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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2030 리야드 엑스포를 위한 "자연에 굳건히 뿌리내린" 마스터플랜 공개

  * 본 문서는 ChatGPT와 DeepL 번역기를 활용하여 번역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문맥이나 표현이 원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독일 건축 스튜디오 LAVA가 리야드 북쪽 킹 살만 국제공항 인근 부지에서 열리는 2030 세계박람회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이 스튜디오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에서 열릴 이번 행사 마스터플랜을 설계했으며, 이는 현재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이어 개최되는 최신 세계박람회가 된다.

 

 

LAVA는 2030 세계박람회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설계했다.


LAVA가 공개한 렌더링에는 나라의 강과 와디에서 영감을 받은 유기적 형태의 바위 같은 건물들이 있는 지구가 담겨 있다.

 

중앙의 강을 중심으로 배치된 마스터플랜은 다리로 연결된 다섯 개의 꽃잎 모양 군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LAVA 공동 창립자 크리스 보세(Chris Bosse)는 “우리는 이 디자인을 자연에 단단히 뿌리내리게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마스터플랜은 자연과 기술, 환경 복원과 도시 혁신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엑스포는 리야드 북쪽에서 개최된다.


스튜디오에 따르면, 이 마스터플랜은 세계적인 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공간일 뿐만 아니라, 향후 리야드의 소매·레저 지구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공항 인근 주요 도로로 둘러싸인 부지에 건설되며,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Zaha Hadid Architects)가 설계한 킹 압둘라 석유연구소와 팝울러스(Populous)가 2030 월드컵을 앞두고 건설 중인 살만 국왕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다.

 

 

마스터플랜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


2030년 10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열릴 리야드 엑스포 2030은 ‘변화의 시대: 예지된 내일을 함께’라는 주제로 기획된다.

이는 앞으로 몇 년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여러 국제 행사 중 하나로, 2030년 월드컵과 트로제나 스키 리조트에서 개최될 아시안 동계대회도 포함된다.

 

LAVA는 네옴(Neom)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인 트로제나의 마스터플랜도 담당하고 있으며, 홍해 아카바 만에서는 ‘거꾸로 된 마천루’를 설계하고 있다.

 

원문바로가기 : https://www.dezeen.com/2025/09/04/expo-2030-riyadh-lava-masterplan/

Originally published by Dez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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