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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편 ‘neuro-marketing’<뉴로 마케팅>
제 2편 ‘neuro-marketing’<뉴로 마케팅>
인터페이스 2009.03.27. coolpsho
제 2편 ‘neuro-marketing’ <뉴로 마케팅>     [소개글] 뉴로 마케팅의 단적인 예는 감성 마케팅이다. 감성마케팅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을 이용한 마케팅전략을 말하는데 이러한 방식을 통해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을 측정하여 제품개발에 적용시키고, 디자인을 개선, 제품 진열방식이나 광고 효과를 높이는데 적용한다. 이는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하여 리서치 하는 것이 아닌 행동 패턴이나 시점의 변화, 광고 효과를 간접적으로 뇌파를 통해 측정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 이미지 전달...
광합성을 컨셉으로한 화이트 LED(Invisible Street Light)
광합성을 컨셉으로한 화이트 LED(Invisible Street Light)
인터페이스 2009.03.27. coolpsho
Invisible Street Light <광합성을 컨셉으로한 화이트 LED>     [소개글] LED 기술이 처음 선보인 것은 1960년대이다, 이 시기에는 알람시계에서 알려주는 시간이나 비디오카메라의 배터리의 소모량을 알려주는 것이 전부였다.LED가 조명으로 활용되지 못한 것은 적색(red), 녹색(green), 청색(blue)에 제한되어 백색 빛을 나타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1993년 일본의 니치아화학이 황색(yellow) LED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LED 기술은 일대변혁을 맞이하게 된다. 적색(red), 녹색(green), 청색(blue),황...
주목받는 디자이너-Antonella Fadda Haffaf (안토넬라 파다 하마)
주목받는 디자이너-Antonella Fadda Haffaf (안토넬라 파다 하마)
인터페이스 2009.03.27. coolpsho
Antonella Fadda Haffaf (안토넬라 파다 하마) Fragile metamorphoses (부서지기 쉬운 *메타모르포세스) :＇Talents a la carte＇ 디자이너로 선정     [소개글] “They interest me when they change” (나는 변화 속에서 흥미를 느낀다)- Antonella Fadda Haffaf 프로방스와 일본, 북미 그리고 곧이어 벨기에에서 자신의 조각 작품을 전시하는 도예가 안토넬라 파다 하마(Antonella Fadda Haffaf)는, 이 전에 패션모델들과 작업을 했었다. 그녀는 과거 패션계에서 활동할 당시(예를 들어, Kenzo Enfan...
메종 오브제/코테 데코(‘Cote deco Hall4,5A’)
메종 오브제/코테 데코(‘Cote deco Hall4,5A’)
페어 2009.03.27. coolpsho
  ‘Cote deco Hall4,5A’  메종오브제 홀4, 5A 코테 데코     [소개글] 메종오브제 홀 4,5A 에서는 데코레이션의 방향성을 4가지의 주제로 선보인다. 스타일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Reference’ 와 도시적 트렌드를 표현한 ‘Actuel’, 소박하고 서정적인 무드의 ‘Chame’, 마지막으로 정원을 테마로 한 ‘Inspiration Jardin’이 있다 Hall 4.5A  코테데코에 전시되는 작픔들 [트렌드 리서치 포커스 Trend Research Focus] 라이프스타일이 복잡 다양해지면서 한 가지의 테마만을 가진 공간 보다...
메종오브제/섬유(Textile/ Home textile, Maison&Objet Hall2)
메종오브제/섬유(Textile/ Home textile, Maison&Objet Hall2)
페어 2009.03.27. coolpsho
  ‘Textile/ Home textile Maison&Objet Hall2’ <섬유>     [소개글] 메종오브제 홀2에서는 섬유산업에 관한 전시를 한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소재섬유를 사용한 여러제품이 선보인다. 특히 도심지의 사람들이 각종 알러지(allergy)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리넨 소재로 심플함으로 제시한다. 또한, 자연을 통한 유토피아적인 성향을 가진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한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하여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이러한 공간이 더욱 중요해지며 리빙공간 ...
모테나시(Motenashi)문화, 파리에 일본 차 문화를 알리다
모테나시(Motenashi)문화, 파리에 일본 차 문화를 알리다
인터페이스 2009.03.26. coolpsho
모테나시(Motenashi)문화 「寿月堂」- jugetsudo   [소개글] 155년의 역사를 가진 ‘김’ 전문제조업체인 마루야마노리점이, 프랑스 파리에 일본 차 전문점 「寿月堂」-‘jugetsudo’(주게츠도)를 오픈한다. 최근 유럽에서 일본 음식과 일본 술, 그리고 일본 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06년 파리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본 차에 대한 유럽인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그 계기로 파리로의 진출을 계획하게 된다. 마루야마 사장은 파리 진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일본 산업을 보면, 자동...
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 신소재, 신기술을 통한 디자인 제안
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 신소재, 신기술을 통한 디자인 제...
페어 2009.03.26. ny1211
메종 오브제/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 (MAISON&OBJET | Now! Design à vivre)     [소개글] 디자인은 미래를 예측하고, 휴머니티를 부여하며 우리에게 미래를 기대 하도록 한다.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소재, 신기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정환경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 하고 있다. 나우 디자인 아 비베르(Now! Design à vivre)를 통해 진보적이고 독창적이며 가끔은 놀라운, 오브제와 가구들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차별...
메종 오브제/에스닉 시크 (ethnic chic.mic MAISON&OBJET Hall1)
메종 오브제/에스닉 시크 (ethnic chic.mic MAISON&OBJET Hall1)
페어 2009.03.26. coolpsho
ethnic chic.mic MAISON&OBJET Hall1 <에시닉 시크>     [소개글] 메종오브제(Maison&Objet) 홀 1은 로컬스타일(ethinic chic.mic)의 제품을 선보인다. 메종오브제 홀1의 로컬스타일의 차별성은 오지와 같은 가장 먼 곳에서 발견되는 문화적 특성과 희귀 성을 가진 특정 전통 오브제를 제시하는 몇 업체 및 겔러리들의 참여로 유도된다. 실제로 이번 메종오브제에 홀1 로컬스타일(ethinic chic.mic)에는 전통가구전문 갤러리 및 부틱 등이 선보여 졌으며 흔히 볼 수 없는 에스닉한 특정지역문화 아이템을...
메종 오브제/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 섬유 디자인 분야를 전망
메종 오브제/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 섬유 디자인 분야를 전망
페어 2009.03.26. ny1211
메종 오브제/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     [소개글] 올해에도 메종 오브제 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는 새롭고 다양한 환경을 고려한 섬유 디자인 분야를 전망한다. 역량 있는 전문가가 최고급 소재의 섬유로 최고의 직물을 짜서 표현하는 ‘최고의 것’을 메인 테마로 하여,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칼라(염색 및 프린팅)를 연출한다. 올해로 메종오브제에서 6번째 소개하는 메종 오브제 에디터(MAISON& OBJET éditeurs)는 전시품의 80%가 해외 브랜드로 구성되며 160업체가 출품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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