구름 파라솔(Cumulus Parasol)’이다. 우산과 유사한 구조를 지닌 일반 파라솔과는 달리, ‘뭉게구름 파라솔’은 공기주입식 풍선형에 가깝다. 파라솔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동력을 얻어 그늘막에 공기를 채워 넣는 방식이다. 파라솔은 해가 뜨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지름 2m 정도의 그늘막이 완전히 펼쳐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초 정도. 그렇게 완전히 부푼 파...
네빌 브로디, 영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글꼴 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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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영국 축구 대표팀의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올 여름 브라질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영국 선수들이 입게 될 경기복으로, 흰색의 홈 경기용과 붉은색의 원정 경기용으로 이뤄져 있다. 그리고 상의의 등판에는 네빌 브로디(Neville Brody)가 디자인한 글꼴로 선수의 이름과 번호가 새겨진다. “영국 국가대표팀 유니폼의 글꼴을 디자인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네빌 브로디는 나이키의 의뢰로 새 유니폼 프로젝트에 합류하였다. 완성된 글꼴은 산세리프 계열로 곡선감이 부각되어 있으며, 좁고...
CCTV에 동물 캐릭터를
제품디자인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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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감시용 장비와 친근한 동물 캐릭터.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엘레아노르 트레비사누토(Eleanor Trevisanutto)가 그 예상치 않은 조합을 시도했다. CCTV 카메라 ‘동물(Animal)’ 시리즈에서 그녀는 전자 감시 장비의 위압적인 외양을 누그러뜨렸다. “20년의 경험을 지닌 기술 회사와 젊은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함께 영리한 제품을 상상하고 만들었다. 그렇게 파슨(Parson)이 태어났다. 하나의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가 브랜드가 된 것이다.” 파슨을 통해 선보일 CCTV는 밝고 경쾌한 색...
무초의 델 컴퓨터 패키징 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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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은 기업의 브랜드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가치 중 하나다. 컴퓨터 기업 델(Dell)도 오래전부터 환경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3년에는 ‘델 2020 레거시 오브 굿 플랜’을 발표하며,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여기에는 2020년까지 전 제품의 포장을 100% 지속가능한 소재로 바꾸어, ‘폐기물 제로’에 도전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한동안 골판지가 델의 포장재 자리를 지킬 것이다. 100% 밀짚 소재의 상자를 완전히 도입하기 전까지...
마인드크래프트14
제품디자인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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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피브리시우스 묄레르(Anne Fabricius Møller), ‘스트리트 프린트(Street Print)’ 전시회 ‘마인드크래프트(Mindcraft)’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찾는다. 니나 톨스트룹(Nina Tolstrup)이 전시 기획을 맡아, “신념을 구현하다(Materializing Beliefs)”라는 테마 아래 덴마크의 공예가,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한데 모았다. “덴마크 공예는 강력한 전통을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전통에서 작업실(workshop)은 기초 연구와 실험을 위한 환경이며, 비범한 생각을 실제의 사...
545장의 천으로 의자를
제품디자인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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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휘턴(Richard Hutten)이 크바드라트(Kvadrat) 사의 패브릭 제품인 ‘디비나(Divina)’로 의자를 만들어 보였다. 오는 4월 8일,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에서 열릴 전시회 ‘디비나. 모든 색은 신성하다(Divina. Every Color is Divine)’를 위해 제작된 ‘층겹 구름 의자(Layers Cloud Chair)’이다. 보통 천이란 의자의 씌움재로 쓰이기 마련이지만, 리하르트 휘턴은 아예 천만으로 의자를 완성하였다. ‘층겹 구름 의자’는 총 545장의 ‘디비나’를 한장 한장 쌓아 완성되었다. 의자에 투...
시간을 만지는 법
제품디자인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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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닌 손끝으로 시간을 확인한다. ‘브래들리(Bradley)’는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하지만 막상 그 결과물은 시각 장애인들은 물론 시계 애호가들마저 매료시킬 만한 것이었다. ‘브래들리’는 시침과 분침 대신 볼베어링, 즉 트랙을 도는 쇠 구슬을 사용하였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시계가 적합할까 생각하다가 볼베어링을 사용한다는 착안에 이르게 되었다.” ‘브래들리’를 내놓은 이원(Eone)의 수석 디자이너, 데이비드 재커(David Zache...
폴 콕세지의 자전거 조명 디자인
제품디자인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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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런던의 디자인계는 다들 조금씩 힘겨운 상황이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게는 이 위기 상황이 흥미롭게 느껴진다.” 디자이너 폴 콕세지(Paul Cocksedge)는 <코어77>과의 인터뷰(DesignDB 관련 기사 보기)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업계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제품을 출시하는 방향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가 지목한 흥미로운 돌파구는 바로 크라우드펀딩이었다. 2013년 성공적으로 블루투스 오디오 기기 ‘더 뱀프(The Vamp)’를 출시한 경험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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